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밀히 말하면 남편집이지만 ㅎ
해외살이 10년만에
이번에 기회가 온거 같아 연초부터 발이 닳도록 혼자 돌아다니고 리서치했어요
남편은 회의적이었는데 제가 밀어붙여서
결국 남편 대동한지 무려 일주일만에 집을 사버렸네요
물론 대출 왕창 땡겨서..
무엇보다 마음이 너무 편해요
타지에서 애들 줄줄이 끌고 싼 렌트 찾아서 이사다니는거 너무 힘들었거든요
이제 아이들도 이사 걱정없이 동네 학교 맘편히 오래 다닐 수 있을거 같아요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게 진정한 집의 의미인데
요즘 집의 의미가 너무나 달라진거 같아 문득 씁쓸했네요
집 사느라 돈 다써서 인테리어 비용 얼마 없지만
저렴이 가구들이라도 오래 쓸 생각하며 고르고 있는데
정말 행복하네요...
첫 내집이 생겼어요
ㅡㅡ 조회수 : 1,791
작성일 : 2019-06-24 10:52:30
IP : 14.0.xxx.6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9.6.24 11:02 AM (108.82.xxx.161)부러워요. 넘 축하해요
아이들 학교보내려면 주소지 필요하니까, 정착하는것도 좋은것 같아요2. ...
'19.6.24 11:24 AM (121.162.xxx.29) - 삭제된댓글저도 축하해요~~
3. ㅡㅡ
'19.6.24 11:27 AM (27.35.xxx.162)해외서 이사 넘 힘들죠..
새집서 잼나게 사세요.
집값 또 오르기 시작인것 같은데 터이밍도 좋은듯4. 쭈르맘
'19.6.24 1:27 PM (124.199.xxx.102)축하드립니다!! ^^
5. wmap
'19.6.24 1:30 PM (39.7.xxx.93)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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