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어린이집 선생님인데요. 정말 열심히 아이들 가르치는 어머님들을 보면

.. 조회수 : 5,292
작성일 : 2019-06-26 06:42:16
나는 나중에 결혼하고 애를 낳아서 저렇게 할수있을까
그런 생각이 들어요.
교구 수업만 해도 비쌀텐데 그 수업에 또 미술이나 영어...
저희반이 4세반인데
대부분 어린이집 보내면 다른 사교육은 안하더라구요
그런데 평소 똑똑하고 참 빠르게 이해한다 싶었던 한 아이가 있는데
어머니가 전직 대형 제약회사 연구원이라 들었는데
그저 어머니 유전자구나 생각했었거든요
그런데 이제 30개월 넘었는데 정말 여러가지를 하고 있더라구요.
미술이나 교구나 홈스쿨링...
정말 대단한 어머님들 많으신거 같아요
직접 픽업에...


IP : 49.166.xxx.179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6.26 7:12 AM (221.139.xxx.138) - 삭제된댓글

    보통 아이들을 키웠던 나는 그냥 아이와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일상생활에서 꼭 해야 할 것들(습관)을 성실히 하는 아이로 키우겠습니다. 너무 안달 복달하며 이것저것 시켰던것이 다 좋지만은 않았기에.

  • 2. ㅐㅐㅐ
    '19.6.26 7:13 AM (222.117.xxx.38) - 삭제된댓글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781058&page=1&searchType=sear...

  • 3. 아녀요.
    '19.6.26 7:30 AM (117.111.xxx.211)

    그 엄마 유전자 똑똑하고,
    똑똑한 엄마들은 다양한 언어를 써서 대화하고
    아이에게 반응해줘요.

    교구수업은 그냥 대화를 위한 도구일 뿐.
    평소언어 평소점수가 중요합니다.

  • 4. ...
    '19.6.26 7:45 AM (49.166.xxx.179)

    그런데 그 어머니를 보면 평소에 아이를 많은걸 하시더라구요
    저런 사교육을 한다고 아이랑 행복한 시간 안보내는게 아니더라구요
    아이때매 일까지 그만 두셨다 들었어요

  • 5. 주작아님?
    '19.6.26 7:55 AM (125.177.xxx.158) - 삭제된댓글

    4세반이면 6살 애들이에요.
    어린이집에서 반은 만 나이에서 한살 더 깎아요.
    같은 반에 생일 안 지난 애를 기준으로 반인거에요.
    2014년생 4세반
    2015년생 3세반
    2016년생 2세반
    2017년생 1세반
    2018년생 0세반
    이제 30개월 넘은 애가 4세반에 있을리는 없죠

  • 6. ...
    '19.6.26 7:57 AM (49.166.xxx.179)

    어린이집에선 만이 맞지만
    밖에선 사람들이 헷갈려 하니 우리나라 나이로 이야기 하네요
    그러니 4세반은 내년에 유치원 가고 올해는 어린이집 생활 한답니다

  • 7. ..........
    '19.6.26 7:59 AM (210.183.xxx.194)

    4세반은 4세반이에요
    어린이집이 무슨 만 나이라고 주작 타령을

  • 8. ...
    '19.6.26 8:05 AM (125.177.xxx.158) - 삭제된댓글

    210.183님 어린이집 반은 만나이 맞아요
    생일 지난 애 입장에서는 만나이보다도 1살 더 깎는거나 다름없죠.
    2015년 생에 생일 지났으면 만 4세인데 어린이집에서는 일괄적으로 3세반이거든요

  • 9. 나이
    '19.6.26 8:54 AM (175.223.xxx.57)

    유난히 그런사교육 어릴때부터 많이
    시키는 엄마잉ㅎ어요
    문제는 기본부터 가정에서 잘지도했으면
    좋겠어요
    밥도혼자 안먹으려고하고 기저귀떼기도
    어린이집에서 해주기바라고
    적응3일째 만1세 할머니가 어텋게
    아이를보기에 맨날우냐고 선생이
    우리아이만 방심해서 그렇지않냐고
    고래고래 시터로아는지
    교사한명이보는 아이가 몇명인데
    대치동입니다

  • 10. dd
    '19.6.26 8:57 AM (112.158.xxx.26)

    돈 있고 시간 되고 체력 되고 애가 좋아하고 잘하면 괜찮다고 봐요. 저 중 한가지라도 안 맞으면 소용없겠지만요.

  • 11. 1234
    '19.6.26 9:06 AM (223.39.xxx.194)

    논란종결.
    어린이집에서 만나이로도 말하고 한국식으로도 얘기해요. 만나이로 말할땐 '만'꼭 붙이더라구요.

    그리고 똘똘한아이 이것저것 자극주고 그 엄마가 잘 키우고 있는 것 같은데요?

  • 12. 1234
    '19.6.26 9:10 AM (223.39.xxx.194)

    똘똘한 아이위해 육아와 교육에 집중하면서 잘 키워보려는 한 엄마의 훈훈한 예를선생님이 좋게보고 쓴 글에
    발끈해서 인성 모자란 케이스나 진상사례 얘기하는사람들은 질투인가요?

  • 13. ..
    '19.6.26 9:13 AM (221.139.xxx.138) - 삭제된댓글

    제 발 저려 댓글 지움니다.

  • 14.
    '19.6.26 10:34 AM (220.71.xxx.227)

    보육전공이시면 더 잘아실텐데요.
    교구수업이나 홈스쿨링이 엄마의 정성이라기보다는
    돈으로 그 시간을 사는건데요.
    인지도 타고난게 맞겠지만 뒤늦게 트이는
    아이들도 많아요.

  • 15. ,,,
    '19.6.26 10:59 AM (121.167.xxx.120)

    그만한 아이 키우는 할머니인데요.
    다들 보내요.
    36개월전에 문화 센터 요리?반
    36개월 지나고 영어 학원
    지금 48개월인데 미술학원 다녀요.
    영어와 미술은 2인1조로 배워요.
    과외나 마찬가지로요.

  • 16. 워킹맘
    '19.6.26 11:19 AM (118.200.xxx.252)

    워킹맘이잖아요. 집에서 시터랑 멍하니 있느니 거기 가서 뭐라도 하라고 보내는거 아닐까요.
    제가 그랬거든요. 이것 저것 프로그램을 짜서 시터와 함께 문화 센터 이것저것 보냈거든요.
    그중 하나 중요한거(?)는 제가 직장에서 시간을 빼서 점심시간에 아이 픽업해서 직접 한시간 같이 하구요. 이게 애가 뭘 배우라고 보내는게 아니라.. 사실 집에서 엄마가 정성을 갖고 아이와 눈맞추고 얘기 많이 하고 책 읽어주고 이러는게 최고로 좋지만 엄마는 일하고 시터는 그정도 정성을 갖고 아이와 같이 놀기가 불가능하니 (아무리 그럴 마음이 있어도 자기 자식 키우는것 만큼 그게 되나요 어디.. ), 그냥 집에서 시터는 폰보거나 딴짓 하고 아이는 멍하니 방치되는것 같아서.. 그러느니 밖에 나가서 무슨 활동을 하면 그 활동 하는 동안은 시터와도 서로 교류가 되고 다른 일도 하고 .. 그러라고..
    어린이집을 하루 죙일 보내는것도 마음 아프니까 어린이집은 오전만, 그리고 오후에는 이것 저것 프로그램을 짜서 돌아다니게.. 그렇게 했었어요. 전.
    이건 사교육병이 아니라.. ㅠㅠ 애 공부 더 잘하고 더 똑똑해지라고 하는게 아니라.. 애가 엄마와의 질적인 시간이 양적으로 보장이 안되니까 고육지책으로 했던거 거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9825 조국 이기겠다 1 오오 07:24:59 55
1809824 경기도 57평 아파트 지금 파는게 나을까요? 결정장애 07:17:09 236
1809823 운명이라는게 있나싶은게 조국ㆍ윤석열 ㄱㄴ 07:16:36 201
1809822 이유모를 전신발진때문에 슬퍼요 7 ㅇㅇ 07:09:34 414
1809821 급질 장례답례품에 이름 빼는게나을까요? 4 궁금이 07:06:13 215
1809820 부동산 수수료 대법원 판결? 웃기고 있네 대서불법 06:45:28 401
1809819 김용남이 진짜 이태원 유족에게 북한 지령이냐고 했나요? 15 ... 06:24:42 738
1809818 리쥬란에 물광주사 섞어 맞았는데... 2 이야 06:19:59 1,361
1809817 LG화학 vs LG전자 음음 06:18:45 588
1809816 호탤 예식에서 좌석없이 서서 보기도 하죠? 3 ... 06:05:56 698
1809815 개인주식투자..초과이윤..분배해야 옳지않을까요 21 05:29:35 3,376
1809814 임대 주신분들.. 임대료 신고 좀 도와주세요.. 1 ** 05:17:18 591
1809813 같이 여행,놀러다니는 남편만나신분 13 ㅇㅇ 05:03:12 2,588
1809812 요즘 전입신고시 1 ㅇㅇㅇ 05:01:19 332
1809811 4년장학금 받고 대학가려면... 8 4년장학금 04:16:43 1,193
1809810 세입자 이사비는 어떻게 책정되나요? 3 Ooo 03:25:02 745
1809809 "삼전 파업하면 혹시 우리가?" TSMC 보유.. 9 ㅇㅇ 03:22:53 3,387
1809808 빚이 있어 전세 아파트 빼서 6 Djkßk 02:47:18 1,690
1809807 김용남이가 인기짱이었구나 7 농지에서대지.. 02:26:18 1,536
1809806 여기에 아이 부모 잘못없다는 사람들 없어요. 5 그만좀 02:18:42 2,303
1809805 없는 살림에 뉴욕 미술관 투어 하고 온 후기(혼여, 짠내투어 주.. 50 코코2014.. 01:56:03 3,779
1809804 사업이 잘되는데 인간관계는 소원해지네요 5 ..... 01:50:58 1,506
1809803 용산1256평 땅사들인中… "취득세 면제 지원&quo.. 7 ..... 01:31:52 1,336
1809802 평택을에 김용남이 당선됐을때 제일 우려되는점 8 .... 01:23:36 1,022
1809801 우스꽝스러운 질문인데 오동통면 갯수문제인데 6 추측성 01:13:37 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