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중학생이 학교 복도에서 키스를 했는데 뭐가 잘못이냐는 댓글

새벽에올라온글 조회수 : 3,850
작성일 : 2019-07-05 14:55:50
오늘 새벽에 올라온 글이라 못본 분들 많이 계시죠?
새벽에 저거 읽고 어처구니가 없어서..
중학생이 복도에서 대놓고 키스를 했는데
걔들한테 야유보냈다고 반성문 쓰라고 했대요.
키스한 엄마가 학폭으로 신고했다나 뭐라나.. 나 참...

근데 댓글에 그게 뭐가 잘못 됐냐고.
그럴수도 있지라고 하질 않나.
물론 대다수가 말도 안된다 했지만

몇몇분이 키스 하는게 어떠냐고 하는 바람에
어이없더라고요.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num=2795147&reple=20385614
IP : 121.181.xxx.103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7.5 2:55 PM (121.181.xxx.103)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num=2795147&reple=20385614

  • 2. ...
    '19.7.5 3:02 PM (220.75.xxx.108)

    그게 공연음란죄 아닌가요?

  • 3. 사이다댓글
    '19.7.5 3:11 PM (211.36.xxx.174)

    그게 괜찮으면 당장 내일 직장에서 남들 보는데서 키스해보라던ㅋㅋ
    정말 괜찮다면 회사에서 한번 해보시던가.
    미친 부모들 왜이리 많나요?
    부모 자격도 안되는것들.

  • 4. 저도 봤어요
    '19.7.5 3:21 PM (175.223.xxx.184)

    저도 횡단보도에서 신호 기다리다
    중학생 둘이 안고 뽀뽀하고 그러는거 봤는데
    참 어이없고 내자식 아니지만 밉더라구요

  • 5. ㅇㅇㅇㅇ
    '19.7.5 3:28 PM (211.196.xxx.207)

    애가 사람 죽여도 미성년법 적용해 풀려나는데
    키스했다고 뭐 중죄인가
    공연음란죄가 너한테는 적용돼죠,
    미성년한테는 적용 안돼는 거고요.
    미성년 애는 뭐든 해도 돼는 거잖아요, 그쵸 어머님들?
    키스는 헤프닝인데 그걸 학폭 해달라는 게 웃긴 일이고
    부모가 그래서 애가 그런 행동을 할 수 있었던 거 아닌가 ㅋㅋ
    남자애 부모는 항의하는데 여자애 부모는 동의 안 하나? 한 쪽만 그러나? 뒷 애기 궁금하네

  • 6. 허 참
    '19.7.5 3:49 PM (183.99.xxx.152) - 삭제된댓글

    풍기문란죄로 처벌했으면 좋겠네요
    요즘 애들 도서관 앞에서 대놓고 키스합디다
    옆에서 어른들이 보고 있어도 아랑곳 안해요.

  • 7. 그리키스가 좋으면
    '19.7.5 4:21 PM (14.32.xxx.70) - 삭제된댓글

    직장에서도 대놓고 해보시지.

  • 8. , , ,
    '19.7.6 2:44 AM (211.193.xxx.219)

    아이들끼리 하는 거라고 단순 해프닝인가요?
    사춘기 남녀가 버젓이 사람들 여럿 있는데서 그것도 학교 복도 한복판에서 그러는 심리가 과연 그저 장난같은 걸까요? 되지도 않는 삐뚤어진 자기과시에 왜 많은 친구들이 본인 의지와 상관없이 원치않는 말도 안되는 들러리 역할을 해줘야 하나요?
    학폭운운했다는 그 부모의 행태는 물론 그 학교의 사후처리, 게시판에서의 키스가 어떠냐는 반응들이 요즘 자주 쓰는 말로 실화인가 싶습니다.
    남녀공학이 많은 요즘 사춘기 아이들이 키스가 어떠냐는 식이면 그 다음 그 다음은 어찌 감당하나요~
    감정의 자유라는 허울로 공공의 장소, 그것도 학교라는 공간에서 자기 감정 못 다스리는 아이들이 무슨 짓인들 못할까요~
    내 새끼라면 부끄러워 낯을 못들고 다닐 일이건만 어쩌다 이렇게 인간으로서의 기본적인 상식과 개인의 참된 자유를 전혀 구분 못하는 사람들이 늘어만 갈까요...
    그리고 그런 사람들이 오히려 억지쓰고 목소리를 높여도 들어줘야만 하는 상황들이 많아지는 걸까요...
    한숨 나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6190 목사들은 다 개척교회 ㅗㅗㅎㅎㅎ 20:20:59 38
1826189 이번기수 순자 넘 예쁘죠? 2 나솔 20:18:59 103
1826188 정청래의원님 후보등록비가 없다고 하시네요 15 알정찍 20:17:06 261
1826187 보완수사권 vs 보완수사요구권 .... 20:14:26 72
1826186 솔직히 우리 다 느끼고 있었잖아요 3 .. 20:14:15 331
1826185 월요일 증시 어떻게 전망하시나요? 1 워룡일 20:12:16 276
1826184 (투표)보완수사권 폐지 1표! 5 투게더 20:11:21 179
1826183 하이닉스 오늘 들어간 분 계세요? 처음주식 20:10:57 264
1826182 스페이스X 결국 공모가 아래로 갔었군요 ........ 20:10:52 156
1826181 평소에 잘 참는데 술주정을 해요 3 20:07:47 168
1826180 정영진 보완수사 폐지 누구를 위한건가? 2 보완수사 20:06:20 255
1826179 임영웅 티켓 왜이렇게 힘든가요? 4 d 20:04:50 304
1826178 김민석 "보완수사권 폐지, 조사하면 '숙의' 여론이 많.. 12 ... 20:03:54 419
1826177 야외에서 일할때 얼음조끼 1 혹시 20:03:54 99
1826176 검찰수사권 완전 박탈하라!!! 8 약속지켜 20:03:41 150
1826175 침대 글 문의했는데 5 저번에 19:54:42 312
1826174 김포에서 발산역 5 ........ 19:54:32 244
1826173 멸치가 없네요 1 ㅇㅇ 19:54:24 342
1826172 한강, 배재고 논란에 ‘충격을 지나쳐선 안 돼…혐오 신호 포착해.. ㅇㅇㅇ 19:50:17 403
1826171 검찰이 덮으면 방법이 없다. 14 ... 19:50:07 389
1826170 조국혁신당, 이해민, 내려간 셔터가 다시 올라가는 날까지 1 ../.. 19:50:06 194
1826169 유시민 작가의 용기에 박수를 13 서래마을 19:48:30 743
1826168 드와이 다습제 제습제 쓰는 분 계신가요 .. 19:47:46 62
1826167 저혈압인데 죽염 매일 먹었더니 1 저혈압 19:46:18 796
1826166 택시에서 몰래 오줌 싼 여자 2 한블리 19:46:02 1,1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