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충을 봤어요.
1. dlfjs
'19.7.5 3:00 PM (125.177.xxx.43)화장실 가서 갈고 버려야지 원
자기나 좋지 남들은 다 더럽구만2. ......
'19.7.5 3:00 PM (121.181.xxx.103)그런것들한테는 맘충이라고 해도 돼요!!
3. 카페에서
'19.7.5 3:02 PM (211.36.xxx.115)네 저도 50넘어 처음으로 맘충이란 단어를 써봅니다.ㅠㅠ
4. ...
'19.7.5 3:02 PM (118.221.xxx.29) - 삭제된댓글아들이 소변 마렵다니까 놀이터 화단에 누이던 제 친구 생각나네요...
그때의 문화충격이란..5. 배맘
'19.7.5 3:05 PM (218.152.xxx.97)소변을 음식점 먹는 컵에 누이고 올려 놓는 인간도 봤습니다.
6. 맘충맞네요
'19.7.5 3:05 PM (14.33.xxx.174)저도 그 단어 싫어하지만, 맞네요..
7. 그나마
'19.7.5 3:07 PM (115.143.xxx.140)놀이터 화단은 양반이네요
8. 미친ㄴ들
'19.7.5 3:09 PM (223.62.xxx.95) - 삭제된댓글애새끼 끌고 다니면서 아주 민폐네요.
집구석도 맨날 똥기저귀 여기저기 굴러다니고 퇴근한 남편더러 버리라 할거에요ㅠ 커피숍에서 놀다가 집에서 다 시켜먹고 뒹굴대고요.9. . . .
'19.7.5 3:13 PM (218.144.xxx.249)그럴 때 그러면 되겠냐 한마디하려다가도 못할 때 많아요.
직원이 좀 해주시면 좋겠는데..
요즘 분노조절 안되는 미친것들이 많아서...
뜨거운 손으로 한참 조물딱거리며 복숭아 고르기
눈으로 찬찬히 보고 최소 두번이내에 고릅시다.
다 물러요.
냉장식품 카트에 담았다가 그냥 다른 일반매대에
쓱 두고가는 사람 등등 상식 밖의 사람이 넘 많아요.10. 그정도가지고
'19.7.5 3:19 PM (114.201.xxx.2)5-6살인 애들
소극장에서 공연중인데 생수통 끄내서 소변 보게함
그 옆의 아이도 덩달아 소변
맘충도 부족함11. 미친
'19.7.5 3:20 PM (210.90.xxx.75)그 기저귀 얼굴에 문질러버리고 싶네요...
더러운 맘충12. 코스트코
'19.7.5 3:20 PM (175.223.xxx.93)특히 코스트코에서요
냉동식품일반매대에
올려놓고가는심뽀는13. 딱
'19.7.5 4:08 PM (223.62.xxx.233)맘충이네요...
근데 전 불러서 손에 꼭 쥐어주는데
원글도 그러셨어야죠~
애기엄마...이거 두고가셨네 ㅎㅎ 빵긋^^
저번 버스서 다먹은 캔 두고 내리려던
아줌마손에도 그캔 꼭 쥐어드렸죠 ㅋ14. ....,
'19.7.5 9:32 PM (223.33.xxx.2)맘충이란 말이 안없어지는 이유가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