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일본어와 중국어 어느게 배우기 좀 수훨할까요?

.. 조회수 : 2,033
작성일 : 2019-07-07 10:13:07
저는 중국어 하고 싶은데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IP : 106.102.xxx.129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중국어하세요
    '19.7.7 10:22 AM (73.52.xxx.228)

    일때문에 독학으로 중국어, 일어 조금하다가 말았어요. 중국어는 한자와 발음이 걸림돌이라 그렇지 문법은 영어구조와 비슷한 점이 많아서 좀 쉽게 느껴져요. 일본어는 처음 시작할 때는 쉽게 느껴지는데 할수록 어렵더군요.

  • 2. 제가
    '19.7.7 11:00 AM (121.129.xxx.115)

    보긴 중국어가 동사 활용이 없어서 좀더 쉽긴 해요. 문법이 단순하구요. 문장 구성도 한국어와 영어가 섞인 느낌? 나중엔 성조 외우는 게 골치아프고 글자만 봐서는 발음을 알수없으니까 모두 외워야 하는 게 귀찮아요.
    일어는 아무래도 동사 활용이 첫 난관이긴 하죠. 특유의 복잡스런 어법과 한자 읽는 방법이 여러개인 게 문제인데... 한국어랑 문장구조와 비슷한 단어들이 많아서 나름 괜찮긴한데 나중엔 이 모국어 간섭 때메 헛갈리는 게 늘어난다는 것이 또 문제예요. 청해는 중국어보다는 일어가 쉽습니다. 아무래도 중국어는 성조가 있어서 듣기가 힘들도라구요.

    전 중국어를 25세에 일어는 42세에 배웠는데 배운 연령 때문에 일어가 더 안외워졌던 것도 같아요.

  • 3. 비교 불가 언어
    '19.7.7 11:22 AM (66.70.xxx.216) - 삭제된댓글

    일어는 짧게 배워도 일본사람앞에서도 배운티 나고, 실제 일본사람과 대화도 가능하고 활용도 됩니다.

    중국어는 길게 배워도 중국사람앞에서는 배운티 안나고, 실제 중국사람과 대화도 거의 불가능하고 겨우 인사만 나눌수 있습니다.

    간단히 일어 6개월만 배우면 건너 테이블 옆에서 일본사람들끼리 하는 말의 반의 반은 알아들을 수 있지만,
    중국어는 6년 배워도 건너 테이블 옆에서 중국사람끼리 하는 말 거의 알아들을 수 없습니다.

  • 4. 비교 불가 언어
    '19.7.7 11:23 AM (66.70.xxx.216) - 삭제된댓글

    일어는 짧게 배워도 일본사람앞에서도 배운티 나고, 실제 일본사람과 대화도 가능하고 활용도 됩니다.

    중국어는 길게 배워도 중국사람앞에서는 배운티 안나고, 실제 중국사람과 대화도 거의 불가능하고 겨우 인사만 나눌수 있습니다.

    간단히 일어 6개월만 배우면 건너 테이블 옆에서 일본사람들끼리 하는 말의 반의 반은 알아들을 수 있지만,
    중국어는 6년 배워도 건너 테이블 옆에서 중국사람끼리 하는 말 거의 알아들을 수 없습니다.

    중국어 어느정도 배웠다고 자기가 중국말 할 줄 아는 줄 착각하는 것과는 별개로 말입니다.

  • 5. 비교 불가 언어
    '19.7.7 11:26 AM (66.70.xxx.216)

    일어는 짧게 배워도 일본사람앞에서도 배운티 나고, 실제 일본사람과 대화도 가능하고 활용도 됩니다.

    중국어는 길게 배워도 중국사람앞에서는 배운티 안나고, 실제 중국사람과 대화도 거의 불가능하고 겨우 인사만 나눌수 있습니다.

    간단히 일어 6개월만 배우면 건너 테이블 옆에서 일본사람들끼리 하는 말의 반의 반은 알아들을 수 있지만,
    중국어는 6년 배워도 건너 테이블 옆에서 중국사람끼리 하는 말 거의 알아들을 수 없습니다.

    중국어 어느정도 배웠다고 자기가 중국말 할 줄 아는 줄 착각하는 것과는 별개로 말입니다. 이상 두나라와 모두 상당히 오랜기간 비지니스때문에 교류한 경험에서 개인적으로 느낀 비교입니다.

  • 6. @@@
    '19.7.7 12:06 PM (104.32.xxx.226)

    유튜브 "김성민 중국어 x 파일" 쉽게 배울수 있습니다.

  • 7. 둘다 해본 사람
    '19.7.7 1:02 PM (119.198.xxx.59)

    입니다.

    일어는 단 몇 개월만에
    일상회화, 드라마,뉴스등을 모조리 다 알아듣고
    말할 수 있어요.
    ㄴ 이 정도를 중급이라고 하죠.

    중급까지, 단 몇 개월 들여(아무리 길게 잡아도 1년 이내)
    우리가 마스터를 할 수 있는 언어는
    어순이 같은(여러언어중에서도)
    일어가 거의 유일할겁니다.

    대신,
    중급에서 상급으로 올라가는게 힘든 언어에요.
    그래서 할 수 있는 사람들은 많은데
    제대로 고급 일어를 하는 사람들은 소수입니다.

    ㅡ ㅡ ㅡ
    중국어는
    문법도 단순하고
    동사변화가 없고
    조사도 없고 어쩌고 쉽다고 하는데 . . 글쎄요.

    자유로운 일상회화가 가능해지는게
    몇 년이 걸릴지 모르는 언어입니다.
    그만큼, 자유롭게 알아듣고 그 말을 할 수 있게 된다면
    성취감이 높은 언어라고 봅니다.
    성어도 일상처럼 무수하게 많이 쓰고. .

    일어요?
    중급까지는 쉬워요

    중국어요?
    첨엔 재밌죠.
    하다보면 현타옵니다.

    듣기 말하기 읽기 쓰기
    ㄴ 이 4가지를 제대로 할 수 있느냐. .
    일어는 초중급이라도 저 4가지가 단시간에 다 가능해요.
    중국어요? 몇 년 걸릴지 장담 못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1921 아이 사춘기를 지나면서 느끼는게 1 ㆍㆍ 23:35:15 222
1791920 여행출발 35일 전인데 2 111 23:33:28 207
1791919 도박으로 돈 날린 부모 이해가 되세요? 1 Yumu 23:32:58 278
1791918 홍대 명예 일본인 오늘 임자 만났네요 1 사이다 23:32:09 267
1791917 AI만 가입 가능한 커뮤니티가 생겼다네요 1 ㅇㅇ 23:31:47 189
1791916 자신이 나르인지 아닌지 어떻게 판단하나요? 7 .. 23:23:54 447
1791915 가끔 가는 카페 아쉬운점 2 &&.. 23:20:33 519
1791914 이혼한 전남편얘기 4 ㅇㅇ 23:20:14 1,066
1791913 사는 동안 끔찍하게도 괴롭혀서 3 .. 23:19:20 777
1791912 82쿡 어떤 분들의 주장 5 .. 23:15:52 392
1791911 하루밤 푹자면 담날밤엔 못자고.. 4 저 같은사람.. 23:11:16 567
1791910 월요일 코스피 급락하나…'매파 연준' 변수에 금·은·코인 일제히.. 6 ㅇㅇ 23:09:17 1,255
1791909 친정엄마가 너무 좋아요 5 엄마딸 23:08:48 1,125
1791908 여행가면 잠을 너무 못자요. 9 ^^ 22:58:22 844
1791907 시어머니 용심은 하늘이 내린다잖아요 7 ㅇㅇ 22:58:20 1,032
1791906 갑자기 생긴 목돈 5 22:57:18 1,299
1791905 인스타 쓰래드 안보고싶어요…. 7 희봉이 22:56:17 994
1791904 냉장고를 부탁해 너무 재밌어요 4 요즘 22:55:13 1,197
1791903 자유한길단 2 22:53:39 248
1791902 정신과 거부하는 엄마 1 진이 22:52:48 635
1791901 고지혈증약 중단하면 위험한가요? 15 고지혈증약 22:51:20 1,235
1791900 요즘 대학생들 핸드폰 어떤 거 쓰나요? 14 프로방스에서.. 22:48:57 596
1791899 부동산 보유세 강화한다는거 5 이제 22:45:19 1,064
1791898 눈오나요 4 ㅇㅇㅇ 22:39:30 1,308
1791897 언제부터 투기꾼들이 투자자로 불리게 되었나요? 4 ... 22:36:18 4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