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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씨 간장 설탕 1대1 소스를 어떻게 먹나요

ㅁㅇㅁㅇ 조회수 : 6,810
작성일 : 2019-06-29 19:35:42
정확히는 간장 6에 설탕3, 물엿 3이고 이것도 모자라서 배 넣고 맛술넣어 단맛에 단맛을 더한 소스던데요
내용물 보면 소금 간 맞추고 그냥 설탕 맛으로 먹는다는건데 이걸 맛있다고 느낀다는게 놀라워요

마트에서 인스턴트 냉면 시식해보면 달아서 못먹겠던데 그게 대중의 입맛인가요 
요리에 자신없으면 소금 조금에 설탕만 들이부어도 맛있다 소리 들을거 같아요
물론 파마늘 이런 향신채좀 넣고요 
IP : 39.113.xxx.54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6.29 7:37 PM (222.237.xxx.88)

    딱 식당에서 팔리는 음식 맛이죠.
    그 레시피는 강식당 레시피에요.
    식.당.

  • 2. 그냥
    '19.6.29 7:39 PM (223.38.xxx.59)

    안먹으면 되잖아요

  • 3. 60인분
    '19.6.29 7:41 PM (175.120.xxx.157) - 삭제된댓글

    그거 60인분이에요 ㅋㅋㅋ
    설탕 안 많아요 새콤달콤한거죠
    요리 못하는 분들 비율 생각안하고 무조건 설탕 많다 이러면 평생 발전없어요
    아무리 입맛이 제각각이라도 대중적인 입맛이 있어요
    백종원은 무조건 설탕 많이 쓰는 거 아니에요
    달아야 할 음식에 단거지 국이나 찌개에 마구잡이로 설탕 넣는 거 아니잖아요

  • 4. 보통 단 소스
    '19.6.29 7:41 PM (115.140.xxx.66)

    맛 좋아해요
    님은 싫으시면 달게 안드시면 되잖아요

    요리할 때도 레시피 그대로 따라하는 것 보다는
    단음식 싫으심 설탕을 조금 줄이시면 되구요 좀 융통성있게 사세요.

  • 5. 우리나라는
    '19.6.29 7:42 PM (211.36.xxx.160) - 삭제된댓글

    먹기 싫은 것을 안먹을 자유가 있잖아요.

  • 6. ......
    '19.6.29 7:42 PM (39.113.xxx.54)

    네 안먹어요.
    맛을 떠나 당뇨와 성인병의 지름길 레시피고요
    먹다보면 설탕 중독되서 더더 먹고 싶을 거같은 위험한 레시피죠

    그런데 저걸 맛있다하니 궁금해서 물어본 거예요.
    그나마 기름은 빠져서 다행

  • 7. .......
    '19.6.29 7:45 PM (39.113.xxx.54)

    저렇게 안먹는다는데 융통성은 무슨.....
    설탕많다 많다 하면서 저렇게 먹을거라 생각하는게 융통성 더 없는거 같네요

    그리고 비율을 얘기했는데 60인분하고 무슨 관계인가요 ?
    1;2도 단데..

  • 8. 점점점점
    '19.6.29 7:47 PM (222.97.xxx.28)

    백씨 본인이 늘 그래요 입맛따라 줄이라고
    근데 요즘입맛들이 다 단짠이에요.

    심지어 토스트도 옛날에는 케첩하나가 다였는데
    요즘은 설탕도 뿌리고 단키위소스도 바르고

  • 9. ㅇㅇ
    '19.6.29 7:52 PM (175.120.xxx.157) - 삭제된댓글

    님이 왜 융통성이 없냐하면요
    저걸 그대로 양념이 되는게 아니고요
    돼지고기랑 물이랑 고추가루랑 다 섞인 상태까지 감안해야 되는거에요
    그런 재료 넣으면서 단맛 짠 맛 다 희석되잖아요
    전체 비율을 봐야죠 걍 설탕 간장 물엿 그런 것만 보나요
    전체 재료 다 넣어서 조합 맞춰서 저 비율이 나오는거에요
    아무리 단짠입맛이라도 너무 새콤하거나 너무 달면 안 먹어요
    다른 사람들은 혀에 감각이 없는 줄 아나봐요?

  • 10. 넘달아요
    '19.6.29 7:52 PM (122.42.xxx.5)

    한국인들 입맛이 점점 달아지나봐요. 그거 제일 체감하는 음식이 떡집에서 사먹는 떡이요. 달다못해 들큰해서 먹다보면 속이 느글느글~~ ㅜㅜ

  • 11. 음료수에
    '19.6.29 7:53 PM (222.120.xxx.44)

    들어 있는 과당에 길들여진 사람들은 단맛에 둔해져 있는 것 같아요.
    단맛을 느끼는 설탕의 양이 사람 마다 다르더군요.

  • 12. ㅇㅇ
    '19.6.29 7:57 PM (222.114.xxx.110)

    요리 못하는 초보들에게는 기억하기 쉬운 기본비율이죠. 처음에는 1대1 기준으로 양념장 만들다 보면 감이 잡히고 그때부터 본인 취향대로 설탕을 좀 덜 넣는다던지 고추가루를 더 넣는다던지 취향껏 요리에 따라 살짝 바꿔주면 되거든요.

  • 13. 백종원
    '19.6.29 8:00 PM (182.220.xxx.162)

    음식하는 프로 이제 전혀 안보는데
    여전히 저렇게 하나보네요.
    근데 온라인커뮤에서
    백씨 옹호하고 쉴드치는 사람들 엄청 많던데
    댓글 관리하남요???

  • 14. 단건 단건데
    '19.6.29 8:05 PM (110.5.xxx.184)

    60인분이니 물과 고기에 희석이니 하시는 분들은 레시피의 의미를 모르시는 분들인가요?
    애초에 기본 재료에 들어가서 섞일 것을 염두에 두고 양념장을 만드는 건데 간장대 설탕이 1:1인건 굳이 먹지 않아도 단 비율이죠.
    보통 한국의 고기양념이 간장대 설탕이 4:1인데 일대일이면 아우 생각만 해도 달아요.
    점점 단짠으로 먹으니 실제 얼마나 달고 짠지 다들 미각이 굳어가는듯.
    편리함과 손쉬움을 앞세워 언뜻 보기에, 언뜻 맛보기에 비슷하게 만드는 게 목표였던 게 백씨 레시피라 저는 아예 시작도 안하고 눈길도 안 주지만 거기에 길들여진 사람들과 아이들 보면 나중이 걱정스럽긴 하죠.
    맛도 문제지만 건강이나 영양학적으로 더 문제니 말이죠.
    외국의 인스탄트 음식을 뭐랄게 아니예요.
    손으로 만들었다고 다 영양적으로 월등한게 아니라는 걸 보여주는게 백씨 음식.

  • 15. 빵에 들어가는
    '19.6.29 8:08 P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

    설탕보면 기절할듯
    거기에 쨈 발라먹고, 슈가 뿌려먹고

  • 16. 싸구려
    '19.6.29 8:12 PM (122.38.xxx.224)

    음식은 설탕으로 맛을 내니까..

  • 17. 의외의 레시피
    '19.6.29 8:21 PM (175.215.xxx.163)

    어탕수제비를 먹는데 상추무침이 너무 맛있어서
    조미료로 맛을 내나보다 했더니
    사장님이 들으셨는지 레시피를 가르쳐 주셨어요
    간장보다 매실 액기스를 훨씬 더 많이 넣으셨더라구요
    양념이 짜야 맛이 난다에서 단맛으로 넘어간거 같아요

  • 18. 저는
    '19.6.29 8:54 PM (74.75.xxx.126)

    주위에 지인들이 다 알 만큼 단 음식을 못 먹어요. 단 맛이 싫은 정도가 아니라 먹으면 턱 주위가 아파요. 쵸콜렛이나 케잌 같은 거 선물 받으면 딴 사람들한테 바로 나눠줘요. 달달한 거 유난히 좋아하시는 시어머니 친정엄마 다 저를 별종이라고 혀를 내두르세요.

    그런데 얼마전 박막례 할머니 단짠 국수를 만들어 보고 입맛이 바뀌는 새로운 경험을 했어요. 그 분 레시피도 아주 단순한데 간장 3, 설탕 3, 식초 1, 참기름 1, 원하는 토핑 넣고 국수 삶아서 대충 비벼 먹는 건데 중독성이 너무 강해요. 벌써 5킬로 쪘네요. 늦게 배운 도둑질이 더 무섭다고 했나요, 에휴.

  • 19. ...
    '19.6.29 9:06 PM (125.177.xxx.43)

    순두분가 김치찌갠가 백선생 레시피대로 했다가 느끼해서 버리고
    여러 히트레시피도 안맞고
    입맛이 다 달라서 그냥 나 하던대로 해요

  • 20. 간장만
    '19.6.29 9:10 PM (122.38.xxx.224)

    넣고 참기름 통깨 고추가루만 넣어도 먹을만한데...설탕이 3이나???

  • 21.
    '19.6.29 9:14 PM (210.100.xxx.78)

    윗분 먹을만하다고 장사하나요?

    맛있어야 팔리지

  • 22. 박막례 할매
    '19.6.29 9:15 PM (122.38.xxx.224)

    간장국수 말하잖아요...파는게 아니라..

  • 23. noodle
    '19.6.29 9:23 PM (175.223.xxx.169)

    저 할머니 원래 식당하시던 분이잖아요.
    식당에서 흔히 쓰는 양념비율인거죠.

  • 24. ..
    '19.6.29 10:28 PM (223.38.xxx.232)

    가정식으로 먹을 만한 레시피는 아닌 듯. 백설탕을 얼마나 때려넣는지 보기만 해도 절레절레... 어린 애가 있어서 더더욱 백씨 요리는 관심 안가져요. 개인적으로는 김수미 레시피가 더 맘에 들어요. 그것도 우리 집 입맛에 따라 당을 좀 덜 넣거나 당의 종류를 바꾸거나 해요.

  • 25.
    '19.6.29 10:47 PM (183.103.xxx.17)

    저는 단짠 좋아해서 일대일로 잘 해먹어요

  • 26. 이게
    '19.6.30 5:46 AM (209.171.xxx.76)

    설탕중독이 무서운게 제가 어릴때 집에서는 한식반찬에 설탕은 거의 안썼거든요. 국종류야 당연히 안들어가고 나물반찬 생선반찬 등등 설탕이 들어갈게 없었어요. 아버지가 단음식 싫어하셔서 멸치조림같은데 엄마가 물엿약간만 써도 질색팔색을 하셨어서..
    근데 제가 애낳아 기르면서 애가 워낙 입이짧아 외식음식은 잘먹길래 좀이라도더 먹이겠다고 달게 반찬하기 시작하니 불고기에도 설탕듬뿍 갈비찜에도 잡채에도 설탕듬뿍 하다못해 김치찌개에도 설탕을 넣게 되더라구요. 외식음식들이 다 설탕 듬뿍이니 그거 맛보고나면 집에서 설탕안넣고 만든건 정말 맛없게 느껴져요. 밖에서파는 냉면 떡볶이 김치찌게 얼마나 단지..
    외국빵 설탕덩어리라 하지만 그런빵들이 절대 주식이 아니고요. 실제 가정에서 식사로 먹는음식에 설탕이 재료로 들어가는경우 극히드물어요.
    저는 요즘 한식의 설탕범벅화가 심각한 문제라 생각해요. 백종원 조리법이 이렇게 히트치는데 물론 맛있는건 인정하지만 이렇게 한식이 설탕범벅이 되는건 경계해야할듯요.

  • 27. ...
    '19.6.30 6:50 AM (211.36.xxx.157) - 삭제된댓글

    요즘 tv 요리.조리 방송마다
    설탕 넣어요.
    백종원이 넣는 설탕만 돋보이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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