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살, 7살 결혼 10년차 직장맘입니다. 신랑은 씻거나 설거지할때 물을 계속 틀어놓는 버릇이 있는데, 평소에도 그게 너무 거슬려 왔는데 오늘 아침에 그러지 말라고 했더니 표정이 않좋네요..식사할때마다 쩝쩝대는것두 최근에 뭐라 했더니 상처받았대요...신랑이 저보다 11살이 많은데...최근 코골이 치료하러 밤마다 양압기 착용하고 자거든요...그것도 싫고...제 나이 40인데 결혼 10년차라 권태기가 온것일까요. 그동안 아무렇치도 않았던것들이 최근에 왜이렇게 눈에 띄고 거슬리는지..ㅠ 화나고 짜증이 나네요..ㅠ 신랑 착한사람 좋은사람 성실한사람인데...
권태기일까요
... 조회수 : 1,345
작성일 : 2019-07-04 09:21:02
IP : 223.38.xxx.45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원래
'19.7.4 9:25 AM (1.225.xxx.117)한번씩 권태기가 오는것같아요
미운행동하는건 가능하면 그냥 못본척 넘어가고
답답하고 힘든 마음은
소소하게 내시간을 좀갖거나 내만족을 위한 뭔가를 사거나
그런걸로 풀어요
그러다보면 남편이 또고맙고 그래도 남편밖에 없고 그렇더라구요2. 시비걸면
'19.7.4 9:59 AM (210.219.xxx.8) - 삭제된댓글습관이 바뀌지도 않는데 자꾸 시비를 하면
님남편 등산가서
여자 만듬
적당히하자.
눈을 딴데 쓰던지.
원인을 만들지 마시길.3. ...
'19.7.4 10:18 AM (58.182.xxx.31)마져요
10년차 꼭 한번 들리더군요.
그러다 40대 초 중반 넘어가면 여자 몸이 변해요.
폐경기 신호로 생리도 불규칙 건강에 신경 쓰게 돼요.
암튼 만사 구찮스. 살찌고 ...그렇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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