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167082&page=1&searchType=sear...
아시는 분 계실까요??
우연히 검색하다 본 글인데요.
어떻게 됐는지 후기가 너무 궁금합니다.
혹시 저 글 쓰신분이 그 후 후기도 쓰셨는지요??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167082&page=1&searchType=sear...
아시는 분 계실까요??
우연히 검색하다 본 글인데요.
어떻게 됐는지 후기가 너무 궁금합니다.
혹시 저 글 쓰신분이 그 후 후기도 쓰셨는지요??
저 글 읽어봤는데 이글은 첨 보는거라 원하는 답은 못드리구요..뭣땜에 궁금해 하시는진 몰겠지만..우리딸이 체모가 많이 떨어져요..근데 본인은 몰라요 왜냐면 제가 방청소를 매일매일 해주거든요.그리고 정말 중요부위랑 하체에 난 털이랑 무슨 털갈이 하는 달이 있는지 심하게 떨어지는 달도 많아요..치우다가 화딱질 여러번 날때가 많아요.자신은 아니라고 박박 우기는데..그렇다고 애한테 뭐라고 할수도 없고.저는 안떨어지는데 우리애처럼 그렇게 지나치게 떨어지는사람도 있다는걸 말해주고 싶네요
저 글 밑에 달린
우려하는 많은 댓글들처럼 쌩판모르는 사람이 들어와서 뭔짓을 한건지 어쩐건지
세상이 흉흉하잖아요.
그래서 갑자기 저 분은 어찌됐나 궁금해서요 ㅜ
헉 얼마전에 공효진 나오는 도어락인가
하는 영화 생각나서 무서워요
공효진 잠들면 침대 밑에서 남자가 나와서
생활하고 아침이면 다시 침대 밑으로 들어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