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버님이 6개월 새 각기 다른 수술을 네번 받으셨어요.

…. 조회수 : 3,130
작성일 : 2019-07-04 22:21:41
저희는 해외살고 있는데
건강하시고 왕성한 활동하시던  분이고
단한번도 병원 신세 진일 없으신 분인데
올해 들어 5개월 사이 
4번 각기 다른 
한번은 피부에 수술
한번은 담낭 수술
한번은 작은 골절
한번은  맹장..


각기 항목마다 그다지 심각한 사안은 아니었지만
연세드신 분들
이렇게 단기간에 많은 수술을 각기 다른 사안으로 받는 경우가 흔한가요?

멀리 있으니 
더 걱정이 되고
아예 들어가야 하는건 아닌가 싶네요
IP : 2.126.xxx.198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9.7.4 10:26 PM (121.130.xxx.40)

    갑자기 그럴때가 있나봐요
    친정엄마도 1년동안 큰병원에 수술 연달아 하고
    이제 잠잠하네요
    병원을 원체 안가서 하나하나 드러난거죠
    아직은 들어오기보다 안부 묻는거 추천이요

  • 2. ...
    '19.7.4 10:37 PM (59.15.xxx.61)

    별로 좋은 일은 아니에요.
    울아버지도 60세 후반에
    1년새 여기저기 아프시더니 팍 늙으시데요.
    체혁도 떨어지고
    전신 마취 한번 하실때마다
    기억력이나 판단력이 좀 흐려지시는거 같고...ㅠㅠ

  • 3. ...
    '19.7.4 10:37 PM (59.15.xxx.61)

    체혁이 아니고 체력

  • 4. ..
    '19.7.4 10:49 PM (118.216.xxx.30) - 삭제된댓글

    직접적인 원인이 있긴하겠지만
    저 이후로 옆에서 누가 챙겨주시는분은 계신가요?
    젊은 사람도 저정도 마취했으면
    기억력이 많이 떨어지고
    면역력, 체력도 훅 저하되셨을거예요
    노인들은 저러다가 치매도 오고
    그러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6517 국립오페라단 오페라 잔니스키키 춘천! 강원도 여행코스 맛집 투어.. 올리비아핫소.. 20:02:38 62
1826516 도시락 두개 싸야하는데요 2 여름 19:54:17 330
1826515 120만명 마진콜이라는 8 골드 19:50:53 744
1826514 의외로 맛있는 김치만두 알고 싶으신 분? 3 냠냠 19:50:02 515
1826513 씨드비 물염색 반백 19:46:42 175
1826512 오늘 엄마한테 한마디했어요. 14 .. 19:38:50 1,347
1826511 오늘 가족 외식하다가 엄마 때문에 경악 21 11 19:38:25 1,904
1826510 미 프리장 하이닉스 +3.3% 4 ... 19:35:01 990
1826509 권리장전으로서의 형사소송법 2 핵심은'원칙.. 19:32:52 96
1826508 조성은.. 4 그냥 19:32:42 578
1826507 냉수샤워 하니까 하루종일 시원하네요 5 ... 19:26:17 594
1826506 키168에 67키로 위고비나 마운자로 맞으려하는데 4 19:25:56 742
1826505 기업만큼은 그냥 놔둬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너무 간섭했어요 9 연세댱 19:24:26 434
1826504 그동안 연설도 다 뻥이었던가요 21 00 19:20:02 1,402
1826503 헤어진지 1년이 지났는데.. 4 맘대로 19:19:32 1,040
1826502 은희경작가 좋아하시는분 평산책방으로 2 얼망 19:16:56 575
1826501 하이닉스 프리장, 저점에서 오늘 저점에서 강한 반등 3 ㅅㅅ 19:08:54 1,236
1826500 TSMC 본주 7.29% 하락 ㅠㅠ 3 Io 19:04:06 1,163
1826499 민주당 최고위원 투표 방법 6 ... 19:03:40 356
1826498 아니 코스닥 개잡주면 이해를 하는데 11 오늘여기 19:00:04 856
1826497 어제 나온 레버리지 대책을 보니 거의 막힌 것 같은데요 15 .. 18:55:07 1,252
1826496 원래 수선집에 수선맞기면 9 dd 18:53:28 920
1826495 바퀴벌레 때문에 남편이랑 살기 싫다고 하면 이해 가시나요 31 퀴바 18:52:35 1,937
1826494 잡채에 코스트코 불고기 써도 될까요 7 잡채용 18:46:14 547
1826493 반도체 초과세수, 호남반도체 등 모두 철회해야 살아요 27 지금이라도 18:41:45 1,7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