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가게는 종종 이용했어요.
당근은 초보.
비싸게 준 외투류, 가죽. 멀쩡한 아이 청바지가 좀 아깝네요.
청소년기 때 사서 다 입을만 해서요. 한 6~7벌.
당근마켓은 머리 아프겠죠?
당근마켓vs아름다운가게
정리 조회수 : 1,764
작성일 : 2019-07-05 09:48:26
IP : 221.149.xxx.18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9.7.5 9:50 AM (122.38.xxx.110)겁나서 저도 안하고 있는데
어디서보니 내물건은 천원짜리다 라고 생각하면 맘이 편하대요.
천원짜린데 만원이나 받네2. 돈을떠나
'19.7.5 9:55 AM (106.102.xxx.135)미니멀라이프에 많은 도움이 됐어요
지금은 안하는데
1년동안 판 물건이 200개 정도 되더라고요.
대신 판매하다보면
또 사고싶은것도 생겨서 그게 문제에요3. ..
'19.7.5 9:56 AM (118.38.xxx.87) - 삭제된댓글특히 옷은 골치 아플것 같아요.
전 옷캔에 보내려고 옷 정리하고 있어요.4. 당근마켓
'19.7.5 9:59 AM (175.214.xxx.205)웃겨죽겠어요. .엄청입다 늘어날대로 늘어난 티도 15000원에올리고. .샌달도 요즘보세 싸고예쁜거 엄청많은데 3 ~4만원ㅇ씩올리는분들 엄청많네요
5. 추천해요
'19.7.5 10:38 AM (175.211.xxx.106)진상도 만나겠지만 거를거 거르고 안목 있는 사람들은 그 가치를 알고 사더군요. 전 귀국해서 집정리하면서
해외서 실어온 비교적 질 좋은 옷들과 여러가지 인테리어용품들 많이 팔았어요. 특히나 살쪄서 못입게된 거의 새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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