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확 변해버린 라인 어쩜 이럴수있죠?

충격실화 조회수 : 4,429
작성일 : 2019-07-03 23:18:08
운동 15년이상 했어요
몸에 잔근육도 있었구요
1년여만에 인바디 검사를 했는데 그때랑 체중은 똑같은데
근육 1키로 빠지고 체지방이 3키로 늘었더라구요
저도 최근 제몸에 지방 좀 낀건 느끼고 있었는데
작년에 사놓은 롱원피스 3개 지금 입어보고 좌절이예요
허리 라인이 있는건데
세상에
작년여름만 해도 허리 부분 살짝 여유있고 그아래 라인 자연스럽게
촤르륵 떨어졌었는데 허리라인 아래부터 엉덩이까지 꽉 껴요
네모바지 같아요 모양이ㅠㅠ
숨을 쉴수가 없네요
이제 슬슬 입으려고 생각했다가 입어보고 눈물나요
왜이렇게 갑자기 체형이 변한건지
한달여전부터 야금야금 살이 찌는거같고
특히 둔부쪽이 두둑해진거 느꼈는데
옷입은 라인이 이리 달라지다니요
오랜만에 본 요가쪽 공부 오래한분이
목두 좀 짧아지고 등쪽에도 살이붙고
전체적으로 껍질이 두꺼워진거같다하더니 진짜네요
원피스 다 아끼는건데 어째요
나잇살이려나요
53 이예요
체중좀 빼면 라인 돌아올까요? 흑
IP : 211.109.xxx.163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
    '19.7.3 11:19 PM (222.118.xxx.71)

    나이가 53이면 받아들이셔야죠 나잇살이에요

  • 2. ...
    '19.7.3 11:20 PM (59.15.xxx.61)

    네...나이가 잘못한거죠...ㅠㅠ

  • 3. ..
    '19.7.3 11:22 PM (180.66.xxx.164)

    그동안 운동,식이 변한게없나요? 그런데도 그런거예요?

  • 4. 전 40인데
    '19.7.3 11:25 PM (125.142.xxx.145)

    원글님 얘기하신대로 목두 좀 짧아지고
    등쪽에도 살이붙고

    그래도 살아요ㅜㅜ

  • 5. 충격실화
    '19.7.3 11:28 PM (211.109.xxx.163)

    일도 하고 운동도 하려니 점점 피곤해져서 운동을 그전처럼
    강하게는 못했어요
    나이 50 넘으니 너무너무 피곤하더라구요
    음식은 50전에는 운동도 많이 하고 먹고싶은거 거의다
    먹었어도 살이 더 안쪘었구요
    50넘어서는 점심만 배부르게 먹고 아침 저녁은
    가볍게 먹어요

    그리고 1년여전 마지막 인바디때는
    기초대사량이 1400 가까웠는데
    이번에 한거에는 1300 이 안돼요
    근육 1키로 빠졌다고 기초대사량이
    이렇게나 확 떨어지다니ㅠ

  • 6. 그냥
    '19.7.3 11:32 PM (180.226.xxx.59)

    일상이 다이어트
    이거 실천하면서 4킬로 감량했고 지금도 노력 중입니다
    방심하는 순간 중부지방이 지방저장고 됩니다ㅜ
    예쁜 옷 입고, 관절염과 친구 않으려면 적은 듯이 먹고,
    해가 지고 어두워지면 간식거리를 물리치고 물만 마시거나
    도저히 참을수 없다하면 삶은 계란, 데친 오징어, 오이 등으로 위로받고 다음 날 적게 먹어줍니다.

    글구 기회를 만들어 여튼 자주 걷습니다
    저는 차를 주차장에 박제해두고 요즘 대중교통을 이용합니다.
    갈때는 볼일을 위해 이용하지만, 볼일이 끝나면 차가 없으니
    적당한 거리를 걸어올수 있거든요

    여튼 올여름 적당히 만족하며 바지, 원피스 구분 없이 입고 다닙니다
    체중이 나가면 무릎이랑 발에 미안해지니 방심은 나의 천적, 내 라이벌 그러고 삽니다

  • 7. 의지
    '19.7.3 11:34 PM (121.183.xxx.6)

    54살 인데 올해 3월부터 안 먹어도 살이 쪄요 ㅠ 단거 좋아하지도 않고 오로지 아점하고 저녁만 먹는데..계속 이렇게 먹어 왔지만 지금처럼 배가 막달처럼 나온적은 첨이라 너무 우울해요 ㅠㅠ

  • 8. 운동한다는
    '19.7.3 11:38 PM (39.118.xxx.120) - 삭제된댓글

    믿음으로 먹던대로 계속 먹으면 찔 수 밖에 없나봐요.
    운동은 운동이고 먹는 걸 절.대.적으로 줄여야지 라인이 유지돼요.
    배가 부르다는 느낌, 그 포만감 한두번만 느끼면 바로 체중 오르더라구요.
    배는 항상 반만 채운다는 느낌으로 살아야 라인 유지해요.
    어릴 때랑 다르네요.

  • 9. ..
    '19.7.4 12:43 AM (125.177.xxx.43)

    동갑인데 .. 아무래도 변하죠
    아니려면 더 관리 해야하고요

  • 10. 2344
    '19.7.4 8:11 AM (116.33.xxx.68)

    전 너무 말라서 살찐사람부러워요
    진심

  • 11. ...
    '19.7.4 11:53 AM (220.120.xxx.207)

    갱년기오니 상체가 두툼해지고 허리라인이 없어지네요.
    원피스는 정말 못입겠어요.
    집에서 홈트하는데 살은 안빠지고 호르몬이 영향인지 스폰지밥 몸매가 되어가는듯.ㅠ

  • 12. ..
    '19.7.4 1:02 PM (112.186.xxx.45)

    폐경하고나면 더더 빼기 힘들어요.
    과식만 하지 말고 꾸준히 운동하면 지금은 라인 다시 찾을 수 있어요.
    더 나이 들면 정말 안 빠집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6952 한국의 4050 by 제미나이 5 서로간존중 01:39:48 587
1816951 내일 폭락예정이라고 하두 떠들어대니 잠도 안오네요 9 벌벌벌 01:37:51 717
1816950 장동혁은 이준석 물음에 답해주길!!! 3 01:37:05 204
1816949 젠슨황은 치킨을 엄청 좋아하나봐요 ........ 01:22:24 262
1816948 올공에서 부정선거 데모하는 시위대는 장동혁을 따르는건가요? 4 00:59:12 471
1816947 젊은애들은 지들 스스로 저렇게 광장에 안나감 요즘 MZ들은 11 ㅇㅇㅇ 00:56:33 909
1816946 아침이 두렵네요. 뒤늦게 추매 꽤 했어요 1 주식시장 00:51:57 1,136
1816945 잠실 개표소 봉쇄 시위, 낮밤 분위기 반전···‘재선거’ 중심 .. 1 동상이몽 00:49:17 534
1816944 올림픽공원에 대진연과 민노총 쁘락치들 출동 21 ㅇㅇ 00:36:48 777
1816943 화나고 울화가 치미는 2 blue 00:30:05 730
1816942 국힘 소장파, 재선거가 당 지도부 입장인지 분명히 밝혀야 5 조선일보 00:30:02 335
1816941 투표용지 관련 시위에 대한 어느 누군가의 말 6 투표 00:29:50 422
1816940 선크림 쉽게 지우는 방법을 알고 싶어요. 2 선크림 00:28:43 879
1816939 하정우님 이제 어찌되나요? 17 ... 00:27:06 1,883
1816938 먹을 거 앞에서 막말해서 기분잡치는 시모 3 Eol 00:20:35 764
1816937 대한민국이 나이지리아 짐바브웨랑 동급 11 ... 00:13:22 776
1816936 50대 후반 횐님들 주무시는 시간은요? 5 수면 00:04:43 843
1816935 테니스팬분들 지금 프랑스오픈결승 6 ㅇㅇ 00:04:10 402
1816934 재선거vs부정선거 대결중 15 올공 00:00:46 851
1816933 시모 돌아가심 슬픈가요? 17 ........ 00:00:18 1,862
1816932 자동차 보험 비용이 많아서 자차 안넣어도 될까요? 4 자유 2026/06/07 389
1816931 하트시그널은 또 뭔 일이래 ........ 2026/06/07 1,692
1816930 노견기저귀 추천 해주세요 3 배변 2026/06/07 196
1816929 송도1동 2동은 순전히 우연히죠 36 ..... 2026/06/07 1,712
1816928 인스타에 투자 인증 3 ㅇㅇ 2026/06/07 8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