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때로만 한정해요
가장 예뻤던 고 시기요
그때 또래나 비슷한 나이대 남자가 이뻐서 말걸어온 전형적인 헌팅 당해본 분 있어요?
(물론 당연히 도나 기는 해당안됩니다 ㅋㅋ)
여기 82엔 엄청 많았던걸로 기억해요 ㅋㅋ
다들 나타나시려나..양심에 손을 얹고 거짓말하기 없기.
20대때로만 한정해요
가장 예뻤던 고 시기요
그때 또래나 비슷한 나이대 남자가 이뻐서 말걸어온 전형적인 헌팅 당해본 분 있어요?
(물론 당연히 도나 기는 해당안됩니다 ㅋㅋ)
여기 82엔 엄청 많았던걸로 기억해요 ㅋㅋ
다들 나타나시려나..양심에 손을 얹고 거짓말하기 없기.
뭐 양심까지 걸고 말할 가치가 있나요?
진짜 어디다 내놔도 못생겼다고
입을 모아 평가당하는 정도만 아니면
20대엔 무조건 한번이상 헌팅 당하죠
많이 안 이쁜데요
네
없다 그러나?
익명방에서?
진짜 어디다 내놔도 못생겼다고
입을 모아 평가당하는 정도만 아니면
20대엔 무조건 한번이상 헌팅 당하죠
---------------------------- 이렇게 쓰셨는대요
어디다 내놔도 못생겼다 평가안당하면 무조건 한번이상 헌팅당한다고 하셨는데
실상은 그렇지 않거든요 ㅎㅎ
무슨 말이에요?
헐 글 쓴님은 헌팅 당하는게 무슨 인생에 엄청 큰 사건 처럼 단 한번도 못 받아 보셨나봐요 엔간히 안 못 생겼으면 밥 먹듯이 받아봤을텐데;;;;
실상이 그래요 엥간히 안 못 생기지 않은 이상 수도 없이 당해요 글쓴님 외모가 어느 정도 시길래;;;;
보통인데도 여러 번 경험 있어요.
사람 많은데 가면 매번 말거는 애들 있었어요.
저 몇살이세요? 그러구..
엄청 이쁜 친구들이 없던데 남자들이 부담스러웠나...
종종 있었고 한번은 6살 연하가 엄청 데쉬했는데
뭔가 죄책감 느껴져서 만나지는 않았어요.
다른 헌팅은 별로 기억에 남지도 않는데 이 친구는 좀 후회되요 ㅋㅋ
엄청 잘생기고 몸도 좋았거든요. 그냥 미친척 하고 만나나 볼껄 내가 뭔 성인군자라고 그랬을까 ㅋㅋ 싶어요.
(물론 당연히 도나 기는 해당안됩니다 ㅋㅋ)
도나 기는...무슨 말이에요?
원글 한섬알바녀씨!!
댁이
여자연예인한테 미친듯이 열폭하고
저주하고 잔인하게 물고 뜯는 이유를 알겠네.
특히 한혜진한테 그렇게 잔인했던 이유를
이제야 알겠네.
헌팅당하지도 못할만큼 못생겼구나...
남들 헌팅당한걸 거짓말이라고
생각될 정도로 ....
이제야 알겠네..
저 보통 외모인데 6살 연하한테도 헌팅당해봤어요.
전 30대에 남편하고 싸워서 씩씩대고 혼자 걸어가던중
한국인이 아닌 외국인에게 헌팅당해본 적 있어요.
기분 정말 나빴어요 ㅋ
댁은 신고
완전 잘생긴 남자가ㅠ
미쳤지 그전에도 그이후도 그리 생긴 남자를 못봄
혼혈도 아닌데 조각상..
남친이랑 헤어지고 오던날이라 철벽쳤는데
아직도 후회가 ...
그리곤 무단횡단 딱지떼던 경찰의대쉬로 당황했던
경험
전 한번도 없어요~~~~
저도 6살 연하한테도 그렇고
제 또래에게도
제 나이 위에도
한 5-6번?
15번정도ᆢ
엄청 많았었죠 오히려 예전이 더 많았음 ㅎㅎ
저 50대.. ㅎㅎ
많이 오죠. 사귀자고...
네
제가 절 볼땐 이쁘진않은데
키가 크고 날씬하고 머리가 작아서인지
스타일 좋고 꾸미면 독특하게 이쁘다고
몇번 전화 번호랑 명함 받은 적 있어요.
남편 눈엔 아직도 예뻐보이나본데 아들 눈도 비슷한지
10대 아들이 제 20대 사진보더니 인기 많았겠다고 하네요.
정직하게, 나 안 이뻐요.
20대에 3번 받았어요.
첫 번째 헌팅이 제일 기억에 남는데, 이대전철역이였죠. 남자도 제일 괜찮았고 ㅎ
웃긴 건 20대에 받은 헌팅은 다 연상,
30대에 받은 헌팅은 다 연하.
키 159.5에 얼굴 계란형, 몸무게 46, 눈 쌍꺼풀없고 지극히 안예쁜 평범.
전 제가 안이쁜걸 알고 주제파악 잘했어요. 그런데 유독 남자들 많이 대쉬하고 헌팅도 오고해서 이상타 생각하긴 했네요.
남자들이 대충 이정도면 만만해서 쉽게 대쉬한다는걸 40넘어 알았습니다.
가장 인기(?) 있는 스탈인거죠. ㅠㅠ
도랑 기 빼시고 유흥가도 빼셔야 합니다. 유흥가는 진짜 헌팅 천국이라ㅋㅋ
대낮에 헌팅받은거만 치면 너댓번 정도 되는데 유흥가 밤거리는 수십번도 받은듯.
헌팅은 받아봤는데..
그거 말고
지하철 에스컬레이터에서 남자둘이 저를 두고 한 얘기가 ㅡㅡ 잊혀지지 않네요.
남1 야 쟤 이쁘지 않냐?
남2 아니 무당같이 생겼어
ㅡㅡ 진짜 짜증나서 ...휴.
아 도를 아십니까 헌팅~
도랑 기는 도를 아시나요? 기를 믿으시나요? 이런거죠?
믿거나 말거나 저 진짜 많아요.
결혼하고도 헌팅당해서 결혼했다하니 진짜 당황하더니 그래도 만나보면 안되겠냐고. 미친 놈~해줬네요
아니라도 가끔 돌아다니면...
도를 아십니까? 기를 믿으십니까?
믿거나 말거나 저 진짜 많아요.
50대인
저는 20대 때 헌팅 한 번도 안당해 봤어요.
그렇다고 집순이었냐 그것도 아니예요.
인상이 말안하고 있으면 좀 차가운 편이예요
대신 2~3년마다 순환근무하는 직장에 다녔는데
지점 옮길 때 마다 남직원들 두어명 한테 대쉬는 받았어요.
남자들 쫌생이로 소문난 직장이라 사내결혼 안할려고 안 받아줬는데
결국 사내 결혼을 했네요.
직장이 여직원 비중이 높은 편이고
큰행사있으면 VIP안내로 뽑힐 정도였는데...
몇번인지 못 셀정도로 많이 받았어요
엄청 이쁘진 않았어요
압구정동에서 야타족한테 야! 타! 당했어요 ㅋㅋㅋㅋ
너무 웃겨서 친구랑 웃고 그냥 무시했어요.
부산에 놀러가서 바닷가 근처에서 술먹는데 우리가 마시는 술값 내주고 대시하는 남자들 있었어요. 같이 얘기하고 술마시고 알게된거 유부남이 끼어 있어서 자리에서 빨리 일어났네요.
저는 40대 중반이라 그런일 종종 있었는데 요즘은 더 많지 않나요~~
대학생 때 일어난 일이에요. 모두
두번
한번은 방글라데시에서 온 외국인 노동자 였다는ㅎㅎㅎ
거짓말 안보태고 20대초반때는 자주 있었어요 기억에남는 남자가있는데 그남자왈 제가 이뻐 첫눈에 반해 집앞까지 따라왔다고~~
30대초반까지 넘 많이요
윤손하, 최정원, 오윤아 닮았다는 말 넘 많이 들었어요
20대부터 60대분들한테 헌팅당했는데 불편했어요
초3때동네대학생오빠가잘해줌
중1때 따라온남학생이 갑자기뽀뽀 를시작으로 50중반까지 남자들이추근댐 ㅠㅠ
혼팅이 유행했던 시기가 있었던거 같아요 지금 40중반~50중반 사이?
그 뒤로는 헌팅보다는 나이트 부킹이 유행하고
그 뒤로는 알아서 테이블 직접 찾아서 즉석만남 유행했고
이제는 어플로 만나는 중인거 같아요
요샌 헌팅 거의 없죠
대학 때 무지 많이.. 걸어다니기 힘들 정도 ㅎㅎ 그러나 지금은 그냥 아줌마죠 ㅎㅎ
20대때 헌팅 안 당해본 사람도 있을까요!
대학교 들어가고 부터 결혼전까지 수도 없죠
저요 택시 합승을 해도 명함주는 남자도 있었어요 ㅋ 많았어요 키크고 서구적인편 ㅋ 지금 남편도 그렇게 만남 하지만 지금은 개도 안물어가요ㅠㅠㅠ ㅣ
당연히 많죠.
길에서 반했다고 같은 버스타고 쫒아와서 한번만 만나달라 집 앞까지 사정해서 신고한적도 있네요...
저 별로 예쁜 사람 아님.
20대야 뭐 평범한 편 인데도 여러 번 있었지만..그런 경험 없는 분 들도 더 이쁠 수 도 있고 그렇죠 뭐.
네, 받아본 적 있어요
처음보는 사람들에게 미인이라는 말도 여러번 들었고요
소개팅하면 남자들 눈 *번쩍*하는거 경험
하지만 여전히 싱글, 40대초
정직하게 인기녀였어요. 1번 받은듯한데 .. 그게 내가 받을 맘 있어서 풀어져서 한자리에.있으니 받더라구요.
신입사원때 누군지도 모르는 사람이 전화했더라구요 무서워서 안나갔어요
자기 괜찮은 사람이라고 꼭 나오라고 안나오면 후회할거라나 몇번 더 전화했는데 그때 워낙 바쁠때라 그냥 지나버렸어요 나중에 궁금하긴하더군요
또 한번은 다른 지사에서 파견 나온 직원
점심식사후에 쉬고있는데 차한잔 하자고 카페 데려가더니 a4종이에 캘린더를 죽죽 그리더니 자기 만날수 있는 날짜 정하라고 ㅋㅋ 사내연애 싫어서 거절했는데 4년뒤 29살에 제가 그쪽 지사로 발러받아서 다시 만났는데 실망한 눈치 '예전에 참 하늘하늘했었는데...'하더군요 ㅋ
또 한번은 토요일마다 회사로비에서 기다리던 공무원,,, 이 사람은 너무 저돌적이라 무서웠어요
제 사무실로 꽃보내고 속옷선물 보내고 로비서 기다리는데 정말 싫고 무서워서 도망다녔어요
싫다하는데도 계속 대쉬하는것이 20년전이라 많이 올드하죠?
동생이랑 잠시 서울에서 자취하던 시절...동생이나 저나 진짜 하루가 멀다하고 헌팅....
너무 무서워서 초인종 누르고 아빠~ 부르거나 ...
끝까지 쫒아오는 애들은 주인집 아줌마가 쌍욕으로 물리쳤던 기억.
동생이나 저나 그닥 이쁘진 않은데...그때가 20대 초반이니 그랬겠죠.
진짜 평범했는데
몇 번 있어요.
근데 그게 왜 궁금하실까요?
저는 40대초에도 한 번 당해봤네요..ㅋㅋㅋ
제가 마르고 후리후리한 체격이어서 그런지 아가씨로 알고 접근.ㅋㅋㅋㅋ
전 30대후반이고 외모때문에 어디서 불이익 당해본적 없을정도 평범 단정한데 살면서 한번도 안당해봤어요 저같은 사람도 있습니다~ 헌팅을 당해본게 당연한건 아니에요
20대때는 오히려 없었고 3,40대에 종종 있었어요 남편이 말하기를 다 그렇진 않겠지만 20대나 젊은 남자애들이 오히려 헌팅하는거 자체를 생각 안했다고 하더라구요 굳이 헌팅안해도 다른 경로도 많았고 말걸기도 뭐하고.
지금은 마흔후반 두리뭉실 아줌마
이십대때 서너번 받은거같아요..예쁘지도 못생기지도 않았었어요
키크고 마른편이었고 지하철에서 사무실 근처까지 쫒아온적이 두번 있었네요;;
지하철로 출퇴근했었을때..삼십중반쯤되니 헌팅은 저멀리로~
지겹도록
저 키크고 말랐는데 헌팅은 한번도 없었어요. 친구들 헌팅 당할때 옆에서 멀뚱히 기다렸어요. 아 내 친구들은 정말 길에 채이는게 헌팅 남 들이더라고요. 지금 생각하면 친구들이 나때문에 못 놀은 것 같아요. 얘들아 미안.
키크고 말라서 그런가 (다리 예쁘단 소리는 어릴때부터 질리게 들음) 그냥 나가기만 하면 헌팅. 버스정류장에서 엄마가 토큰 사오시는 그 와중에도 헌팅. 엄마오니까 도망감 ㅎㅎ
ㅠㅠㅠ.
지금 나이 49.
아직도 이쁘다는 소리듣고 젊어서는 이쁘다고...인기많겠다는 소리 엄청 들었는데..
헌팅은 한번도 없었어요.ㅠㅠㅠ
이건 뭐여.ㅠㅠ
매력이 전무하다는 소리지요?
지금도 나이보다 젊어보인다는 소리 딱지가 앉게 듣는디...
매력이 없는겨.ㅠㅠ
대학다닐때는 많았죠.
리즈시절이였으니까.
긴머리.. 키크고 마르고 옷 잘입고 다녀서.
단대대표로 뽑혀서 축제때 섰구요.
다른 과에서 보러 올 정도..
(아.그리워라~~ ㅠㅠ )
지금은 그냥 46세 보통 아줌마입니다.
단. 다른분보다 아직 몸매는 좋아요 ㅎㅎ
중간 키에 쌍커풀 크게 지고 예쁘다 소리 많이 듣는 편인데요.
대학 다닐 때 종로에서 몇 번 헌팅 당했구요,
직장 다닐 때 지하철역에서 내려서 집에 오늘 길에도 헌팅 당했어요.
40대 후반에 출퇴근 길에 마주치던 남자가 번호주면서 말 걸었구요.
최근에는 지하철 옆 자리에 앉아있던 아저씨가 흘끔흘끔 보더니 말 걸길래 대꾸 안하고 있다가
내리니까 따라 내리면서 번호 달라고. 아 진짜 짜증나
40대중반 수능 첫 세대구요. 버스정류장, 학교 도서관 쪽지 음료수, 취업원서낸 회사 인사팀 사원, 홈커밍 모교방문한 외교관 찍팅, 대학원조교 연락처알아내 스토킹, 도서관 앞 자리앉던 공대생 버스 따라쫓아오고 수업같이들은 선배가 기말고사보고 대쉬하고 학교앞 헬스장에서 운동하는데 트레이너통해 찍팅. 회사들어가선 다른 팀 선배들 대쉬. 소개팅 친구시켜주는 데 소개팅남이 저한테 꽂혀서 난감했던 일. 다 철벽치고 선 봐서 조신하고 얌전해서 별 반응없던 남편이랑 20년째 삽니다. 지긋지긋해서 결혼 일찍했어요. 선시장에서도 난리도 아녔지요. 선 10번봤는데 10명 다 결혼하자고 ㅠㅠ
40대중반 수능 첫 세대구요. 버스정류장, 학교 도서관 쪽지 음료수, 취업원서낸 회사 인사팀 사원, 홈커밍 모교방문한 외교관 찍팅, 대학원조교 연락처알아내 스토킹, 도서관 앞 자리앉던 공대생 버스 따라쫓아오고 수업같이들은 선배가 기말고사보고 대쉬하고 학교앞 헬스장에서 운동하는데 트레이너통해 찍팅. 회사들어가선 다른 팀 선배들 대쉬. 소개팅 친구시켜주는 데 소개팅남이 저한테 꽂혀서 난감했던 일. 다 철벽치고 선 봐서 조신하고 얌전해서 별 반응없던 남편이랑 20년째 삽니다. 지긋지긋해서 결혼 일찍했어요. 선시장에서도 난리도 아녔지요. 선 10번봤는데 10명 다 결혼하자고 ㅠㅠ 저 키 168에 51키로 나가고 몸매는 오현경 얼굴은 이승연 닮았단 소리 많이 들었어요. 뒷모습보고 쫓아왔는데 저 인거 보고 동기남자애가 짜증낸적도.
그러고 보니까 나도 있었네요 진짜 웃기네요 20대 30대 때
30대 후반에는 나이 말하니까 그 남자애가 화들짝 놀라 던데요 ㅎㅎ
도대체 그들은 뭘 보고 그런 걸까요
한번도 안받았어요 ㅠㅠ
근데 강변역 버스정류장서 지하철 건너가는 횡단보도에서 비올때 우산없어도 비맞고 간적없고 (씌워줬어요 ㅎㅎㅎ 사람들이) 대학생때 밤에 친구랑가다 같이 술먹으러가자는 류의 헌팅은 있었구
졸업전 취직해서 외근나갔는데 휴가나온 군인이 쫒아와서 자기랑 악수한번만 해주면 안되냐고 오늘 휴가나왔다고 그런적있어요
고등학생때 버스기다리는데 외국인 아저씨가 아이스크림사준다고 그런적있는데 내가 외국말을 알아듣네?했더니 그아자씨가 한국말한거 ㅋㅌ 아 할아버지들한테 헌팅많이 당했네요 ㅋㅌㅋㅋㅋㅋ 진짜로 하 할아버지요 대학생때 지하철에서 강아지 파는 할아버지한테 자기가 강아지 줄테니 한번만만나자고 컥 ㅋㅋㅋ 보건소에서 계약직으로 일할때도 고혈압약 받으로 오시는 할아버지가 그렇게 제가 잘생겼다고 (ㅋㅋㅋ여자예용)따라다니시고 그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