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3세 친정엄마께 닥스 호보백, 바오바오백 사드렸는데
정작 엄마가 필료한건 크로스백이라시네요.
다니시는 곳은 노인대학, 수영장, 절, 시장 정도세요.
예전에 패브릭 소재의 투미 크로스백 사드렸는데
그건 수납공간이 너무 적다고 하십니다.
요즘 제가 일이 너무 바빠서 쇼핑하러 갈 시간도 없는데
인터넷 LF몰에서 닥스가방도 둘러보았는데 감이 잘 안오네요.
최근에 어머님께 크로스백 사드리시고 칭찬받으신 분들
추천 마구마구 부탁드립니다.
미리 감사인사 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