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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갑자기 소변보기가 힘든데요..ㅜ

ㅇㅇ 조회수 : 2,275
작성일 : 2019-07-01 08:25:35
6개월 전 쯤 갑자기 그런 증상이 있었어요
추운 날이었고 썰렁한 까페 화장실이어서
너무 몸이 차가워져서 그러나..
넘 당황스러웠지만 이후로 괜찮아서 그냥 넘겼는데요
요 며칠 두번이나 아침에 그런 증상이 있었어요
아침 첫 소변이 너무 안나와서 한참을 앉아서
겨우 겨우 끝낼만큼요. 골반통도 좀 있네요.
병원을 가려는데 어떤 과에 가야할까요?
너무 겁이나는데 신장이 망가진걸까요?
단순한 방광염일까요?
자궁에 근종이 있는데 그것 때문인지
어디서 검사를 받아봐야할지 모르겠어요
IP : 110.70.xxx.100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7.1 8:27 AM (222.237.xxx.88)

    비뇨기과에 가세요.

  • 2. ㅇㅇ
    '19.7.1 8:41 AM (110.70.xxx.100)

    집 근처에 비뇨기과가 없어서
    일단 내과를 가보려하는데
    내과도 괜찮을까요?

  • 3. 여자분이신데
    '19.7.1 8:43 AM (117.111.xxx.200) - 삭제된댓글

    산부인과를 가야죠...
    방광염이 아닐까 싶은데...

  • 4. ...
    '19.7.1 8:43 A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

    일반 내과 가셔도 됩니다

  • 5. 지인이 소변을
    '19.7.1 8:45 AM (121.130.xxx.53) - 삭제된댓글

    못봐서 응급수술했는데 거의 15센티 근종이 원인이였어요.

  • 6. ...
    '19.7.1 8:58 AM (58.143.xxx.21)

    비뇨기과나 산부인과요 골반통있으면 산부인과가는게 좋을거같네요

  • 7. 비슷한 경험자
    '19.7.1 9:13 AM (61.254.xxx.28)

    저도 비슷한 증상이었는데 방광염이었어요. 3일 치료받고 나았으니 가까운 산부인과로 가세요

  • 8. 비뇨기과
    '19.7.1 9:23 AM (58.228.xxx.89) - 삭제된댓글

    비뇨기과 가세요.
    울 시어머니가 그런 증세 방치하다 일을 키워서 대학병원에 4주 입원했다 퇴원하셨어요.
    방치하다 방광 늘어나면, 재수 없음 평생 소변줄 달고 사셔야 해요. 방광이 풍선이랑 비슷해서 한번 심하게 늘어지면 100% 원상복구 안될 수도 있어요.
    전 대학병원 산부인과, 비뇨기과 다 다녀봤는데 같은 병원이라도 완전히 수준이 달랐어요. 검사장비라던가 증상에 대한 접근방법이라던가, 임상겸험이라던가...
    비뇨기과 질환은 비뇨기과 전문가에게 맡기길 권해드려요. 참고로 환자 중 여성비율은 대충 봐도 20~30%는 족히 되어 보였고 젊은 환자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여성 비뇨기 질환은 어차피 육안으로 보면서 진단하고 치료하는 경우는 거의 없어서 남자의사라고 꺼릴 이유는 없어요.
    유일하게 팬티 벗는 경우인 소변줄 끼울 때는 여자 간호사가 꽂아주시고...

  • 9. 망고
    '19.7.1 9:29 AM (39.7.xxx.164)

    비뇨기과가면 소변 받아서 의사가 현미경으로 검사하고
    주사맞고 약처방받고 일주일쯤 항생제 먹음 나아요
    언능 비뇨기과 고고하세요
    내과 비추입니다

  • 10. ㅇㅇ
    '19.7.1 10:32 AM (121.152.xxx.203)

    댓글들 모두 감사합니다 ㅜ

  • 11. 유후
    '19.7.1 1:52 PM (183.103.xxx.17)

    산부인과 가보시고 종합 피검사 해보세요 신장 안 좋아도 소변 잘 안 나와요 검사비는 3만원대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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