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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임산부석

garu 조회수 : 2,118
작성일 : 2019-06-29 15:17:53
지하철 9호선 급행열차를 탔는데 임산부석에 젊은남자 젊은여자분들이 앉아계시던데 제가 임신 7개월차라 티가 좀 나는데도 양보해주시는 분이 안계시네요.

그앞에서 서있기도 무안하고 해서 걍 벽에 기대고 가는데..
뭐 양보해주면 고마운거고 아님 어쩔수없는거겠죠.

걍 담엔 택시타야겠어요



IP : 223.38.xxx.190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6.29 3:19 PM (125.185.xxx.24)

    못된것들... 지들도 꼭 똑같이 당해보길.

  • 2. 못된것들
    '19.6.29 3:21 PM (49.230.xxx.133)

    좀 있다
    깨져라

    그리고 주위 분들도 너무하네
    말 좀해주지

  • 3. ㅇㅇ
    '19.6.29 3:25 PM (61.78.xxx.6)

    그냥 말해요.저 임산부인데 자리좀 양보해주세요하고요

  • 4. oooo
    '19.6.29 3:29 PM (14.52.xxx.196)

    말하고 자리 앉아 가세요
    권리를 찾으세요

  • 5. ..
    '19.6.29 3:29 PM (218.144.xxx.185) - 삭제된댓글

    요즘은 임산부석 대부분 비워져있던데 아직도 앉는 사람 있는가요

  • 6. 우유
    '19.6.29 3:33 PM (221.151.xxx.44)

    양보 받으셔도 되는데
    그 분들이 앉았을때는 임산부가 안 보였나봐요(임산부가 안 보여도 앉지 않는것이 상식이긴 하지만)

  • 7. 저는
    '19.6.29 3:45 PM (222.234.xxx.8)

    좀 다른 얘기
    제가 임신4개월쯤 배살짝 나올때 임산부석 앉아있었는데
    만삭인분이 오셔서 좀 비켜주세요 하더라고요

    그때 저는 아 저도 임신.. 하면서 할수없이 일어났어요 옆에 아저씨들 아무도 신경안써주고
    눈물이 왈칵 나더라고요

  • 8. 배려석
    '19.6.29 3:54 PM (223.62.xxx.112) - 삭제된댓글

    아무도 배려 안하는거지요. 똑같이 돈내고 타는거니까.

  • 9. 지정아닌배려
    '19.6.29 3:56 PM (223.62.xxx.112)

    지정석 아니니 아무도 배려 안하는거지요. 똑같이 돈내고 타는거니까.

  • 10. 000
    '19.6.29 3:59 PM (223.62.xxx.112)

    지정석아닌데 왜 자리 양보를 당연히 요구하는지, 경로석 비워두고 일반석 앉는 노인도 이해불가지만 퇴근길은 다들 힘들어요.

  • 11. 제가 다
    '19.6.29 4:07 PM (182.212.xxx.180)

    제가 다 미안하네요...옆에 있었으면 비워 달라고 했을거에요 고생하셨어

  • 12. ..
    '19.6.29 4:08 PM (58.143.xxx.58)

    이래서 그 자리는 비워두는게 맞아요

  • 13. 제발
    '19.6.29 4:41 PM (211.215.xxx.107)

    배려를 강요하지 맙시다.
    힘드니까 배려해달라고 부탁하세요. 부탁하는 게 그렇게 어려운 거 아니잖아요.

  • 14. 상상
    '19.6.29 4:47 PM (211.248.xxx.147)

    배려해달라고하세요. 사회적합의에 의해 임산부나 노약자는 배려하자고 만든거잖아요. 진짜 임산부배지랑 연동되서 임산부가 타면 자리에 불빛이라도 나던지 해야할것같아요.

  • 15. 임산부석
    '19.6.29 5:10 PM (211.244.xxx.184)

    저는 임산부자리 비워두는거 반대입니다
    자리 많은데 비워두는건 괜찮지만 사람 많을때는 아무나 앉아가다 임산부가 당당히 자리 양보해 달라 했음 좋겠어요
    노약자석쪽도 임산부가 앉아도 되는곳 아닌가요?
    그곳에서도 당당히 못앉고 임산부석에서도 당당히 요구도 못하고 왜 그리 눈치만 보고 말도 못할까 싶어요

  • 16. 9호선
    '19.6.29 5:27 PM (222.106.xxx.42)

    9호선 급행은 좀 예외라고 생각해요. 완행 타세요 완전 널널해요 급행은 걍 살벌함

  • 17. 나옹
    '19.6.29 5:33 PM (211.195.xxx.232)

    당당하게 요구하세요. 세상이 험해서 그낭 비켜주는 사람 아무도 없어요. 두번 얘기하면 한번은 비켜주겠지요. 뱃지도 보여주시면서 얘기하세요.

  • 18. 오...
    '19.6.29 6:44 PM (49.1.xxx.190)

    윗님 아이디어 넘 좋네요..

    임산부배지랑 연동되서 임산부가 타면 자리에 불빛이라도 나던지 해야할것같아요.

    정말 이렇게까지 해야하나 싶지만...

  • 19. 저는
    '19.6.29 7:13 PM (74.75.xxx.126)

    지하철 타면 자꾸 임산부석에 앉아 있던 젊은이들이 자동 기립하고 자리를 양보해줘요. 배가 좀 많이 나온 40대 아줌마거든요.
    나 임신 아님 (이거다 술살임) 뱃지라도 만들어서 달고다닐까 싶어요. 예전에는 아 저 아니에요, 괜찮아요, 했는데 요새는 서로 민망해지니까 그냥 옆구리에 손 얹고 감사하다고 앉아서 가요 ㅠㅠ 웬수같은 살 때문에 이런 민폐까지 끼치고 다니네요.

  • 20. 어머
    '19.6.29 10:16 PM (121.88.xxx.63)

    임산부석 비었으면 앉아갈 수 있는거였어요? 공항까지 서서 갔는데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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