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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하시는분들 생리기간전 식욕 어떻게 조절하시나요?

살빼자 조회수 : 1,996
작성일 : 2019-07-01 12:42:54
40살 아이맘입니다. 160 48정도 였는데, 어느순간 야금야금 살이찌더니 56키로네요 ㅜ.ㅜ
독하게 마음먹고 홈트좀 했더니 53까지 갔는데, 생리한 10일전부터 나타나는 생리전증후군에 자꾸 무너집니다.
다시 56으로 복귀됐어요.ㅜ.ㅜ
2-30대는 생리해도 생리통외에 큰 증상이 없었는데, 나이가 들어서 호르몬의 변화가 생긴건지
생리 한 2주전부터 증상이 시작되네요..미세한 가슴통증과 더불어 어떤날은 짜증, 어떤날은 우울, 그리고 꾸준히
뭔가 먹고 싶은 욕구가 나타나요.

3월달부터 다이어트 시작했는데, 탄력이 붙을만하면 생리날 다가오며 위의 증상이 나타나고,,,
특히 식욕은 정말 미칠것 같네요. 이래서 다이어트약 먹는구나 싶은 생각이 들어서 잠깐 검색도 해봤습니다. ㅜ.ㅜ
우선 지금 56에서 3키로 빼는것이 목표입니다. 생리기간만이라도 식욕억제하는 약의 도움을 받아야 할까요?
정말 살빼기가 이렇게 힘든건지 몰랐습니다.ㅜㅜ
관리하시는 82분들 의견을 좀 듣고 싶습니다.



IP : 1.234.xxx.140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7.1 1:44 PM (1.129.xxx.126)

    간식 먹고 싶을 때 물, 커피나 티 마시거나 과일 적당히 먹으며 최대한 참다 차라리 밥을 배불리 먹어요. 양질의 단백질 섬유질 풍부하게요..그럼 간식 폭식에 대한 욕구가 좀 누그러져요. 그런데 이렇게 해도 최소 1키로에서 1.5키로는 느는 것 같아요. 생리 전 폭식 욕구 항상 어려워요.

  • 2. 저는
    '19.7.1 1:53 PM (210.96.xxx.149) - 삭제된댓글

    다른거보다 단게 엄청 땡기는데
    그냥 좀 먹어요
    끝나면 식욕이 전혀 없어지니
    플러스 마이너스 제로가 됩니다

  • 3. 45세 넘어가면
    '19.7.1 4:21 PM (94.39.xxx.162)

    군살 엄청 붙어요 관리안하면 ㅠ 운동 죽어라 하셔야 됩니다 하루2끼를 3끼로 나눠드시고 단백질 위주로...
    증후군때 많이 드시면 그열량만큼 바로 운동으로 빼줘야 그나마 현상유지...이렇게 해도 군살 쪼금씩 야금야금 붙어요 체중이 매년 늘어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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