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중학교(남녀공학) 앞에서 캐스팅??

ㅡㅡ 조회수 : 2,825
작성일 : 2019-06-25 17:32:55
울딸이 하교하는데 학교 앞에서 여자 둘이 있다가
접근해서 나이 묻고 명함 주면서 학생 얼굴 맘에 드는데 광고 촬영 해볼래요? 했다네요.
울딸이 엄마 전화번호는 안 알려주고
생각해보겠다 하니
정보 유출 때문에 명함을 도로 받아갔다네요.
뭡니까? 신종 사기 수법인가요~?^^;
연예인이 꿈인 애들 많은데,
요즘 이런 수법으로 부모 돈 뜯는 분들 많을듯요~~~
울딸도 워낙 이쁘게 생겨서 저도 혹시? 했네요 ㅎ
IP : 1.237.xxx.57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주
    '19.6.25 5:33 P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

    예전부터 있던거잖아요. 학교앞 캐스팅.

  • 2. cafelatte
    '19.6.25 5:35 PM (14.33.xxx.174)

    저희애도 명함받고 제 전화 알려줬는데, 사기라기보다 연예기회사는 맞을듯 한데 학부모로부터 돈받고 아이들 훈련시켜주는 장사 같아요.
    결국 장사속...

  • 3. 동네아낙
    '19.6.25 5:38 PM (180.224.xxx.240)

    제가 올초 딸내미 데리러 갔다가 학교앞에서 그런 사람들 봤어요. 아이들 신고(?)로 나온 학교 선생님들이 쫓아냈는데, 제 눈에는 허접한 사기꾼들로 보였어요.

  • 4. 동네아낙
    '19.6.25 5:40 PM (180.224.xxx.240)

    돈받고 데뷔시켜준다고 하는 기획사는 그냥 사기꾼이라고 보셔야 해요. 결국 이 핑계 저 핑계로 돈만 뜯기게 되니까요.

  • 5. 조심하세요
    '19.6.25 5:40 PM (222.237.xxx.108)

    정말 좋은 기획사는 그렇게 학교 앞에서 명함 나눠주지 않아요.
    꼬여내서 트레이닝 명목으로 돈 뜯어내는 수법.
    조심하세요.

  • 6. ...
    '19.6.25 6:08 PM (39.7.xxx.140)

    명함을 도로 가져갔다고요?
    본인 신원을 떳떳하게 밝히지 못하고 남기지 않는 사람은 무슨 일이거나 정상적인 일은 하는게 아니라고 봐도 되요
    오히려 그냥 캐스팅을 가장한 학원장사를 넘어 훨씬 더 나쁜 짓일 가능성이 크죠

  • 7. 결국학원영업
    '19.6.25 6:14 PM (221.140.xxx.230)

    그렇게 아이들 허영심을 낚아서
    장사하는 거겠죠

  • 8. 모르시면
    '19.6.25 6:44 PM (14.32.xxx.70)

    Sm jyp yg 다 그래요.
    부모 번호 받아가고요.
    애들 하고만 연락 안해요.

  • 9. 아‥
    '19.6.25 7:28 PM (211.229.xxx.127) - 삭제된댓글

    저희 아들 중학교때 명함 받아왔고
    저 한테도 전화와서
    강남 스튜디오까지 찾아갔던 경험 있었어요
    훈련 시켜서 ebs 청소년 드라마에 출연 시킨다고 했는데 시스템이 돈을 먼저 내야 되는 구조라 여러가지 설명 듣고 안하기로 했어요
    아이는 연예인 바람들려다 거기 모인 애들 보더니 쉽게 포기 하더라구요

  • 10. 울 아들
    '19.6.25 7:48 PM (180.70.xxx.109)

    캐스팅 당헸다고 제 번호 알려줬는지 연락 왔더라고요. 어딘지 찾아보니 기획사는 맞는데 그런 곳 자체가 트레이닝 명목으로 돈 번다는 거 알고 있어서 바로 안 한다 했어요.

  • 11.
    '19.6.25 7:51 PM (14.32.xxx.166)

    큰 회사들 빼곤 학원인지 기획사인지 애매모호 하죠~

  • 12. ㅁㅁㅁㅎㅎ
    '19.6.25 10:36 PM (180.135.xxx.144)

    그런걸로 해서 교육비 명목으로 300만원 달라고 할꺼에요
    계약 기간은 일년 ~ 또 나중이 돈내고 프로필 촬영도 하고
    드라마 같은데 아주 뒤에 엑스트라로 넣어주더라구요

    그냥 엑스트라 업체인데 기획사 인냥 돈 뜯어내는 것이에요
    하지마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9504 자식이 알아서 잘하면 1 11:18:21 206
1809503 오늘 한온시스템 무슨일인가 모르겠네요~ 6 .. 11:12:39 498
1809502 울엄마 왜 이러나요?? 10 한숨 11:11:47 464
1809501 유리 그릇버릴때 어디에 버려요? 3 ㅇㅇ 11:11:13 231
1809500 80넘은 양가 부모님의 자잘한 부탁들..어떻게 하시나요? 4 ... 11:10:07 406
1809499 냄새얘기가 많아서 저도 냄새 하나 물어보고가요. 5 -- 11:02:48 642
1809498 상지건설 주식 상폐하나요?? 맥주 11:00:09 413
1809497 목 칼칼, 맑은 콧물 완전 초기감기 대처법 공유부탁드려요~~ 6 민브라더스맘.. 10:58:58 216
1809496 사고 갈아타고 하시는분들 1 주식 10:58:34 525
1809495 팔순엄마와 서울나들이 추천부탁드려요 8 .. 10:57:26 229
1809494 극도로 피곤하네요 2 ㅁㅁ 10:56:58 499
1809493 주식)단기조정 줍줍하려고 일부 매도했습니다 4 오늘 10:56:48 973
1809492 어제 강말금대사중 4 10:55:20 643
1809491 대장주 투자 전략 10:55:05 363
1809490 11시 정준희의 논 ㅡ '정치인'의 직업 / 박현광 기자.. 같이봅시다 .. 10:52:48 44
1809489 당근에 집올리는 사람들 6 이상해 10:48:51 637
1809488 수건 하나가 아무리 잘 말려도 쉰내가 나는데 이럴 수가 있나요?.. 20 수건 10:48:43 980
1809487 평택 선거후 나올 시나리오 3가지 2 다모앙펌 10:47:14 248
1809486 냄새 소믈리애 님들은 정말 못 말립니다. 7 음.. 10:44:32 686
1809485 지금 하이닉스 던지는 매물을 개인이 받아내는건가요 3 .... 10:41:05 1,536
1809484 80엄마 간병보험 알아보는데 5 ㅇㅇ 10:39:45 408
1809483 툴젠 거래량 처참하네요 4 .... 10:39:08 1,198
1809482 모자무싸 오정세 씬에서 불꽃터지는거 보셨나요? 6 ... 10:37:56 862
1809481 가족과 청송 주왕산 찾은 초등생 실종…헬기 투입 수색 8 10:35:35 1,335
1809480 형제들만 만나고 오면 기분이 안좋아요 8 .. 10:34:44 1,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