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마사지요
여행 후반에 여독 좀 풀고 비행기 타요
로컬마사지도 괜찮고
타이마사지도 좋았어요
근데 태국은 기대치가높아서그런지 별로였네요
하와이에서 태국마사진 기대이상
발리 마사지는 인생 마사지..이것만 하러
다시 가고 싶어요
그리고 마트. 로컬가게
마트는 세탁.건조기 코너 갑니다
우리나라 건조기 제품 별로 없어서
눈으로 보고 사요
미국에서 사온 제품 잔주름도 펴줘
다림질 안해도 되고 섬유 유연제 향도 나더라고요
촉촉한 시트인데 굿!
유럽은 패키지 갔는데 백화점 자유쇼핑 이길래
나와서 근처 로컬가죽가방 가게 갔어요
엄청 싸고 가죽 부드럽고 잘 들고 다녔어요
이태리.스위스는 면세 쇼핑했는데
가방.시계 6개월만에 망가졌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해외가면 하는 것 있나요
오 조회수 : 1,122
작성일 : 2019-06-26 20:36:55
IP : 175.223.xxx.162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사랑
'19.6.26 8:39 PM (31.207.xxx.243)하는 것은 다른 여행객들 다 하는거구요,
유럽은 마사지 받는 게 아닌지라 두번 해보고
돈만 아깝더라구요, 해보고픈건 레저스포츠, 멋지게 산악바이크 타는 모습보니 몸매며 복장이며 부럽2. ...
'19.6.26 8:49 PM (221.151.xxx.109)현지 수퍼마켓, 백화점가서 필요한 거 사기
현지 브랜드 커피 마셔보기3. 꼭꼭
'19.6.26 10:17 PM (116.15.xxx.20)저희 부부는 맛집 찾아가 먹는거 좋아해서 꼭 가기전 맛집 검색은 필수.
미슐렝 레스토랑도 좋지만, 주로 지역 주민들이 찾는 진짜 맛집 찾아가요.
될 수 있으면 분위기나 경관좋은 맛집갑니다.
유럽쪽에만 해당되지만,
캐슬호텔이나 가족이 대대로 운영하는 작은 숙박업소 같은
특색있고 전통있는 곳에서 숙박해봅니다.
취미가 사진이라 지역마다 그 지역 전체를 바라볼 수 있는 뷰포인트 찾아가서 사진 찍습니다.
길거리 버스킹하시는 음악인들 씨디팔면 그거 사서 모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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