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선생님들 계시면 도움 요청드립니다... 중3 수학 못하는 아이.
이번 지필평가(기말고사)는 30점인데요.
이상한건 풀때는 술술풀려서 본인예상은 못해도 80점이상 이었다고 해요.
열심히 공부했고 잘 보고자 하는 마음이 커서 문제반복을 열심히 했고 심지어 1:1과외선생님까지 있어요.
이번 시험이 어려울게 없었던것이, 문제들이 다 학교선생님이 찝어준 것들에서 숫자만 바뀌는 수준이예요.
참 어이가 없죠. 이런애들은 뭐가 잘못된건가요?
진짜 속터져 죽어버릴까 싶은 마음이 이젠 뭐랄까.. 포기하잔 마음이 들면서.. 나라도 정신차리고 문제를 직시해야겠기에 여쭙니다..
1. 어머니
'19.6.28 12:19 PM (116.125.xxx.203)작년에 제가 그심정 였는데
일단 문제 푸는 양이 작은거에요
중3부터는 아닌말로 하루에 2시간씩은 수학에
투자해야 완벽해요
아드님이 한건 그냥 푼거에요
수학은 지금처럼 하시면
고딩때 30점입니다
오답 풀고 또 풀리고
제가 작은애 지금 가르치는데
수학머리 없는 문과 성향은 같은 문제 5번 풀려야
아하입니다
힘내시고 지금부터 다시 시작하시면 됩니다
방학을 잘보내셔야 합니다2. 원글이
'19.6.28 12:26 PM (175.223.xxx.252)댓글 감사합니다. 네 사실 수학을 하루에 두시간 못하긴하죠. 음악하는 아이라 실기때문에 하루 두시간은 커녕 일주일에 서너시간 쓰나 싶네요. 하지만 개인수학선생님이 계시고, 문제들이 뻔한문제들에서 숫자만 바뀐것데도 못본건 이상한것 같아서요.... 음...
3. 윗윗분
'19.6.28 12:45 PM (110.70.xxx.28)첫댓글님. 감사합니다. 저희 아이도 중3. 정말 미친듯이 풀리는데도 수학점수가 바닥이에요. 학원에서도 풀고 집에서 제가 따로 풀리는데도 틀린것 또 틀리고, 어쩔땐 개념 문제도 틀리고 아는것도 틀려오고....오답문제 5번씩이라니... 그 정도 고통스럽게 해야되는군요. 방학때 열심히 시켜보겠습니다.
4. 원글님
'19.6.28 1:15 PM (116.125.xxx.203)뻔한 문제라는건 님 시각이에요
아이 시각에서는 또다른 문제에요
개인 선생님께 부탁드리세요
오답 나온 부분 체크 꼼꼼하게 해달라고
원글님은 또 오답문제 만 모아서
주말에 하루 붙잡고 시키세요
거기서 또 모른건 담주에 시키고 시키고 또 시키는수
밖에는 없어요5. 어쩜
'19.7.5 12:40 PM (175.208.xxx.40)저희 아이랑 완전 같은 경우예요.
학교 수행은 두 번 다 백점인데 시험만 보면 바닥을 쳐요 ㅠㅠ
지금 과외 선생님께도 죄송해서 학원으로 옮겨야 하나 고만중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