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급하게 책볼일이 있어서 1인독서실을 끊었는데요.. 삼면이 막혀있어요 천장만 뚫리고..
저녁마다 누가 모기약을 살포수준으로 하는바람에 눈도아프고 숨쉬기도 힘든데요 모기약 뿌리는건 그냥 참아야하는건가요 .. 아님 실장님께 말해도 되는건가요.. 싼곳이라 공기청정기가 없고 밀폐된곳이라 힘든데 얘기해도 되는문제면 주의사항이라도 붙여주십사 부탁해보고 얘기하면 안되는거면 비싸더라도 공기청정기라도 있는곳으로 옮기려고요
독서실 다녀보신분들 질문좀받아주세요
숨막혀ㅠ 조회수 : 1,464
작성일 : 2019-06-24 21:56:18
IP : 175.223.xxx.1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말해요
'19.6.24 10:00 PM (27.162.xxx.247)저희 독서실은 디퓨저도 다 없앴어요
2. ...
'19.6.24 10:00 P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독서실에서 운영차원에서 뿌리는거 아니고
이용자가 개인적으로 뿌리는거면 하지 말아달라고 하세요.
저도 최근에 잠깐 시험준비할것이 있어서 토즈 독서실 다녔는데
성인 1일권 15,000원이었어요.
쾌적하고 좋았어요.
고정석은 아니고요.
님이 말씀하신 그런 자리는 1달에 225,000원이요3. 원글
'19.6.24 10:04 PM (175.223.xxx.10)네 공기청정기 있는곳은 너무 비싸서 동네 16만원짜리 끊었는데 청정기도없고 막힌곳에 모기약 뿌려대니 너무 힘드네요ㅠ
권리인지 유난인지 몰라서 일단 여쭈어본거예요 감사합니다4. ㅇㅇ
'19.6.24 10:24 PM (110.70.xxx.235)프리미엄 독서실이 아닌데 16만원이면 싼곳도 아니에요
전기모기채 쓰는게 맞는거죠5. 원글
'19.6.24 10:30 PM (175.223.xxx.10)고맙습니다 전기모기채를 생각못했는데 훨씬 마음이 가벼워졌습니다
6. 저도
'19.6.24 11:02 PM (115.89.xxx.170)시험준비하는것이 있어서 독서실다녔는데
독서실가격이 만만치 않아서 도서관 갔더니
비싼 독서실이 더 좋긴하더라고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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