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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약간 더 비싼 아파트 왔더니 옷차림이 신경쓰이네요

아파트 조회수 : 10,861
작성일 : 2019-06-28 23:58:29
열심히 노력해서 사는 동네도 바꾸고 더 비싼 아파트왔어요.
근데 여자분들 옷차림이 너무 달라요.
아주 잘사는 동네는 아니거든요.
구내에서는 좀 사는 동네인데
직딩인데 미니멀라이프 실천으로 깔끔 단정하게 입고
쉴때는 청바지티 정도인데
동네마실용이 샤라라 치마차림이고
걷기용 옷들이 브랜드 도배이니
뭔가 적응이 안되는거 같아요. .
잘사는 동네?에 맞춰 옷입는게 달라질 수는 있는데
작은 평수라 사는게 엄청 차이나지는 않거든요.
근데 유행따지고 브랜드매장이 바글바글하니
제가 뭔가 잘못 살아온가 싶네요.
IP : 116.36.xxx.197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강남
    '19.6.29 12:03 AM (118.47.xxx.20)

    아까 어느 분이 강남 이사 하니
    치약 부터 다르다 면서 그러던 데
    무슨 브랜드로 도배를 하는 지 궁금 하네요

  • 2.
    '19.6.29 12:05 AM (61.254.xxx.167) - 삭제된댓글

    반포 신축 아파트에 사는데
    애들 데리고 놀이터에 나와 있는
    엄마들 패션 경쟁적이에요
    그런 거에 신경쓰는 제가 너무 못나서
    자괴감 들더라고요

    그 사람들 옷차림 따라가려고
    노력하기보다
    그런 것들에 의연해지려고
    맘 단도리해요
    따라갈 수도 없고 그러고싶지도 않아서요

  • 3.
    '19.6.29 12:05 AM (121.167.xxx.120)

    원글님 하고 싶은대로 하고 사세요
    처음엔 원글님 같은 생각이 들었는데 굴하지 않고 입든 옷 계속 입고 다녔어요 몆달 지나고 나니 적응되고 그런 생각이 없어졌어요

  • 4. 막상
    '19.6.29 12:06 AM (1.231.xxx.157)

    강남에 집만 깔고 앉은 돈없는 사람도 많다던데요
    대부분이 세입자들이고...

    얼마나 괜찮은 동네인지 모르나 님의 착각일수도 있어요
    몇년 있다보면 편해지실겁니다

  • 5. 첨엔
    '19.6.29 12:07 AM (117.53.xxx.37)

    처음 한두해는 자꾸 그런게 눈에 보였던거 같아요.
    물가도 다시 보게 되고요.
    그런데 시간 지나나 뭐 다 사람 사는 세상.^^

  • 6. ㅎㅎ
    '19.6.29 12:08 AM (58.234.xxx.57)

    남시선 의식하지 마시고 원글님 편한대로 하세요
    근데 전 옷 잘입는 여자분들 보는거 좋아해서 재밌을거 같아요
    그동네가 어딘가요? 이사가게... ㅋㅋ

  • 7. ㅎㄹ
    '19.6.29 12:09 AM (111.118.xxx.198) - 삭제된댓글

    새로 이사와서 그런거 눈에 보이고 신경쓰이고 하실거예요..
    계속 살다보면 고터에서 산 5천원짜리 반바지 입고 슈퍼
    갈게됩니다..

  • 8. .....
    '19.6.29 12:13 AM (1.225.xxx.4)

    옷차림이 너무 다르면 뭥미??? 스럽죠..
    저는 1기 신도시에 사는데. 아이 친구 가족들 대접할 일이있어서 양재 근처 유명한 밥집(이라고는 하나 커피도팔고 빵도 팔고 특이한거 파는 집) 갔더니.... 거기오는애들 옷이 우리 애들이랑 넘 다르더군요!!
    우리애들은 다 노스페이스 옷 입었는데 그 아이들은 브랜드는 모르겠으나 뭔가 자연주의 느낌의 옷???? 비싼거겠죠.. 그런것만 입어서 친구맘이랑 놀란 기억이있네요.
    그런데 매일 놀이터에서 그런 사람들 마주하려면. 그것도 곤혹스럽겠네요...

  • 9. ㅡㅡㅡ
    '19.6.29 12:14 AM (222.109.xxx.38) - 삭제된댓글

    아,, 남들 뭐입는지 무딘 내가 이럴 때 너무 좋음;;;; 그거 피곤해서 어떻게 살아요 쩝...
    이동네 30평대는 10억 이하 없는 동네인데 전혀 못느끼던 느낌이네요
    그 티쪼가리랑 편해보이는 옷들이 나만 모르는비싼 옷들이었을까;;; 쩝.

  • 10. ....
    '19.6.29 12:30 AM (221.157.xxx.127)

    첨에 그런사람이 눈어 더 띨뿐 살아보면 별차이 못느낄겁니다

  • 11. ...
    '19.6.29 12:32 AM (221.151.xxx.109)

    멋부린 사람은 멋부린 사람끼리 모이고
    수수한 사람은 수수하게 입은 사람끼리 알아보고 그런거죠
    신경쓰지 마셔요

  • 12. 착각
    '19.6.29 12:54 AM (121.130.xxx.60)

    그건 원글이 착각임

  • 13. 으싸쌰
    '19.6.29 12:54 AM (210.117.xxx.124)

    전 2기 신도시
    새로 이사오는 애기들이 점점 어려지고 엄마들은 다 미인에 패션이..
    전 그맘때 생얼에 머리 질끈 묶고만 다녔는데..
    4시쯤엔 퇴근하는 인상의 수수한 아주머니들
    근데 실거래가 검색해 보니 반전세도 많네요

  • 14. 저는
    '19.6.29 1:17 AM (121.88.xxx.63)

    나름 비싼 아파트 제일 큰 평수 사는데요. 의무적으로 임대아파트도 지어야해서 단지내 임대도 있어요. 거기 입주민들 옷 입성 끝내줍니다. 저는 그냥 싸구리 수수하게 입는데 누가보면 제가 임대 사는줄 알겠다싶어요. 하지만 실제가 어떠한가가 중요하지 남들이 어떻게 생각하든말든 신경 안써요.

  • 15. 멋부려
    '19.6.29 1:27 AM (124.5.xxx.111) - 삭제된댓글

    멋 부려봐야 애가 중고등 가면 아무 소용이 없어요.
    공부 못하는데 멋부리면 자기한테 신경쓰느라 애가 저런가 수근수근 공부 잘하는데 멋부리면 엄마가 별나고 나댄다 수근수근
    학교행사에는 바바리맨 되어서 잠복근무합니다.
    고등 끝나고 졸업식에 엄마들이 시어머니가 되어 있어요.
    너무 힘들어서...

  • 16. ㄴㄷ
    '19.6.29 1:28 AM (211.112.xxx.251)

    2년에 한번씩 월세로 30평대 아파트 옮겨다니며 한번에 백만원씩 옷 사입는다는 집 생각나네요

  • 17. 그러거나 말거나
    '19.6.29 9:15 AM (121.50.xxx.30)

    주위 시선에 신경쓰시지 말고
    당당하게 동서고금 천연기념물로
    고고하게 사시구려

  • 18. 저도
    '19.6.29 9:31 AM (124.49.xxx.172)

    좀 놀랐어요.
    강남 이런데 아니고 새로 생긴 좀 비싼 단지인데 젊은 엄마들이 다들 늘씬하고 이쁘장...옷 스타일은 고급스럽게 비스비슷하더라구요

  • 19. 남시선
    '19.6.29 9:54 AM (175.208.xxx.230)

    나이들면서 남시선에서 조금 자유로워지진 않나요?
    의식하고 비교하고 쓸데없이 자괴감 어쩌구하고.
    글구 원글님이 이사온지 얼마 안되서 그런거지 대부분 착각일겁니다.
    사람들 알고보면 그리 다른사람없거든요.
    사는거 다 비슷비슷해요.
    더구나 같은 단지라면

  • 20. ㅎㅎ
    '19.6.29 11:16 AM (124.57.xxx.17)

    입성이 달라요
    비싸고 좋은옷도 입지만
    싸구려티도 입지요
    그래도 그 옷을 단정하게 입는게 포인트^^

  • 21. 얼마전에
    '19.6.29 11:38 AM (112.184.xxx.71)

    강남 주상복합에 사는 나이드신분!
    은행원이 직접와서 전표에 도장찍어갈 정도로
    돈많은분도 1만원짜리 옷 입었어요

    신경쓰지 않아도 될듯합니다

  • 22. 외모
    '19.6.29 12:22 PM (183.96.xxx.6)

    얼굴과 몸매 되면 옷이야 뭐...
    아무리 고급 옷 걸쳐도 얼굴 안 받쳐주면 탈락입니다

  • 23. ㅇㅇ
    '19.6.29 1:44 PM (117.111.xxx.28)

    엄마옷은 그렇다치고 애들옷이 닥스 빈폴 헤지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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