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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진에서 떨어졌네요. 위로 좀 해주세요

기타누락자 조회수 : 3,585
작성일 : 2019-07-02 20:30:36
승진에서 또 또 또 또 떨어졌네요.
회사에서 버림받은 느낌...배신당한 느낌
위로해주세요. 인생에서 중요하지 않다고..
열심히 했는데 승진은 참,...그러네요
IP : 211.245.xxx.34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놈의
    '19.7.2 8:34 PM (121.154.xxx.40)

    승진은 열심히 일한다고 되는게 아니라서.......
    위로 드려요
    언젠가 빛을 발할날이 올거예요

  • 2. ..
    '19.7.2 8:44 PM (221.139.xxx.5)

    제 말 믿으세요.
    승진 그런거 아무것도 아닙니다.
    지금 얼마나 힘들지 저도 겪어본 사람이라 잘 압니다.
    그런데, 생각보다 사람들은 남의 승진에 큰 관심이 없고요
    원글님 인생에서 그 회사는 잠시 탄 버스같은 거에요.
    버스에서 자리 안나서 나혼자 서서 가면 당연히 기분 별로지만
    그건 그냥 그 버스 좌석수가 정해져 있어서 그런거지
    원글님이 큰 잘못을 하거나 못난 승객이라 그런게 아닙니다.

    딱 하루만 힘들어하시고(당연해요. 저도 그랬어요)
    시간이 지나면 넘어가게 됩니다.

  • 3. ...
    '19.7.2 8:57 PM (116.127.xxx.74)

    경력단절인데 일하고 싶어 아무리 이력서 내도 연락 한군데 오지 않는 저같은 사람도 있어요.. 님은 직장은 있잖아요. ㅠㅠ

  • 4. ...
    '19.7.2 8:58 PM (220.87.xxx.224) - 삭제된댓글

    우와~ 윗분 비유 멋집니다 ^^=b

  • 5. 기타누락자
    '19.7.2 9:08 PM (211.245.xxx.34)

    버스에서 자리가 없을뿐이란 말 ...위로가 되서 소리내며 읽으며 울었네요. 감사합니다...전 미혼이에요...결혼도 안했고 가정도 없습니다. 이 직장이 제겐 정말 중요하고 전부에요.
    직장은 절 그리 생각하지 않지만요. 이젠 최우선이 아닌 지나가는 버스라고 생각하면서 마음 다잡을께요.
    감사해요

  • 6. ㅇㅇ
    '19.7.2 9:31 PM (14.32.xxx.252)

    직장인에게 승진누락 만큼 힘든일이 있을까요?
    충분히 공감하고 위로 드려요.

    지금 조직안에서 있어서
    그 속의 경쟁이 너무 커보이고
    뒤지는게 큰 패배감을 느끼게 하겠지만,
    나와보면 인생에서 내가 그렇게
    감정이 무너질 일인가 싶을 때 올겁니다.

    221.139님 비유가 정말...
    존경합니다.
    (—)(__)(—)

  • 7. ..
    '19.7.2 9:35 PM (221.139.xxx.5)

    저도 뼈아픈 경험이 있으니 저런 말도 나오네요.
    칭찬 감사..(== )v
    원글님 저 주책 떠는거 보고 피식 웃으세요.

    그때 위로가 되는건 나랑 같은 경험이 있는 사람들 얘기더라고요.
    괜찮아요. 힘내요~~

  • 8. 둥둥
    '19.7.2 10:07 PM (211.246.xxx.209)

    토닥토닥.. 힘드시죠.
    아무렇지 않으척 하기, 괜찮은척 하기가
    저도 세번 떨어지고 올해 초 승진햇어요.
    그동안의 맘고생 말로 다 못해요.
    자신이 그렇게 초라해 보일수가 없더라구요.
    조금만 더 견디고 버티세요
    다음번에는 꼭 될거예요. 화이팅~~!!

  • 9. 기타누락자
    '19.7.2 10:25 PM (211.245.xxx.34)

    감사합니다. 따뜻한 댓글...읽으니 정말 한결 기분이 좋아졌어요. 감사해요.

  • 10. ..
    '19.7.2 10:47 PM (1.224.xxx.127)

    같은 처지에서 댓글에 위로받고 갑니다

  • 11. 화이팅!
    '19.7.3 12:17 AM (211.178.xxx.204)

    오래전 직장생활이 생각나네요..
    잘 될겁니다! 열심히 씩씩하게 화이팅입니다!

  • 12.
    '19.7.3 12:22 AM (39.123.xxx.124) - 삭제된댓글

    찰떡같은 비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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