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19.7.6 1:59 PM
(221.157.xxx.127)
30년전 얘기신가 요즘은 카드들고다니는데 무슨
2. 제가아는
'19.7.6 2:01 PM
(210.219.xxx.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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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과 너무 다르다.
3. 에공
'19.7.6 2:02 PM
(112.150.xxx.190)
일부 그런 경우도 꽤 있단거죠. 다 그렇다는 말은 아니구요.
4. ——
'19.7.6 2:02 PM
(39.7.xxx.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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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말도안되는 소리에요 ㅋㅋ 저도 어릴때 사립초 그리고 외국가서도 한국 재벌들보다 더 돈 많은 아이들 다니는 학교들, 대학에서도 재벌3세들이랑 유학했는데
82에 완전 시골에서 자라셨나, 듣도보도 못한 이상한 환상 가진 분들이 완전 많은듯.
5. 네?
'19.7.6 2:03 PM
(211.207.xxx.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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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학교다녔고 실제 몇번 학교식당이나 매점에서 어자친구랑 있는것도 봤거든요. 차 가지고 다녔는데 돈이 없었다는건... 어디서 들으셨는지 모르겠는데 아닌거같아요^^;;
6. ——
'19.7.6 2:04 PM
(39.7.xxx.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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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말도안되는 소리에요 ㅋㅋ 저도 어릴때 사립초 그리고 외국가서도 한국 재벌들보다 더 돈 많은 아이들 다니는 학교들, 대학에서도 재벌3세들이랑 . 저도 저 친척들도 친구들도 학교가 약간 다르지만 비슷해서 대부분 재벌가 준재벌가 또래들 위아래 해외 비슷한 애들까지 직접 또는 건너건너 많이 아는데요
82에 완전 시골에서 자라셨나, 듣도보도 못한 이상한 환상 가진 분들이 완전 많은듯. 인간을 드라마에서만 본 분들이 넘 많아요...
7. ...
'19.7.6 2:05 PM
(221.158.xxx.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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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갑 놓고 온 날 빌려줬나 부죠.
재벌집 장남 그 사람 나이대는 여기 회원들이 학교 같이 다닌 사람 많을걸요
8. 글쎄
'19.7.6 2:06 PM
(14.32.xxx.70)
몰래 더러운 거 사먹지 마라고 안 주는 거 아니에요?
기사가 다 알아서 해줄텐데요.
9. 뭐래....
'19.7.6 2:06 PM
(220.116.xxx.210)
사립초 나왔어요.
재벌집 애들이 학교동창들 입니다.
재벌을 직접 겪지 못한 사람들이 소설쓰나봐요. 그저 웃습니다 ㅎㅎㅎㅎ
10. 아 그 선배
'19.7.6 2:09 PM
(223.62.xxx.235)
지갑 놔두고 왔을 때구요 카드 썼어요 어쩌다 두고 온 날 이야기 어디서 들으셨나봐요
11. ㅎㅎ
'19.7.6 2:10 PM
(39.7.xxx.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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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나이 50에 당시 재벌과 부잣집 애들 제일 많던 초등 나왔는데
아이들 씀씀이도 크고 옆에 있으면 기 죽는 경우 먾았어요.
저희 집은 자수성가 전문직이라 돈은 있는데 애들한테는 많이 안 주셨죠.
지금도 그 친구들은 넘사벽으로 살아요.
집에 굴러다니던 현금 들고 나가 반포 아파트 계약하고
뭘 했는지 피부랑 얼굴은 최강 동안인데다
아이들은 전부 해외 유학 보내 인맥 만들어 주기 버빠요.
1년에 반은 외국 생활 하고 그냥 다른 세계 사람들이죠.
친구라서 모임 있으면 만나긴 하는데 그들만의 무리들이 확실히 있어서 끼기는 힘들어요.
12. 소소
'19.7.6 2:10 PM
(39.118.xxx.236)
70원 아버지 막내아들 중학교 때 기사 있었어요....무슨 말도 안되는 삼국시대 얘기를 ㅎㅎ
13. ——
'19.7.6 2:11 PM
(39.7.xxx.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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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을 너무 드라마에서만 본거 아니에요? ㅋㅋ
지금 생각하는 재벌 애들은 드라마에서나 그렇고요
조현아 정도 나이 2세들도요 걔네 어릴땐 한국이 개발 도상국고 그들 아버지들도 돈 있은지 얼마 안될 때였어요 재벌도 현대나 대우가 잘나갔지 나머지 회사들은 다 고만고만하고 그냥 우리나라 자체가 못사는 나라였어요.
재벌 아니어도 애들 기사타고 그러고 다녀도 애들은 다 비슷해요 그냥 좀 어울리는 무리나 가능 곳이 다른거지
14. 같은학교
'19.7.6 2:12 PM
(211.207.xxx.84)
대학 같은 데 다녀서 학관 식당이나 위당관매점 등에서 몆번본적있는데 돈이없다니.. 아닐걸요? 자기 차 가지고 학교다녔어요^^;
15. ——
'19.7.6 2:13 PM
(39.7.xxx.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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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요 한국은 진짜 아무것도 아니고요...
해외 좋은 학교엔 왕족에 진짜 가문들도 유서깊고...
한국 돈 많은 사람들 경기경복 다닌 애들은 아무것도 아니에요. 한국 돈 많은 애들은 다 서민임.
16. 무슨
'19.7.6 2:16 PM
(182.226.xxx.131)
말도 안되는~ㅡㅡ;
17. .....
'19.7.6 2:35 PM
(221.149.xxx.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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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보니 제 아이와 재벌가 아이가 같이
수업을 잠깐 같이 들은적이 있는데요
수업 끝나고 기사 아저씨가 재벌가 아이를
데리러 오셨더라구요
아이들이 우르르 편의점으로 가니까
재벌가 아이가 기사 아저씨에게
자기는 돈이 없으니 아저씨가 과자 좀 사달라고 조르더군요
기사님은 엄마에게 혼나서 안된다고 달래구요
그냥 이런 케이스도 있다구요
18. ㅎㅎㅎ
'19.7.6 2:37 PM
(218.146.xxx.238)
딱한번 지갑놓고왔나보지
19. 음
'19.7.6 2:37 PM
(1.225.xxx.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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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정도는 아니지만
주변에 부모가 60대이상 자수성가한 집들
2~300억대 부자들이요
해외여행 유학 자녀교육이나 먹는거 이런건 풍족하게 키우지만
용돈이나 사치품 드러나게 사주고그러진 않더라구요
결혼할때 압구정이나 잠실 이런데 아파트 사주고
결혼즈음 상가증여하고
직장생활좀하다 부모님 회사들어가고하면서
집이 부자구나하죠
평상시 씀씀이 헤프게 키우진 않더라구요
용돈이 부족해서 얻어먹고 다니는 정도는 아니겠지만요
20. ......
'19.7.6 2:38 PM
(122.34.xxx.106)
한국 전쟁 겪은 아버지 둔 재벌이나 그랬으려나요. ㅎㅎ 요새는 안 그래요
21. ㅎ
'19.7.6 2:38 PM
(210.99.xxx.244)
원래 졸부나 어쭙잖은 부자들이 티내지 진짜 부자들은 티안낸다고 친구가 강남청담 외국은행 vip담당이였는데 그러더라구요
22. 친구~
'19.7.6 3:04 PM
(221.147.xxx.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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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도 재벌은 아니지만 설명 조금만 해주면 ~돈 엄청 많겠다는
소리가 저절로 나오는 집인데, 술 먹으면 기사 아저씨가
모시러 나오고..
그런데 친구는 소박 그 자체. 평범.
자기가 자기 입으로 말하기 전까지 어떤 집인지 몰랐어요.
같이 여행도 2주 이상 다니고 절친인데..
만난지 1년 지나고 나니 조금씩 말하더라구요.
그 전까지는 내가 더 잘산다 생각했을 정도..ㅠㅠ
23. 흠
'19.7.6 4:54 PM
(211.201.xxx.124)
재벌가아이들 고딩들이 외제차 몰고다니며 돌아다니며 놀러댕기는게 이삽십년 전에 그랬어요
24. 먼소리세요ㅋ
'19.7.6 6:50 PM
(182.210.xxx.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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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 정주영손자 같은학교였다는데
기사있고 특별히 학교친구들과 개인적으로
어울리지않았다더라구요
25. ㅋ
'19.7.6 8:31 PM
(116.124.xxx.148)
아무리 그래도 학식 사먹을 돈 정도가 없었을리가요.
26. ㄷㄷ
'19.7.6 8:50 PM
(110.70.xxx.182)
그런애들 많았어요 재벌집인데 인색한
사랑이 부족하고 애들한테 관심이 없는거죠
돈으로 자식을 콘트롤하고
27. 38년전에...
'19.7.6 8:53 PM
(116.34.xxx.169)
자동차 회사 딸은 택시타고 다녔어요..우리 버스 탈 때..
그 땐 누구누구 손녀라고 했지요.
28. 뭐래~~~
'19.7.6 8:57 PM
(218.51.xxx.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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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글님이 예로 든 그 연대 아이의 사촌, 그니까 정몽준 조카를 중2때부터 알고 지냈어요. 물론 그 애도 h계열사 회장 아들이구요. 뭔 영화속 얘기를 하세요~~^^
저 지금은 이혼한 이건희 며느리랑도 알아요... 같은 과라. 신상털릴까 좀 무섭지만 ㅋ 님, ㅋㅋㅋㅋㅋ 왜 이러셔용~~~^^
29. 뭐래~~~
'19.7.6 9:02 PM
(218.51.xxx.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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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환경이 그렇다 보니까 본인도 알아요. 자기가 돈 많은 거. 근데 그냥 소탈해요. 돈에 소탈한 게 아니라 자기가 돈 많다는 그 자체에 대해서요. 딱히 돈 뿌리지도 않구요. 친구들하고 편의점도 잘 가고 다른 애들 껄 다 사준다거나 하는 일도 별로 없고... 그냥 단순하고 평범하게 지내요. 친구를 딱히 가리지도 않고. 기사 아저씨 라이딩은 맞고요. 뭐 걔들이라고 별종이겠어요. ㅋㅋㅋ
30. ..........
'19.7.6 9:05 PM
(1.232.xxx.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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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거리 음식이나 불량품 살까봐 그런거예요.
부모들이 질 안좋은 물건에 돈쓰는거 죽기보다 싫어함.
상류층 많은 모예고 애들 특징임.
31. ........
'19.7.6 9:10 PM
(1.232.xxx.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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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맞아요.
쓸데없는데 돈쓸까봐 그런거예요.
100만원 짜리 옷은 입어도
1000원짜리 떡볶이에는 돈 못쓰게 해요.
특정 고등학교 다니신 분들 뭔 얘긴지 아실듯.
32. ........
'19.7.6 9:13 PM
(1.232.xxx.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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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맞는 말인데.. .
헛돈 돈쓸까봐 그런거예요.
100만원 짜리 옷은 마음에 드니까 입어도
1000원짜리 떡볶이에는 돈 못쓰게 해요. 가치가 없으니까.
33. .........
'19.7.6 9:13 PM
(1.232.xxx.182)
맞는 말인데.. .
헛돈 돈쓸까봐 그런거예요.
100만원 짜리 옷은 마음에 드니까 입어도
1000원짜리 불량식품에는 돈 못쓰게 해요. 가치가 없으니까.
34. ㅋ
'19.7.6 9:18 PM
(110.47.xxx.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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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편의점에 있는 모든 것 사먹 본 최영도가 상각나네ㅋㅋㅋ
35. ...
'19.7.6 9:26 PM
(1.231.xxx.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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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정치인(장관급) 애들과 좀 어울렸었는데
뭐 평범했고 돈도 더 쓰고 그런 거 없었는데
집에 전화하면(80년대라) 비서가 받더군요 ^^;
36. ...
'19.7.6 9:50 PM
(223.38.xxx.221)
에이미...돈 안써도 주변에서
알아서 지갑열어 써주더이다...
37. 아니
'19.7.6 9:55 PM
(106.102.xxx.213)
연세가 어떻게되시는지
현시대 같이 살고계시고 있는건맞는지요
무슨 70년대 얘기인줄
38. ㅇㅇ
'19.7.6 10:02 PM
(116.121.xxx.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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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이거 현대 집안 아이 얘기 같은데요. ㅠ
딱 한 번이 아니고,
용돈이 빠듯해서~빠듯하다는 건 그 집안 기준,
다른 아이들 컵라면 많이 얻어먹었대요.
~재수해서 연대 다니다 유학 갔다는 ~
39. 이거
'19.7.6 10:18 PM
(218.50.xxx.154)
우리때 간혹 듣던 소리인데??? 저 낼모레 50. ㅋㅋㅋㅋㅋ
그 유명한 버스비 70원도 한 10년 되지 않았나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심심하신가보네요
요즘 부잣집 아이들 학교 매점에서 몇천원 간식 먹고 만원내고 거스름돈 귀찮아서 안받아요
빈부차 너무 심해요
매점 아줌마들만 떼돈
그 매점도 줄있어야 들어간다던데
40. 하하하
'19.7.6 10:22 PM
(121.133.xxx.104)
소설을 쓰시네요.
초딩인데도 서랍에 현금이 두둑하게 있었다고
41. 에공
'19.7.6 11:32 PM
(112.150.xxx.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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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베스트글에 오를줄이야~~~~
재벌이 자기애가 싸구려 군것질 하는게 그리 싫었다면....다른 고급 영양간식을 미리 준비했어야 맞는거죠.
애들은 식사 중간에 간식을 간간히 줘야 하는걸요.
실제로 평범한집 중산층애들보다 재벌집 애들이....소소한 케어 못받고 자라는 경우 꽤 있다네요.
저위 댓글에도 누가 경험담 쓰셨네요. 다른 애는 엄마가 따라다니는데, 기사 아저씨가 와서 애를 데려가고...남들 예사로 사먹는 간식도 못먹고...
42. 들은중
'19.7.6 11:53 PM
(121.160.xxx.222)
태어나서 들은중 제일 황당한 이야기네요
1985년에 초등생들이 불우이웃돕기 성금 10만원 아무렇지 않게 냈어요.
그때 짜장면이 500원이었으니까 돈 단위가 대충 열배라고 생각하면
초딩이 불우이웃돕기 성금을 백만원씩 낸거예요.
그런 식으로 한 반에서 성금이 200만원씩 걷혔어요.
지금 물가로는 2000만원. 한 학년에서 1억씩 걷힌 거네요.
지금 생각하니 그돈 과연 불우이웃한테 갔을라나 싶군요
돈 단위가 다르다는건 바로 그런 거였어요
무슨 돈이 없어 밥을 굶어 재벌집 애들이...
43. 재벌아닌가보죠
'19.7.7 12:35 AM
(175.193.xxx.206)
재벌아니고 그냥 좀 사는집아이중 그런아이도 있었다...인가봐요.
44. 재벌집애들
'19.7.7 1:26 AM
(112.149.xxx.254)
-
삭제된댓글
나이 지긋한 유모가 밀착해서 학원까지 다 따라다녀요.
무슨..
걔가 재벌가 자식인거 나아중에 원장이나 소개해준 사람한테나 전해듣고 할머니치고는 젊고 엄마치곤 늙었다 했는데 그랬구나 했네요.
45. 개소리하네.
'19.7.7 5:28 AM
(175.116.xxx.93)
어디서 어줍잖게 들은 이야기를..누가 믿냐고.
46. 맞을거 같아요
'19.7.7 6:47 AM
(203.226.xxx.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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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돈 긁어 모으고 사는건데 지돈 안쓰고 동료나 친구꺼도 사업하듯 남의 주머니 털거 같아요.
47. 432543
'19.7.7 10:25 AM
(122.254.xxx.193)
약자들의 특징이죠. 자신들의 우매한 신념을 강자에 투영해 정당화하는거죠. 박정희는 막걸리 마시고 박근혜는 나라 걱정만 한다 아니면 재벌은 근검절약이 몸에 배어있다 뭐 이런..
국가에도 이러거든요. 한국에 대한 비판을 하면 미국이나 유럽도 마찬가지다는 식으로 정당화 ㅋ
권력자들은 참 행복할거 같긴 해요. 저런 등x 팔푼이들이 알아서 저렇게 결사적으로 옹위해주니
48. 에공
'19.7.7 12:58 PM
(112.150.xxx.190)
이글이 재벌부자들 검소하다 옹호하는 내용으로 보인다구요? 바로 윗글에 옹위?라는 단어는 첨 들어보네요.
어찌하면 길지도 않은 이글이 재벌 칭송하는 내용으로 읽히는지 놀랍네요.
저도 황당해서 글 써본거구요. 애들에게 경제관념 심어준답시고....
보통 사람들이 보기엔 너무 이상한 교육을 하는 일부 재벌부모도 있더라...이거죠.
49. ㅡㅡ
'19.7.7 1:43 PM
(223.62.xxx.118)
그 집 가풍에 따라 다름. 돈 안주고 검소하게 키우는 재벌집도 있고 펑펑 개망나니처럼 써재끼라고 돈주는 재벌집도 있음.
50. 에구.
'19.7.26 3:39 PM
(180.224.xxx.6)
집집마다 다르겠지만. 부자들은 기본적으로 여유가 있어서 돈 있는티 내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티가나요.
학창시절이나 지금 아이학교 보내면서도 학교에 부잣집 아이라고 소문난 아이들보면 아이들이 말하지 않고 티내지 않아도 심지어 부자 아니라고 해도ㅋㅋ 그게 생홤습관이나 용품이나 하는거보면
다들 윗대부터 경제적으로 여유로운 부자티가 나고 그렇게 소문도 퍼지고 실제 부자들이고요.
당장 직접적인 티를 내냐. 안내냐.의 차이이지 일부러 없는척을 하지는 않을거라 생각 되네요.
사랑.가난.부 는 속이기가 쉽지 않고 다 티가 나는 세상입니다.
51. 꿈다롱이엄마
'25.5.31 4:12 PM
(221.157.xxx.108)
저이야기 맞습니다. 저도 투자해서 부자됐지만 아직도 어머니 한테 용돈 받습니다. 한달에 이십만원에 신카한장인데 쓰면 엄청 욕 얻어 먹습니다. 울 남편은 제가 농담삼아 하루에 이만원 정도 달라고 하니 절대 안된다고 하더라고요. 벼륙의 간을 빼먹는데 말입니다... 미안해요 ...여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