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냉장고 냄새 잔뜩 밴 계란을 나눠먹자고 까서 주는 사람이 있네요

............ 조회수 : 3,113
작성일 : 2019-07-05 09:15:09

이웃 또래 애 엄마가 어제 계란을 봉지에 덜렁덜렁 들고 와서는

삶은 계란이 오래 돼서 냉장고 냄새가 뱄는데 같이 먹어서 치우재요.

다섯개를 들고 와서 자기 손으로 일일이 다 까서

저 하나 주고, 자기 하나 먹고, 또 주고,,

그러면서 냉장고 냄새는 좀 나는데 상태는 괜찮다고 ㅠㅠ

냉장고 냄새요?  엄청 났어요.  껍질로 덮여있던  계란 속살에서 그런 냄새가 난다는 것은

얼마나 오래 넣어뒀단 얘기인지.


자기네 식구가 훨씬 많은데 자기네 식구 입에다가나 털어넣지 그걸 왜

저한테 가져와요ㅠㅠ 




IP : 211.192.xxx.148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ㅋㅋ
    '19.7.5 9:15 AM (182.227.xxx.142)

    손절하시지.....

  • 2. ....
    '19.7.5 9:20 AM (49.166.xxx.222)

    냉장고냄새가 아니라 상한거 아녜요?
    저 다이어트할때 매일 달걀 삶기 귀찮아서 잔뜩 삶아서 지퍼백에 넣었었는데 상해서 버린적있어요 그 뒤론 이틀정도내에 먹을만큼만 삶아요

  • 3. 나같음
    '19.7.5 9:23 AM (116.41.xxx.196)

    냄새나서 먹기 싫다고 안 받아먹었음
    상대를 얼마나 편하게 생각함 저런 행동을 해요?
    상하진않고 냄새나는 계란이라면 떡볶이에 묻혀서 먹는 (냄새가 묻히는) 그런 센스를 발휘하겠어요.저라면..
    아님 그냥 버리던지

  • 4. **
    '19.7.5 9:25 AM (175.117.xxx.37) - 삭제된댓글

    그래서 드셨어요?
    드시고 이런 글 올리는건 호구인증이구요
    대놓고 냄새나서 못먹겠다고 하셨어야합니다

    혹시라도 본은은 냄새나는 줄 모르고 가져와서 권했다면 몰라도
    대놓고 오래됐다, 냉장고냄새 난다,먹어치우자하는건 개념이 없는거잖아요

  • 5. ...
    '19.7.5 9:25 AM (122.38.xxx.110)

    같이 먹어치우자니 귀엽네요 ㅎㅎㅎ
    맛있는거면 식구들이랑 같이 먹었겠죠.

  • 6. 시르당
    '19.7.5 9:43 AM (122.37.xxx.75)

    본인혼자 쳐묵하시지
    누굴 음식물쓰레기통 취급하시고..
    아놔~~~~주책!

  • 7. 이상해
    '19.7.5 9:48 AM (58.234.xxx.57)

    신기하네요
    남한테 먹거리 줄때 정말 조심스럽던데
    정말 맛있고 좋은게 아니면 절대 남한테 안줌 ㅋ

  • 8. 나옹
    '19.7.5 10:32 AM (223.38.xxx.58)

    생계란도 아니고 삶아서 오래된 걸요? 별 사람이 다 있네요.. 참.

  • 9. ......
    '19.7.5 11:59 AM (125.137.xxx.253)

    삶은 계란 먹으면 가스 차서 배아프다고 안먹는다고 하시지 ㅠㅠ

  • 10. .........
    '19.7.5 12:02 PM (210.183.xxx.194)

    진짜 호구인증이다...

    난 안먹는다 이 말씀하기가 그리 어려운지

  • 11. ,,,
    '19.7.5 1:52 PM (121.167.xxx.120)

    삶아서 며칠 두어도 안 상하는데요.
    요즘 다이어트 한다고 계란 후라이는 기름이 들어가서
    매번 삶기 귀찮아서 한판 다 삶아 놓고 냉잗고에 넣고
    5-6일 먹는데 상하거나 냄새 밴적이 없어요.
    더 오래 보관 했거나 냉장고 자체에 냄새가 심하나 봐요.

  • 12. 계란
    '19.7.5 2:49 PM (119.64.xxx.75) - 삭제된댓글

    삶은 계란이 냉장고 냄새가 벨 정도면 얼마나 오래 된 걸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1140 순수롤 크림 텁텁한 느낌이에요 ㅇㅇ 11:51:30 6
1791139 매도한 주식 수익 종합소득세 5 보리 11:46:08 276
1791138 고모와 숙모의 뒷담화 asmr웃겨요 2 ..... 11:45:17 268
1791137 아이 학원에 방향제 냄새 고민. 7 -- 11:43:39 161
1791136 두쫀쿠키에 딸기까지 ㅇㅇ 11:41:59 140
1791135 투자해서 돈번거 자랑은 배우자와 ai에게만 7 ㅇㅇ 11:41:16 258
1791134 ETF 1배수 또는 레버리지 둘중 어떤거 하시나요? 5 고민 11:40:35 141
1791133 금 은 etf 많이 내리는데요 2 동동 11:39:27 465
1791132 부모님 주식관리하는분 계신가요 2 며느리 11:39:16 161
1791131 네이버) 고당도 스테비아 대추 방울토마토 500g x2팩 핫딜 11:38:41 101
1791130 중국 춘절 연휴 "서울 가고 싶다" 1위 …일.. 2 ㅇㅇ 11:38:28 182
1791129 검찰 훈제계란 훔친 40대 징역1년6개월 5 엿장수 11:36:14 421
1791128 저는 요양원 가고싶네요 15 000 11:29:32 791
1791127 근데 휴가 자유롭지 않은 직장인이면 명절마다 여행가는거 이해가요.. 10 ㅇㅇ 11:23:04 388
1791126 후라이팬 인덕션에 쓰면 가운데 볼록한게 정상인가요? 15 ,,, 11:22:36 510
1791125 이부진 아들 모습 나오네요 15 .. 11:20:13 1,741
1791124 갑자기 금/은/구리 전부 폭락중이네요 9 Oo 11:19:35 1,413
1791123 부엌에 소화기 비치해두려구요 2 뭐살까요? 11:17:54 273
1791122 “강선우, 공관위 회의서 울고불고 화내며 김경 공천 밀어붙여” 2 ㅇㅇ 11:15:46 765
1791121 내일 부산 서면집회 있어요 5 부산시민 11:12:05 214
1791120 어제 밤에 이 글 쓰신분, 아이 찾았나요? 급급 11:11:22 392
1791119 요즘반찬 뭐 하세요? 20 ㅇㅇ 11:06:15 1,254
1791118 기초수급이면 시티검사가 무료인가요 5 치매 11:02:56 543
1791117 재수생 영양제 2 영양제 11:02:31 155
1791116 양도세중과 1 10:58:54 2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