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기운 없으신 부모님께서 드실 음식

요리 조회수 : 2,329
작성일 : 2019-07-04 14:45:23
아버님께서 올해부터 정신이 흐릿해지시고
입맛도 없다고 하세요.
어머님도 힘들어하시고요.
두 분 연세는 각각 87세, 83세예요.
토요일 부모님 뵈러 가려고 하는데
어떤 음식 해드리면 좋을까요?
3주 전에 반찬 몇 가지 만들어다 드렸더니
어머님께서 엄청 좋아하시더라고요.
좋아하시니까 더 해드리고 싶어지네요.^^
못하지만 열심히라도 해보고 싶어서 조언 구해요.
미리 감사드려요~^^♡
IP : 218.148.xxx.73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밑반찬
    '19.7.4 2:47 PM (182.215.xxx.169)

    기력이 없다니 추어탕이나 흑염소탕.. 이런거요.
    콩국을 드리면 밥도 말아먹을 수 있고 한잔 마셔도 좋고 그럴거구요.

  • 2. 벌떡
    '19.7.4 2:49 PM (112.151.xxx.95)

    경북 분이신데 80넘은 할머니들 두치 드시고 오늘내일 하시던 분이 벌떡 일어서시더라고요.
    입맛이 없어서 끼니도 거르시더니 초고추장에 두치를 한접시를 클리어 하시더라고요.
    전 처음 먹어봄. 젊은이들은 줘도 안먹어요. 맛있는뎅
    해산물 낙지나 문어나 굴 이런거는 질겨서 못드실까요?

  • 3. 재첩국
    '19.7.4 2:50 PM (182.226.xxx.131)

    좋아하심 팩으로 된거 좀 사서 보내시고
    부추만 넣어 데워드시면 되니까요
    오이지 좀 무치고
    노각 무치고
    요즘 손질 된 보리굴비 팔던데 그것도 좋더라고요
    고추장굴비도 입맛 다시는데 좋은것 같아요

  • 4. ㅇㅇ
    '19.7.4 2:53 PM (175.120.xxx.157) - 삭제된댓글

    주로 어릴때 잘 드셨던 음식으로 해 드리면 잘 드실텐데
    평소에 뭐 좋아하셨나요?

  • 5. 네이버
    '19.7.4 2:55 PM (210.219.xxx.8) - 삭제된댓글

    에서 전 갈비탕 시켰더니 왔어요.
    대파 썬거 고기 찍어 먹는 소스.
    다 왔으.
    솔까 입맛이 없는게 아니라 하기가 귀찮은 나이지.
    몇십년 밥했는데 얼마나 귀찮겠소.

  • 6. 장어
    '19.7.4 3:00 PM (223.38.xxx.201)

    코스코나 장어 전문점에서요

  • 7. ,,,,
    '19.7.4 3:31 PM (222.236.xxx.99)

    문어죽이요.

  • 8. ㅇㅇ
    '19.7.4 3:59 PM (223.131.xxx.215) - 삭제된댓글

    장어 닭백숙 해삼탕
    90노모 모시는데 여름엔 이거 해드려요.
    드시기 편하고 기운 나죠

  • 9.
    '19.7.4 4:25 PM (121.167.xxx.120)

    병원에 가서 피검사해서 전해질 수치 맞춰 드리세요
    날도 덮고 음식물이 영양 흡수도 안되서 그래요
    나이 들어서 노환이 아니라 전해질 수치가 안 맞아서 그래요
    입원시켜주면 일주일에서 열흘정도입원해서 부족되는 전해질 수치 맞추고 영양제 마쭤드리면 원기 회복 하세요

  • 10.
    '19.7.4 6:30 PM (110.14.xxx.221)

    모두 건강하시길

  • 11. 원긄이
    '19.7.4 6:41 PM (211.36.xxx.119) - 삭제된댓글

    오~
    소중한 댓글 정말 감사합니다!
    일하느라 지금 확인했어요.
    권해주신 것들 다 해드리고 싶어요.
    의욕이 활활~^^

    모두 모두 건강하세요~♡

  • 12. 원글이
    '19.7.4 7:33 PM (125.180.xxx.189)

    오~
    소중한 댓글 정말 감사합니다!
    일하느라 지금 확인했어요.
    권해주신 것들 다 해드리고 싶어요.
    의욕이 활활~^^

    모두 모두 건강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1172 본인아들이랑도 서먹하면서 며느리 연락에 집착해요? .. 13:02:14 31
1791171 간헐적 단식시 두유 먹어도 되나요? 1 13:00:25 29
1791170 주식 올랐는데 마냥 웃을 수 없네요 3 와우 13:00:07 222
1791169 니트바지에 어울리는 신발 1 패션 12:59:55 47
1791168 isa는 적립식만 있나요? 1 ... 12:57:35 63
1791167 임종자들의 수녀들 다큐. 감동입니다 뭉클 12:56:27 134
1791166 인도, 동남아 여행 조심하셔야 할듯요(니파바이러스) ㅡㅡ 12:55:47 189
1791165 저도 오늘 주식 1억 5천 들어갔네요 8 12:52:26 754
1791164 일본남자가 결혼하지 않으려는 이유.. 4 ㅇㅇ 12:51:16 344
1791163 애들 방학이라.. 밥, 반찬 메뉴 공유 2 엄마 12:51:00 152
1791162 강남 초등학교 6 한반에 몇명.. 12:47:42 266
1791161 초경량 백팩 이거 어디 브랜드일까요 1 너무 궁금 12:46:42 240
1791160 쿠팡 탈퇴합니다 1 탈팡 12:43:01 192
1791159 몰랐는데 남편이 하닉을 1만원대에 샀었대요 6 00 12:39:51 1,501
1791158 티빙 오늘(1월30일)결제시 2월 자동 결제일은? .. 12:37:37 87
1791157 최근에 읽은 스릴러 소설 3권 추천합니다. 3 스릴러 좋아.. 12:35:57 331
1791156 포스코는 안올라갈까요 4 주식 12:34:29 421
1791155 지지부진 코인장, 참고할 만할 유튜브 있을까요? .. 12:33:22 116
1791154 아파트 거주민 나잇대 2 ... 12:33:01 407
1791153 점심 먹으러갔다가 기분만 상했어요 12 ㅇㅇ 12:31:41 1,154
1791152 귀찮아서 주식 일부러 큰 금액 하시는 분 4 주식 12:30:14 745
1791151 몇일 동안 계속 머리가 아프다는데 어딜가서 검사를 받아야할지 3 병원 12:28:53 247
1791150 정의선 부인 우아해 보여요 3 우아 12:28:11 1,147
1791149 날씨 좋네요~ 1 좋다 12:26:43 269
1791148 어제 밤에 외국인 관광객이 편의점에 들어와서 10 어제 12:25:22 1,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