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냉장고 냄새 잔뜩 밴 계란을 나눠먹자고 까서 주는 사람이 있네요

............ 조회수 : 3,215
작성일 : 2019-07-05 09:15:09

이웃 또래 애 엄마가 어제 계란을 봉지에 덜렁덜렁 들고 와서는

삶은 계란이 오래 돼서 냉장고 냄새가 뱄는데 같이 먹어서 치우재요.

다섯개를 들고 와서 자기 손으로 일일이 다 까서

저 하나 주고, 자기 하나 먹고, 또 주고,,

그러면서 냉장고 냄새는 좀 나는데 상태는 괜찮다고 ㅠㅠ

냉장고 냄새요?  엄청 났어요.  껍질로 덮여있던  계란 속살에서 그런 냄새가 난다는 것은

얼마나 오래 넣어뒀단 얘기인지.


자기네 식구가 훨씬 많은데 자기네 식구 입에다가나 털어넣지 그걸 왜

저한테 가져와요ㅠㅠ 




IP : 211.192.xxx.148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ㅋㅋ
    '19.7.5 9:15 AM (182.227.xxx.142)

    손절하시지.....

  • 2. ....
    '19.7.5 9:20 AM (49.166.xxx.222)

    냉장고냄새가 아니라 상한거 아녜요?
    저 다이어트할때 매일 달걀 삶기 귀찮아서 잔뜩 삶아서 지퍼백에 넣었었는데 상해서 버린적있어요 그 뒤론 이틀정도내에 먹을만큼만 삶아요

  • 3. 나같음
    '19.7.5 9:23 AM (116.41.xxx.196)

    냄새나서 먹기 싫다고 안 받아먹었음
    상대를 얼마나 편하게 생각함 저런 행동을 해요?
    상하진않고 냄새나는 계란이라면 떡볶이에 묻혀서 먹는 (냄새가 묻히는) 그런 센스를 발휘하겠어요.저라면..
    아님 그냥 버리던지

  • 4. **
    '19.7.5 9:25 AM (175.117.xxx.37) - 삭제된댓글

    그래서 드셨어요?
    드시고 이런 글 올리는건 호구인증이구요
    대놓고 냄새나서 못먹겠다고 하셨어야합니다

    혹시라도 본은은 냄새나는 줄 모르고 가져와서 권했다면 몰라도
    대놓고 오래됐다, 냉장고냄새 난다,먹어치우자하는건 개념이 없는거잖아요

  • 5. ...
    '19.7.5 9:25 AM (122.38.xxx.110)

    같이 먹어치우자니 귀엽네요 ㅎㅎㅎ
    맛있는거면 식구들이랑 같이 먹었겠죠.

  • 6. 시르당
    '19.7.5 9:43 AM (122.37.xxx.75)

    본인혼자 쳐묵하시지
    누굴 음식물쓰레기통 취급하시고..
    아놔~~~~주책!

  • 7. 이상해
    '19.7.5 9:48 AM (58.234.xxx.57)

    신기하네요
    남한테 먹거리 줄때 정말 조심스럽던데
    정말 맛있고 좋은게 아니면 절대 남한테 안줌 ㅋ

  • 8. 나옹
    '19.7.5 10:32 AM (223.38.xxx.58)

    생계란도 아니고 삶아서 오래된 걸요? 별 사람이 다 있네요.. 참.

  • 9. ......
    '19.7.5 11:59 AM (125.137.xxx.253)

    삶은 계란 먹으면 가스 차서 배아프다고 안먹는다고 하시지 ㅠㅠ

  • 10. .........
    '19.7.5 12:02 PM (210.183.xxx.194)

    진짜 호구인증이다...

    난 안먹는다 이 말씀하기가 그리 어려운지

  • 11. ,,,
    '19.7.5 1:52 PM (121.167.xxx.120)

    삶아서 며칠 두어도 안 상하는데요.
    요즘 다이어트 한다고 계란 후라이는 기름이 들어가서
    매번 삶기 귀찮아서 한판 다 삶아 놓고 냉잗고에 넣고
    5-6일 먹는데 상하거나 냄새 밴적이 없어요.
    더 오래 보관 했거나 냉장고 자체에 냄새가 심하나 봐요.

  • 12. 계란
    '19.7.5 2:49 PM (119.64.xxx.75) - 삭제된댓글

    삶은 계란이 냉장고 냄새가 벨 정도면 얼마나 오래 된 걸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9764 자산을 늘리기 위한 노력은 스트레스가 따르네요 1 스트레스 16:00:36 108
1809763 서울시청 건물은 왜 욕먹는거예요? 1 ㅇㅇ 15:55:24 157
1809762 김건희 김희영 공통점 나댄다 4 조용히 15:54:49 254
1809761 30억노후 11 15:49:07 848
1809760 학군지에서 전교1등 6 .. 15:46:24 608
1809759 소고기 4인 가족 저렴히 한 끼 먹으려면 6 ㅇㅇ 15:45:39 327
1809758 최근 장안의 화제 '평택군 조두달선생' 논란에 관해 9 월억 15:43:54 372
1809757 숨고 이용하시는 분 있으실까요? 4 숨고 15:39:45 257
1809756 유방초음파 검사 얼마정도 내세요? 5 검진 15:38:12 438
1809755 당근에서 이런경우에요. 3 론라 15:36:53 251
1809754 한윤서 그결혼 안하는게 나을것 같아요 8 .. 15:33:31 1,125
1809753 노후준비가 어느정도 되셨다고 하셨던 분들에게 궁금해요 14 궁금아줌마 15:31:41 1,017
1809752 힘들때 떨어져있는게 나쁜건가요.. 3 .. 15:30:51 368
1809751 종로 귀금속상가 어떤지 궁금합니다. 1 여름이 15:29:41 311
1809750 DDP 올 때마다 정말 욕 나와요 23 환장함 15:20:47 2,109
1809749 예순에 퇴직하고도 쉬지 못하는 남자 8 가장 15:20:40 1,179
1809748 모자무숨 5 제 모습 15:18:56 623
1809747 예전엔 사극에서 자가 라는 호칭 안쓰지않았나요? 3 사극 15:18:42 566
1809746 친한계 한지아, 한동훈에 “정형근 위촉, 급해도 선 지켜야” 쓴.. 1 아웃 15:15:16 465
1809745 세르펜티 반지 보고 왔어요 5 .. 15:13:00 713
1809744 튀김아 니가 이겼다 8 ㅇㅇ 15:10:43 1,133
1809743 수능인강 들어본 지인이 7 ㅁㄴㅁㅎㅈㄷ.. 15:05:26 1,147
1809742 딸 질투하는 엄만 미친건가요? 7 15:04:14 1,405
1809741 아들이 집에만 있어요ㅠ 10 .. 15:03:58 1,982
1809740 90년대생이 결혼 많이 한것 같지 않나요? 14 ........ 14:54:36 1,2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