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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 VIP 고객 되려면 돈 무지 많아야 되나요?

00 조회수 : 18,897
작성일 : 2019-07-05 15:39:44

시댁쪽 어른께서 저희 부부 신혼때 점심 사주신다고 잠실 롯데 백화점으로 부르셨습니다.

거기 9층인가 10층 식당가 일식집에서 초밥 정식을 사주셨구요 (주인과 잘 아시더군요..단골이신지) 거기 VIP회원들이 가는 커피숍이 있더라구요. 거기 가서 차를 사 주셨는데... 제가 좀 신기해서, 저희도 이런데 나중에 올 수 있을까요? 하고 조그만 목소리로 말하니...


대뜸 두번씩이나..니가 어떻게 감히..이런 데 올 생각을 하냐며... 말끝을 흐리시던데, 나중에 생각해 보니 저희 부부를 개무시하신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저희 남편의 큰어머니셨구요. 어떻게 돈을 버셨는지 모르지만 (아마도 부동산 투자해서 돈 버신듯요) 겉보기에는 부유한 노인으로 보이는 깔끔한 할머니셨는데, 이런데를 너희가 어찌 올 생각을 했냐고 하시는데...참...


얼마나 저희를 밑으로 보시면 그러셨을까 싶네요.

남편은 과거에 뭔가 쌓인게 있는지 그 이후로 연락 절대 안하고 지냅니다만...


생각하니 좀 기분이 나쁘네요.   

IP : 193.18.xxx.162
5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7.5 3:41 PM (221.151.xxx.109)

    돈이 많아야 되는 건 맞는데
    말버릇은 vip감은 아니네요
    니가 어떻게 감히...라니

  • 2. 잠실롯데면
    '19.7.5 3:43 PM (116.45.xxx.45)

    1년 동안 몇 억 이상 사야 vip 될 걸요?
    그게 지역마다 달라요.
    제 친구는 소도시 백화점 2천만원어치 샀더니
    vip됐다고 하더군요.

  • 3. 근데
    '19.7.5 3:45 PM (116.45.xxx.45)

    거기 무료 입장이에요.
    커피 사준 게 아닐 거예요.
    하루에 2번 이하로 이용 가능하고요.
    니가 감히는 어차구니가 없네요.

  • 4. 어려서
    '19.7.5 3:45 PM (211.192.xxx.148)

    감히라는 말을 어디서 감히..
    지금 가겠다는 것도 아니고 나중을 말한건데
    노인네, 참..

  • 5. 원글님.
    '19.7.5 3:45 PM (203.246.xxx.82)

    살면서요. 어떤 자리에서도 필요 없이 저 자세일 필요는 없는 것 같아요.

    저희도 나중에 이런데 올 수 있을까요? 이런 질문을...그 상대가 누구든 간에..
    상대한테 물어볼 필요가 없는거죠.

  • 6. 원글
    '19.7.5 3:47 PM (223.38.xxx.93)

    아..생각해 보니 우리도 나중에 이런데 올 수 있을까..하고 혼잣말을 한 거였어요. 그 이후에 한번 더 저희 아이 옷 사주신다고 거기로 부르셨는데 저희 남편이 기어코 30만원 봉투에 담아 드렸어요.

  • 7. ㅇㅇ
    '19.7.5 3:47 PM (116.37.xxx.240)

    시간이 금인데

    온라인구매

  • 8. 그리고
    '19.7.5 3:49 PM (211.219.xxx.213)

    그걸 지금 되새겨 곱는 건 또 먼지.....

    그 노인은 자신이 얻은 걸 가족 내 다른 누군가가 같이 누리는 게 싫었나보오.

    머 그럴 수 있지.

    그 나이70되어 백화점 vip니까/

    저기 어떤 글, 동네 전문대졸 엄마가 인서울대학졸플러스 동대학원졸인 자신까지 포함시켜 우리...라고 싸잡아 말한다고 투덜댄 거랑 비교하면ㅋ


    그런 구분선이야 사람마다 비논린적인 경우가 많으니 머라 하기도.....그냥 내비두쇼.

    어차ㄹ피 영원한 거 없자네여.


    늙으면 돈 쓸 껀수도 병원비빼고는 별로 안 생길 듯.

  • 9. 나는나
    '19.7.5 3:50 PM (39.118.xxx.220)

    돈이 많다기 보다는 많이 써야 vip 인거죠. 별 이상한 노인네 다 보겠네요.

  • 10. 비아이피
    '19.7.5 3:51 PM (221.167.xxx.57)

    요즘 잠실롯데 VIP 남발합니다요
    '감히' 라니요
    작년에 집안 일로 비싼 옷 몇개샀더니
    VIP 날아와서 깜짝 놀라 알아보니
    요즘 많이 남발한다 하더라구요
    레벨을 다양하게.. 아무튼 VIP

  • 11. ...
    '19.7.5 3:52 PM (222.109.xxx.154)

    많이 써야죠 현대는 젤낮은게 4000이에요 일년에
    그담이 6500인가 그렇고 그담음 1억 넘는걸로 알고있음

  • 12. ....
    '19.7.5 3:53 PM (175.113.xxx.252)

    원글님 그런이야기를 뭐하러 하셨어요..ㅠㅠㅠ 앞으로도 그런이야기는 하지 마세요... 그리고 그냥 신혼때 이야기이니까 잊어버리세요..지금 안만나고 사신다면서요.. 잊어버려도 될 대화인것 같아요

  • 13. ...
    '19.7.5 3:54 PM (112.220.xxx.102)

    헐...
    말을 저딴식으로 했다구요??

  • 14. dlfjs
    '19.7.5 3:55 PM (125.177.xxx.43) - 삭제된댓글

    년 3,4000 정도 써야 하는데
    백화점에서 그리 쓸 일이없어요

  • 15. ..
    '19.7.5 3:56 PM (39.7.xxx.56)

    시크릿 가든 초기에 김사랑이 하지원 들여보내줬다고 그 친구 유인나 해고시켜 버린 거 생각나네요. 현대 사회에서 계급의 서열화 티 내려면 그런 곳이나 가능한 모양이죠.

    그런데 나이 들면 젊을 때 엄두도 못 내던 곳들이 가능해지긴 합니다. 저도 20-30대 때 생각못하던 장소 출입하게 되었으니까요. 그 시댁 어른들 금수저가 아니라면 원글님 나이 때 자기들 뭘했는지 생각도 못하고 참 품위가 그렇네요. 저도 작년에 모 백화점에 몰빵 소비할 일 있어 vip됐는데요, 귀찮아서 한번도 안 갔어요. 주차권도 남 줘 버렸어요. 젊을 땐 그런 곳이 동경이더니 지금은 뭐 고만고만한 곳 중 하나. 원글님도 그런 날 올 겁니다. 개처럼 벌어 정승처럼 쓰랬는데 참 그런 말이나 내뱉고.....

  • 16. 원글
    '19.7.5 3:56 PM (223.38.xxx.93)

    잊고 살다가 문득 생각이 났네요. 참고로 저는 나중에 돈 생겨도 저렇게 말 안하려구요. 차라리.. 어케 하면 돈 더 모으고 불릴 수 있는지 노하우 전수해 줄듯요

  • 17.  
    '19.7.5 3:59 PM (58.124.xxx.143)

    기준이 다 다르긴 하지만
    제가 알기로 그 점에서만 vip일 경우 1년 7천만원 이상 구매해야 하고
    전국 지점에서 다 vip 대접받으려면 1억 5천 이상씩 구매해야 하는 걸로 알아요.

  • 18.
    '19.7.5 4:00 PM (121.141.xxx.57)

    노인네가 실언했다 생각하고 불쾌해하지 마시고 걍 흘려들으세요
    품위있게 나이드는게 이래서 힘들지요
    나도 자나깨나 말조심 다짐해봅니다

  • 19. 간장종지
    '19.7.5 4:00 PM (175.223.xxx.91)

    빙긋이 웃어주며 덕담 한마디면 될 것을...
    나이만 많다고 어른이 아니에요.

  • 20. 참으로
    '19.7.5 4:06 PM (182.216.xxx.43) - 삭제된댓글

    말 버르장머리 드러운 할머니네요. 니가 감히 라니... 매너 없이 머리속에 *만 넣고 사는 노친네들은 빨리 가는게.

  • 21. 나이만
    '19.7.5 4:06 PM (223.62.xxx.233)

    먹은...

  • 22. 잠실
    '19.7.5 4:07 PM (211.109.xxx.91)

    잠실 롯데 2,000 만원 이상 부터에요.

  • 23. 롯데가
    '19.7.5 4:08 PM (211.109.xxx.91)

    신세계나 현대보다 등급 기준이 낮아요. 라운지도 제일 꼬져요.

  • 24.
    '19.7.5 4:09 PM (121.133.xxx.125)

    호텔식당 도 아니라 겨우 백화점 식당가서 점심 사주고
    라운지 가서 공짜 차나 사주면서 ㅠ

    그런데 30 만원은 왜 드린거에요?

  • 25. ...
    '19.7.5 4:09 PM (220.76.xxx.75)

    강남 롯데는 MVG 가 진짜 vip이고 최근에 vip라는 등급을 따로 만들었는데
    년 400만원에 10회 이상 방문인가 정확하진 않지만 하여간 vip 되기 어렵지 않아요
    대신 라운지에서 앉아 차 마시는건 아니고 테이크아웃 음료수 무료로 줍니다.
    요즘 홍보용으로 다른 백화점도 이런 낮은 등급 만들었더라구요. 그냥 참고될까 싶어서요.

  • 26. 원글님도
    '19.7.5 4:11 PM (121.133.xxx.125)

    백화점에서 혼수.가전 샀으면 VIP 되었을거예요.

  • 27. ....
    '19.7.5 4:12 PM (221.149.xxx.23)

    롯데 mvg인가보네요. 저도 mvg인데 ace등급은 1800만원이상(잠실점과 본점은 2천만원이상) 그 위의 crown 라운지 이용등급은 4천만원이상 prestige등급은 6천이상 젤 윗등급이 1억이상이에요. 젤 낮은 등급인 ace도 해당점 발렛 파킹가능하고 라운지 이용가능하고 등급이 높아질수록 좀더 좋은 라운지 이용 발렛파킹 롯데 전점 이용 등 혜택이 더 좋아져요.
    원글님 시댁친척이 어느등급인지는 모르겠지만 전 가장 낮은 등급인데 돈 무지 많지 않습니다. 그냥 백화점 좀 자주 이용하고 장보고 그러면 2천정도는 나오더라구요.

  • 28. 친구
    '19.7.5 4:18 PM (210.219.xxx.8) - 삭제된댓글

    가 롯데 이사에요.
    거기 출입 합니다.
    차와 다과 무료 제공.
    퇴직 후에도 오래 출입 가는하게 롯데측에서 배려 하던데요.
    퇴직한지 4년짼데 아직도 출입 가능 합니다.
    임원 이거나 소비를 많이 해야 출입 할 수 있어요.

  • 29. 친구
    '19.7.5 4:19 PM (210.219.xxx.8) - 삭제된댓글

    가 롯데 이사에요.
    거기 MVG잠실 출입 합니다.
    차와 다과 무료 제공.
    퇴직 후에도 오래 출입 가는하게 롯데측에서 배려 하던데요.
    퇴직한지 4년짼데 아직도 출입 가능 합니다.
    임원 이거나 소비를 많이 해야 출입 할 수 있어요.

  • 30. 친구
    '19.7.5 4:25 PM (210.219.xxx.8) - 삭제된댓글

    가 롯데 이사에요.
    거기 MVG잠실 출입 합니다.
    차와 다과 무료 제공.
    퇴직 후에도 오래 출입 가능하게 롯데측에서 배려 하던데요.

    퇴직한지 4년짼데 아직도 출입 가능 합니다.
    임원 이거나 소비를 많이 해야 출입 할 수 있어요.

  • 31. 그게
    '19.7.5 4:41 PM (121.88.xxx.63)

    님을 무시해서가 아니라 이제 살림 시작하는 새댁이 백화점 브이아이피 될 생각이나 한다는 의미에서(돈 모으기전에 쓸 궁리부터) 그러신듯해요. 본인은 자식들 다 키워놓은 다음에야 비아이피 된듯. 참고로 저는 그 노인 편드는거 아니고 시엄마도 아니고 그냥 삼십대 주부의 추측입니다.

  • 32. ..
    '19.7.5 4:49 PM (118.38.xxx.87) - 삭제된댓글

    아무리 그래도 감히 라는 단어를 실생활에서 그렇게 쓰나요 ㅎㅎ
    사극을 너무 많이 보셨나봄

  • 33. 크 사극
    '19.7.5 4:54 PM (121.133.xxx.125)

    감히 ^^;;
    마님이나 대왕대비로 빙의하신듯

  • 34.
    '19.7.5 5:04 PM (121.129.xxx.156)

    가전 가구를 거기서만 사고 식품 장 보는 것도 거기서만 구입하면 금방 그런데 이용 가능해요.
    무료 주차 되는게 편해서 백화점 중에 한 군데에서만 장보고 생필품 사고 그러고요
    친구들을 보니 며느리나 손주들 백화점 문센 이용하기 편하도록 주차 문제 해결하려고 온 가족이 현백이나 롯데 몰아서 이용하는 편이더군요.
    연간 사오천 이상, 많아야 1억 정도를 쓰면 되는 건데 두 가구 사용합으로 그런 정도 지출은 서울이나 강남에선 많은 편은 아니죠.
    노인네가 공짜 커피 마시게 한 주제에 별 시덥잖은 가오를 다 잡았네요..
    세상에서 제일 비싼 것은 젊음이예요.
    고마 잊어뿌고 재미있게 지내세요.
    그런 노인네가 되지 말자고 반면교사 삼으시고요.

  • 35. ..
    '19.7.5 5:17 PM (88.98.xxx.245)

    돈이 많은게 문제가 아니라
    백화점에서 돈을 많이 써야 되는거에요

    저도 아무래도 남편쪽 가족이니
    돈 많이 쓸 생각 한다는 의미에서
    감히 그런 생각 하냐
    이런거 같네요 ㅎㅎㅎㅎ

  • 36. ㅡㅡ
    '19.7.5 5:51 PM (223.39.xxx.205)

    감히 라고 말한것 보다
    시가 조카내외 따로 불러 밥사주고
    아기 옷 사줬다는게
    난 더 특이하네요
    큰엄마가 그러는 경우 거의 없을거 같은데

  • 37. 천마넌인가
    '19.7.5 6:32 PM (112.149.xxx.254) - 삭제된댓글

    이천인가..
    결혼할때 가전혼수 몇개 하면 금방 채우고
    아기어릴때 문센 몇개 듣고 백화점에서 밥먹고 장보면 유지되는 정도예요.
    아이 유치원 가면서부터는 안가게되는데
    거기 커피도 공짜고
    백화점 유세 부리고싶은 사람이나 손님 초대하지요.
    보통은 독박육아로 아기 어릴때 집에혼자있다가 겨우 돌아다닐수 있게 숨통 트인 아기엄마 조산원 동기들이나 근처에 사는 할모니들이 자주 가요.
    할머니들도 문센 듣고 밥먹고 장보면 대강 유지될테니깐요.
    식구 적고 양 쪼끔씩 사야되거나 혼자 둘이 단촐히 밥먹고 포장하는 사람들이 제일 많죠.
    진짜 브이아이피면 기사딸린 차타고 맛있고 멋있는데 가겠죠.
    저도 혼자 애보면서 저녁 차리기도 힘들고 가끔 포장음식이나 소량 반찬 아기 이유식거리 쪼금 쪼금씩 살때는 백화점이 좋고 편해서 이용했었는데 지금와 돌이켜보면 조금 낭비였고 아낄려면 아꼈겠지만 당시에는 애랑 갈데가 없고 실내라 안전하고 아기엄마들 모이기도 좋아서 애용했었어요. ㅎㅎ
    유모차타는 아기데리고 엄마혼자 갈데가 별로 없으니까요.

  • 38. ...
    '19.7.5 6:39 PM (221.149.xxx.23)

    문화센터에서 쓰는금액은 mvg산정금액에서 제외돼요. 그런데 mvg가 되면 문화센터 수강비가 50%할인이 되니 mvg고객들이 많이 듣겠죠.

  • 39. ..
    '19.7.5 7:12 PM (49.1.xxx.100)

    큰어머니라는 분 참 인성이..

  • 40. ...
    '19.7.6 2:26 AM (116.45.xxx.163)

    그 어머니가 이상한거죠
    그게 뭐라고 감히라는 단어를 쓰다니요;;;
    커피 공짜고 쇼핑하다 쉬라고 만든공간인데
    마치 어머니가 만든 공간인냥
    백화점 근처에 살아서
    장을 보든 뭘사든 백화점에서 해결하다보니
    mvg유지를 자연스레 이어오고 있는데
    발렛땜에 급하게 후다닥 다녀오기 편해요
    재래시장 마트보다 이놈의 주차의 편리와
    상시할인혜택때문에요

  • 41. ..
    '19.7.6 4:03 AM (175.223.xxx.193)

    mvg 젊은 사람들도 많아요 이삼천만 써도 mvg됨 등급은 다를지 모르겠지만요.
    일단 친구들 중 최근에 결혼한 사람들은 거의다 mvg고요
    저도 5년전에 혼수품사느라 mvg였고 그 이후로도 롯백서 장보고 뭐하고 하다보니(부자아님 그냥 시간없는 맞벌이 가정) 계속 mvg에요 그게 뭐 감히 어쩌고 말할거나 되나요..

  • 42. 아이스
    '19.7.6 4:41 AM (122.35.xxx.51)

    궁금한 거. 그 분이 정말 "감히" 쓰신 것 확실한가요? 님이 곱씹다가 추가된 부분 아닐까요?
    "네가 무슨 벌써 이런 데 올 생각을 해?" 이런 정도의 말 아니었을까요?
    감히 쓰실 분이 봉투는 왜 받는지 원..

  • 43. 어휴......
    '19.7.6 9:38 AM (58.231.xxx.66) - 삭제된댓글

    그 분은 자기돈내서 밥사주고 옷사주고 팽 당하신거네요.
    그래서 함부로 남에게 잘해줄 필요 없어요....조카라도.

  • 44. ㅇㅇ
    '19.7.6 10:11 AM (175.120.xxx.157) - 삭제된댓글

    큰 엄마가 백화범에서 조카 애 낳았다고 옷 사줄 정도면 인정도 있눈 분같고
    감히라는 말은 실제로 쓴 것 같진 않고 그런 뉘앙스로 들었겠죠
    신혼때 일을 뭘 그렇게 곱씹으면서 사세요 지금은 나이도 더 먹었을건데 백화점 vip되려면 어느 정돈지 알 나이 아니에요?

  • 45. queen2
    '19.7.6 10:11 AM (222.120.xxx.1)

    신세계는 연2천만 써도 골드되고 라운지가서 매일 커피 공짜로 마셔요..

  • 46. ..
    '19.7.6 10:42 AM (220.89.xxx.168)

    그 어른
    많이 쓰기엔 아직 모아야 하는 젊은 나이 아니니? 하는 의미는 아니었을까요?

    지방 광역시 1500이상 연간 쓰면 vip됩니다.
    4인 동반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요.
    쇼핑하다 들어가서 차 마시고 잠깐 쉬기는 좋더라구요.

  • 47. 글쎄
    '19.7.6 11:02 AM (125.177.xxx.106)

    이제 신혼이고 돈모으고 집살 생각해야 하는데
    벌써 백화점 와서 돈쓸 생각부터 하면 되나 싶어
    한 소리 아닐까요? 그것도 vip되려면 어쨌든
    많이 써야되니까요. 그 분은 그동안 돈벌었으니
    쓰실 때라 된거구요. 전 누구 편도 아니에요.

  • 48. .....
    '19.7.6 11:06 AM (1.225.xxx.4)

    좀 기분나쁘다니요. 아주많이 기분나빠여죠.
    어디서 니가감히라는 말을 감히하는건가요!!!!!

  • 49.
    '19.7.6 11:16 AM (211.214.xxx.39) - 삭제된댓글

    많다고 다 백화점 vip는 아닙니다.
    백화점 vip라고 다 성공한 인생은 아니고
    이렇게 곱씹고 기분나쁘게 생각되면 복수하세요.
    최대의 복수는 그사람보다 더 잘사는것.

  • 50. 주위 노인들 중
    '19.7.6 12:21 PM (175.213.xxx.15)

    본받고 싶은 사람 있으신지요?
    제가 60 넘어 보니 나잇값 제대로 하고 살기 좀처럼 쉽지 않네요.
    돈으로? 노년을 휘감고 사는 것은 저속해 보이고, 가난하다고 무조건 우아한 것도 아니고...
    공부나 취미에 너무 매진하는 것도 뭔가 아둥바둥 하는 것 같고, 참 그래요. 그래서 제 속으로는
    나이가 '죄'다! 그렇다면 나는 죄 많은 여인? 이러면서 웃는답니다. 즉, 입은 조용히 다물고
    지갑만 열면 되는데, 그 분이 아차 실수를 하셨네요. 원글님, 좋은 타산지석을 얻는 기회였다고 봅니다.

  • 51. 나이드신분
    '19.7.6 12:22 PM (223.33.xxx.96)

    들 돈 모으며 피땀 흘린 일화 많죠 아마 막 시작하니 벌써 쓸 생각한다 여겼을 가능성 높죠
    애 옷 잘 안 사주는데... 뭐 돈 드렸다니 저쪽도 감 잡았겠죠 말 좀 예쁘게 하시면 더 좋았겠지만

  • 52. 누구냐
    '19.7.6 12:29 PM (221.140.xxx.139)

    말이라도,
    막 시작하는 부부에게
    '그럼~ 열심히 살아서 이보다 좋은 데 가야지' 하는 게
    어른 아닌가.;;

  • 53. ...
    '19.7.6 1:02 PM (221.147.xxx.240)

    그런데 전 원글님이 좀 이상해요.
    우리가 이런데 올 수 있을까요... 그런 말을 뭐하러 해요?

    그리고 큰어머니야 새댁이 백화점 vip고객이 되려고하니까 맘에 안들죠.
    괜히 돈 씀씀이가 커 보이잖아요.

    제 입장에선 큰어머니는 조금 말실수를 하셨지만, 그냥 평범하거나 경솔한 사람인데,
    원글님은 좀 많이 특이한 분 같아요.

    왜 그런 말을 하는지 도통 이해가...;;;

  • 54. 열등감 있으신 듯
    '19.7.6 1:33 PM (223.62.xxx.152) - 삭제된댓글

    보통 부잣집 어른이 신혼 때 비싼 데서 뭘 사주면
    젊은 사람들은 고맙게 생각하거나
    신기하게 생각하거나
    나도 부자 돼야지 결심하거나
    뭐 이 정도 아닌가요?

    그 자리에서 즉흥적으로 나온 반응 치곤 참 이해 안 되는 발언에다가
    남편도 한 마디 말에 지금까지 꽁하고
    와이프는 이걸 또 뒤늦게 곱씹어보고...
    열등감으로 밖에 해석이 안 됩니다.

  • 55. 옛날왕족도아니고
    '19.7.6 2:16 PM (218.154.xxx.140)

    미친노인네 아닌가요?
    우리사장님은 제가 세상에서 제일 비싼 다이아반지 사진 인터넷으로 보고 앉아있으니 땡대리도 내일 이라도 그란 반지 낄수있다고 사람일은 모르는거라고 하시더군요. 원글님부부가 거기 못갈 팔자라고 누가그래요.

  • 56. 짓ㆍㄷ
    '19.7.6 2:34 PM (218.146.xxx.238)

    젊은사람들 미래는 모르는법인데 그 말 어찌 주어담으려고

  • 57. aa
    '19.7.6 3:07 PM (49.170.xxx.168)

    저도 울 친정 엄마 밍크 내 카드로 사고 (돈 받음)
    현백vip 된적 있었는데
    그게 뭐가 그리 대단 하다고
    원래 돈 있는 사람들은 그런거 그렇게 티내고 그러지 않는데
    별꼬라지 다 보겠네요
    암튼 졸부들 없는 사람 무시하며 지 잘난척 하는거
    꼴 불견에 천박 그 자체네요

  • 58. . .
    '19.7.6 3:14 PM (211.202.xxx.218)

    제 생각도 시댁 어른이 좋은 뜻으로 밥 사주고 하신거 같은데.. 신혼부부가 어른 밥 사주고 커피 마시면서 나중에 이런데 올 수 있을까 물어보는게 이상했을 수 있을거 같아요. 한창 모으고 아껴야 할 땐데.. 친구가 백화점 VIP라도 편하게 못 물어보겠던데.. 괜히 고깝게 듣는거 같네요. 어른이 옷 사줬는데 30만원 봉투에 담아 주는것도 별로예요. 용돈 드리고 싶어 주는거 아니고.. 차라리 가질 말지.

  • 59. 000
    '19.7.6 6:40 PM (117.111.xxx.191)

    밷화점 v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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