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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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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조회수 : 6,722
작성일 : 2019-06-23 21:51:23

시비쟁이들이 들끓는 관계로다가 펑~~
바이^^
IP : 175.223.xxx.155
9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9.6.23 9:52 PM (49.230.xxx.122)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788865&page=4

  • 2. 저는
    '19.6.23 9:54 PM (116.127.xxx.146)

    콧구멍에 힘이 빡 들어간 사람(오랑우탄 같은게 콧구멍에 힘이 들어가있잖아요)이
    욕심이 많고 아집?고집이 있더라구요....

    근데 뭐 나이들면서 아집.고집 없는 사람 없긴하지만.

    지극히 개인적인 편견입니다. 살아오면서 두명쯤 봤네요 ㅋㅋㅋㅋ

  • 3. ...
    '19.6.23 9:56 PM (220.79.xxx.192) - 삭제된댓글

    저는 눈빛이 안좋은 사람은
    아무리 행동이며 말이며 예쁘게 해도 싫더라고요.

  • 4. ㅎㅎㅎ
    '19.6.23 9:56 PM (183.98.xxx.232)

    한두번 경험으로 무엇이 어떻다 결론내는 사람치고 똑똑한 사람 못봤어요
    제 개인적 편견이네요

  • 5. 이 글이
    '19.6.23 9:56 PM (1.233.xxx.247) - 삭제된댓글

    더 품위없고 무식하네요.
    개인적인 사견에서 웃고갑니다. 풉

  • 6. ...
    '19.6.23 9:57 PM (122.58.xxx.122)

    형돈이가 돌출입인가요?
    제눈에는 아니고
    김미화. 유해진...

  • 7. 본인은
    '19.6.23 9:59 P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

    입이 나왔어요? 들어갔어요?
    사견인데 들창코 맞죠?? 벌름벌름

  • 8. ...
    '19.6.23 9:59 PM (49.162.xxx.209)

    왜 이 글에 부끄러움은 내 몫인가....

  • 9. ㅋㅋ
    '19.6.23 10:01 PM (223.38.xxx.37)

    광대와 입툭튀는 피하고 봅니다.
    말을 담아두지 못해서 좌충우돌 하더라구요.

  • 10. ...
    '19.6.23 10:02 PM (112.140.xxx.183) - 삭제된댓글

    성격은 모르겠고
    입매가 예쁜사람이 대체로 미인 미남이많고 호감상이더라고요

  • 11. ㅇㅇ
    '19.6.23 10:04 PM (220.118.xxx.164)

    입튀어 나온게 본인 잘못도 아닌데..이래서 양악이니 치아 교정 하나봅니다.

  • 12. ㅋㅋ
    '19.6.23 10:05 PM (223.38.xxx.37)

    관상글 좋아요. 사주는 생시모르면 도루묵인데 관상은 꽤나 유용하더라구요

  • 13. 입튀
    '19.6.23 10:08 PM (211.209.xxx.86) - 삭제된댓글

    입튀는 형돈보다 재석이 더 한 데요?

  • 14. ㅡㅡ
    '19.6.23 10:09 PM (27.35.xxx.162)

    ㅋㅋ 두줌생 글

  • 15. ㅇㅇㅇ
    '19.6.23 10:09 PM (39.7.xxx.240)

    아 관상으로 판단하기가 편견일지는 모르나 재밌어요.
    맞아떨어지는 부분도 있구요.

    윗 댓글님은 오랑우탄처럼 콧구멍에 힘이 들어간 사람이
    욕심많고 아집, 고집 있는 경험을 하셨군요 ㅋㅋ
    저도 그런 사람, 특히 남자는 마초일것같은 인상이 있어요.

  • 16. 정형돈
    '19.6.23 10:10 PM (220.79.xxx.192) - 삭제된댓글

    좋아하는데 불평불만 많아보이는건 사실.
    유재석은 뭐. 본인 이미지 관리를 진짜 여우같이 잘 하잖아요.
    그래서 롱런하고 잘 나가는거지만요.

  • 17. ....
    '19.6.23 10:12 PM (223.38.xxx.37)

    유재석은 진짜 자기관리 면에서 대한한거 같아요.
    연예계 온갖 찌질이들은 다 달고 다니면서 본인은 추문 하나가 없다는게...

  • 18. ...
    '19.6.23 10:13 PM (221.158.xxx.252) - 삭제된댓글

    미술시간에 데생배울때 들은말
    코끝하고 턱하고 연결하는 선에 입술이 닿는게 미적으로 완벽하다.
    진짜 미술실에 있는 석고상들 지휘봉으로 대서 보여주는데 딱 입술이 닿았어요.
    그거보다 나오면 어떻고 들어가면 어떻다고 했는데 그건 생각 안나요.
    그 조각상들은 이마부터 눈썹.눈썹부터 코끝.코끝부터 턱까지도 길이가 딱 맞았어요.

  • 19. 치아돌출과
    '19.6.23 10:14 PM (1.237.xxx.156)

    입자체의 돌출도 구분못하는 눈을 가진 사람은
    대개 얼토당토않은 자기주장이 강하고 미련합디다.

  • 20. ㅇㅇㅇ
    '19.6.23 10:15 PM (39.7.xxx.240)

    맞아요. 정형돈은 입도 튀어나와서 늘 불평불만이 많기는 하죠.
    예전에 팬이었는데, 어느순간 냉정하게 생각해보니 늘 투덜투덜.. ㅋㅋ
    제가 말하는건 전체 입튀어나온게 아니구요,
    오리 부리처럼 입 모양이 뚜렷이 튀어나온걸 말해요.
    다 그런건 아니고요 ㅋ 서너사람 봤더니 말싸움에 잘 안지려하는 인상이 있어요.

  • 21. ㅎㅎ
    '19.6.23 10:15 PM (210.113.xxx.112)

    정형돈은 돌출입이 아니죠
    돌출입은 유재석ㆍ김영철ㆍ오나미 ㆍ김미화등등이지요
    대부분 돌출입은 일반인들도 말이 많더군요 ㅎ

  • 22. ..
    '19.6.23 10:16 PM (58.182.xxx.228)

    댓글에 링크해주신 글 심히 동감합니다.

  • 23. ....
    '19.6.23 10:16 PM (211.205.xxx.19)

    그 광고가 생각나네요.
    입 튀어나오고 코 낮은 추남인데
    다이아반지를 내미는 순간 입 들어가고 코 높아지고 미남되는...

    관상이든 얼평이든
    그렇게 외모 보고 판단하다가 교훈 얻을 일 있길 바랍니다.

  • 24. 바보군
    '19.6.23 10:17 PM (125.129.xxx.129)

    동양인자체가 잎툭튀에요
    님도 그럴꺼구요

  • 25. ㅇㅁ
    '19.6.23 10:18 PM (39.7.xxx.240)

    1.237 글을 아무렇게나 읽고 자기가 보고싶은대로
    봐놓고선 누가 미련하다는건지 ㅋ
    치아돌출입 얘기가 아니라, 입이 오리부리 형태인거라고
    분명히 말했는데 무슨 난독증있어요?
    자기 우둔함은 못보고 남 폄하하는뎨 도가 텄나봐요 ㅋㅋ

  • 26. ㅇㅇ ㅇ
    '19.6.23 10:20 PM (39.7.xxx.240)

    오리부리처럼 나온 입은 돌출입이라고 안한다고
    누가 그래요?
    그럼 튀어나온 주뎅이라고 할수도 없는건데
    그걸 더러 무슨 정식 명칭이라도 있나보죠.

  • 27. .,
    '19.6.23 10:22 PM (220.72.xxx.84)

    원글보니 가슴이 아프네요 저입툭튀지만 남의 말 잘 옮기지 않아요 원글님 얼마나 잘난 사람인지 모르겠지만 면전이었으면 욕했을거 같아요

  • 28. ㅇㅇㅇ
    '19.6.23 10:24 PM (39.7.xxx.240)

    개인생각을 적었을 뿐인데 무조건 틀렸다고
    바보라니 오만하기 짝이 없네요? 좀 웃김..

    동양인 자체가 기본적으로 입툭튀라는 말엔 동의못해요.
    평상시에 안 그런 사람들 사례도 꽤 많이 봤고요,
    그리고 요즘 세대들은 갈수록 입툭튀 스타일의 얼굴형이 없었거든요.

  • 29. ..
    '19.6.23 10:25 PM (49.169.xxx.133)

    관상 재밌긴 하죠.

  • 30. 그냥
    '19.6.23 10:25 PM (209.202.xxx.234)

    정형돈이 많이 싫으신가봐요 ㅎㅎ

  • 31. ....
    '19.6.23 10:27 PM (14.50.xxx.31)

    근데 정형돈 같은 경우는 입툭튀라고 안해요.
    관상학적으로도요.
    대표적인 게 김미화..같은 인상이죠.

    저도 남자 인상을 유심히 보는데 꺼리는 게 있긴 해요.
    이마가 유난히 좁고 낮거나,
    코가 유난히 낮아 콧대가 전혀 없거나..
    (관상으로는 격이 좀 떨어진다고 표현해요)
    입술이 두껍거나(보통 게으르다고 관상학적으론 얘기하죠)
    뭐...정형돈 관상으로 보자면..
    눈꼬리 부분을 보면 욕심도 많은데 그만큼 근심걱정이 많은 상이죠. 그리고 평소 게으른 성격도 얼굴상에 보이구요.

  • 32. 딴소린데
    '19.6.23 10:27 PM (175.223.xxx.2) - 삭제된댓글

    정형돈 버럭버럭 거리는거 불편해요. 버럭에 투덜을 컨셉으로 잡았나본데 같은 버럭인 박명수도 개인적으로는 호감은 아니지만
    저 사람은 버럭을 컨셉으로 잡았구나, 난 저런 개그 싫으니 안봐. 여기서 끝나거든요
    그런데 정형돈 버럭, 투덜은 잠깐만 봐도 너무 짜증이 나요

  • 33. ...
    '19.6.23 10:28 PM (49.162.xxx.209)

    글쓴이 입툭튀죠? 글과 댓글을 보아하니 사람이 상당히 거칠고 투쟁심이 있어 보여서요 ㅋㅋ

  • 34. 저렇게
    '19.6.23 10:29 PM (219.254.xxx.109)

    돌출입내용인데 정형돈이 나오니 아헿헿..차라리 유재석이라면 몰라도.근데 유재석은 돈 많아도 교정안하잔아요..생긴대로 사는모습이 아름다워보이네요

  • 35. 어우
    '19.6.23 10:29 PM (211.36.xxx.208) - 삭제된댓글

    투쟁심 없어보여도 좋으니 돌출입은 너무나 싫음

  • 36. ㅇㅇㅇ
    '19.6.23 10:29 PM (39.7.xxx.240)

    49.162 입툭튀요? 저의 어디가 거칠고 투쟁심이 있어보이길래요??
    마음대로 생각하세요 ㅋㅋ

  • 37. ㅣㅣ
    '19.6.23 10:30 PM (122.36.xxx.71)

    다른건 모르겠고 원글이 돌출입이라고는 안했는데 그래서 예시로 정형돈같은 입술을 얘기했는데 난독증이 이런거군요.

  • 38. ..
    '19.6.23 10:31 PM (183.101.xxx.115)

    이런쓰레기글이 사지르는 ㅁㅊㄴ..
    이런인성 갖고있는애들은 사람으로안봐요.
    내 사견이에요.

  • 39. ㅇㅇ
    '19.6.23 10:31 PM (175.120.xxx.157) - 삭제된댓글

    정형돈은 입툭튀 아닌데요?
    사나워보이거나 거친인상은 다른 부분보다 눈모양과 눈빛이 좌우해요
    오히려 입만 튀어나오고 눈이 사납지 않으면 좀 순박하고 투박하면서 좀 촌스럽지만 구수한 얼굴이되죠

  • 40. ㅇㅇㅇ
    '19.6.23 10:33 PM (39.7.xxx.240)

    윗님은 입툭튀라구요. 의도치않게 가슴아프게 해드렸는지
    모르나,
    제가 오리부리형태의 입이 함부로 누구말 전하고 다닌다고 했던가요?
    기억에 그런 식으로 말한적은 없는거 같은데
    왜 저의 욕을 하고싶다는 거죠??

  • 41.
    '19.6.23 10:37 PM (124.50.xxx.3)

    제일 믿을 수 없는게 관상
    사기꾼, 물의를 일으킨 연예인들, 강호순 같은 싸이코패스
    외모가 중상 이상이에요
    원글은 제정신이 아닌가 봐요
    애들도 안그러는데

  • 42. ㅇㅇ
    '19.6.23 10:37 PM (39.7.xxx.240) - 삭제된댓글

    제목의 뜻이 사납다는 의미와는 다릅니다.
    거칠다는 의미도 무슨 깡패처럼물리적, 폭력적으로
    거칠다는 뜻을 쓴게 아니구요,
    표현방식이나 행동이 거칠다는 느낌이었어요.

    정씨는 눈이 사납지 않고 인상이 둥글둥글해서
    전체적으로 순박, 투박, 구수한 인상이 들긴해요.
    한때 팬이었기 때문에 개인적인 악감정으로 쓴 글은 아닙니다

  • 43. ㅇㅇㅇ
    '19.6.23 10:38 PM (39.7.xxx.240)

    제목의 뜻이 사납다는 의미와는 다릅니다. 
    거칠다는 의미도 무슨 깡패처럼물리적, 폭력적으로 
    거칠다는 뜻을 쓴게 아니구요,
    표현방식이나 행동이 세련되게 다듬어지지 않은듯 거칠다는 느낌이었어요.

    정씨는 눈이 사납지 않고 인상이 둥글둥글해서 
    전체적으로 순박, 투박, 구수한 인상이 들긴해요. 
    한때 팬이었기 때문에 개인적인 악감정으로 쓴 글은 아닙니다.

  • 44. 00
    '19.6.23 10:41 PM (182.215.xxx.73)

    오리입술이라고 하는게 더 맞지않을까요?

  • 45. .,
    '19.6.23 10:42 PM (220.72.xxx.84)

    얼굴은 자신의 의지와는 전혀 상관없는 거잖아요 정형돈은 입이 그리 생기고 싶어서 그리생겼겠어요 물론 님의 호불호는 충분히 이해 할수있으나 그건 속으로 생각하면 되죠 굳이 이런 비난같은 글을 올리셔야 하나요? 도대체 정형돈이 그리 생긴 입으로 뭔죄를 졌나요?

  • 46. ㅇㅇㅇ
    '19.6.23 10:42 PM (39.7.xxx.240) - 삭제된댓글

    댁 시각으로는 전~혀 믿을수 없는게 관상인데
    그런 관상으로 판단하면 제 정신이 아닌게 되나요.
    완전 그거야말로 억측이나 비약이 지나쳐서
    비논리적인 소린거 같은데..' 안그런가요?

    악의적인 의도아니고 순전히 호기심에서 쓴 개인의견일 뿐인데
    멋대로 쓰레기글이니..인성까지 운운 하는 사람도
    그럴듯햐 도덕 뒤에 숨은 과격파나 무슨 성격파탄자같아요.
    무슨 못할 소리한것도 아닌데 그게 그렇게 용납이 안되나봐요??

  • 47. ㅇㅇㅇ
    '19.6.23 10:43 PM (39.7.xxx.240)

    윗댓글, 댁의 시각으로는 전~혀 믿을수 없는게 관상인데
    그런 관상으로 판단하면 제 정신이 아닌게 되나요.
    완전 그거야말로 억측이나 비약이 지나쳐서
    비논리적인 소린거 같은데..'안그런가요?

    악의적인 의도가 아니고 순전히 호기심에서 쓴 개인의견일 뿐인데요.
    멋대로 쓰레기글이니..인성 운운 하는 사람도
    무슨 그럴듯한 도덕 뒤에 숨은 과격파나 성격파탄자같아요. 
    무슨 못할 소리한것도 아닌데 그게 그렇게 용납이 안되나봐요?

  • 48. ㅍㅍ
    '19.6.23 10:45 PM (117.111.xxx.145)

    글쓴이 입툭튀죠? 글과 댓글을 보아하니 사람이 상당히 거칠고 투쟁심이 있어 보여서요22

  • 49. ㅇㅇㅇ
    '19.6.23 10:47 PM (39.7.xxx.240)

    속으로 생각하는 바를, 일반 사람들과 얘기할수는 없으니
    익게에 솔직하게 올려본건데 ...
    인상으로 판단했다고 해서 비난 글이 되는건가요?
    저는 그런 의도로 글 올린게 아닌데.. 허참..

  • 50. ㅇㅇㅇ
    '19.6.23 10:48 PM (39.7.xxx.240)

    뉘예뉘예 입툭튀 맞습니다, 맞고요^^
    본인들 맘대로 찧고 까불고
    생각하셔도 좋~~~습니다

  • 51. ㅉㅉㅉ
    '19.6.23 10:52 PM (223.62.xxx.251)

    글쓴이 입툭튀죠? 글과 댓글을 보아하니 사람이 상당히 거칠고 투쟁심이 있어 보여서요333
    일일이 발끈한 거 보니 맞나보아요 푸하핡

  • 52. 그래서요
    '19.6.23 10:54 PM (221.149.xxx.183)

    그래서요? 어쩌라고요? 참 쓸데없다

  • 53. ㅇㅇ
    '19.6.23 10:54 PM (218.238.xxx.34)

    본문글에 김태리가 생각나네요.

  • 54. ㄱ5ㄱ
    '19.6.23 10:55 PM (211.36.xxx.110) - 삭제된댓글

    지인 입튀어나고 인물없는데 온화하고 성품 훌륭합니다. 거친말 한 적을 본적없어요. 이런 글 불편합니다.

  • 55. ㄱ5ㄱ
    '19.6.23 10:57 PM (211.36.xxx.110) - 삭제된댓글

    지인 입튀어나고 인물없는데 온화하고 성품 훌륭합니다. 거친말 한 적을 본적없어요. 이런 글이 편견을 만들까 불편합니다.

  • 56. ㅇㅇ
    '19.6.23 10:59 PM (39.7.xxx.240)

    ㅋㅋㅋ 입툭튀냐고 놀리는 댁들도 다들 그런가봐요?
    보통 본인과 관련없는 일이면 넘어갈텐데..
    단어 하나에 꽂혀서 물고늘어지고 입툭튀라 반응하는거보니
    열등감있어 보이는데요??
    본인들 얘기라 싫으셨다면 이제는 이해가 가요ㅋ

  • 57. 1문단 보고
    '19.6.23 11:02 PM (1.237.xxx.156) - 삭제된댓글

    류준열을 떠올렸으나 2문단에 예로 든 인물이 정형돈인 거 보고 눈썰미 없음 또는 생각과 현실의 머나먼 괴리 절감

  • 58. ㅇㅇㅇ
    '19.6.23 11:03 PM (39.7.xxx.240)

    네네 제가 말한 관상 얘기에 해당안되는 분들도 있겠죠.
    저는 제 사견이 백프로 옳다고 말한적은 없습니다.

    여러사람이 모이는 곳이 커뮤니티 게시판이니
    대체적으로 그런경향이 있지않은가,, 하고 확인하고 싶었을 뿐이지요.
    생각이 다르다고 별거아닌 사안으로 이렇게 까일줄이야..

  • 59. ..
    '19.6.23 11:04 PM (203.220.xxx.128) - 삭제된댓글

    평소 궁금 했던건데요,
    남에게 말 하기 창피할 정도의 편견 가득한 생각을
    글로 쓰는건 더 창피하지 않나요?

    그런 경우 저는 남편에게는 “ 이거 편견인줄 알지만, 그래도 어쩌구 “
    하고 말 한적 있긴 한데,
    글로 쓰는건 아무리 익명이어도 더 창피할것 같거든요.
    제 글과 제 자신이 동일시 되서요.

  • 60. 류준열
    '19.6.23 11:09 PM (220.79.xxx.192) - 삭제된댓글

    팬들보면 달려들어 난리 치겟지만
    진짜 인상 별로 아닌가요.

  • 61. ..
    '19.6.23 11:09 PM (203.220.xxx.128)

    평소 궁금 했던건데요,
    남에게 말 하기 창피할 정도의 편견 가득한 생각을
    글로 쓰는건 더 창피하지 않나요?

    그런 경우 저는 남편에게는 “ 이거 편견이고 잘못인건 알지만, 그래도 자꾸 어쩌구하는 생각이 들어 “
    하고 말 한적 있긴 한데,
    글로 쓰는건 아무리 익명이어도 더 창피할것 같거든요.
    제 글과 제 자신이 동일시 되서요.

  • 62. ㅇㅇㅇ
    '19.6.23 11:10 PM (39.7.xxx.240) - 삭제된댓글

    그럼 옆에서 보기에 오리처럼 특이한 형태로
    튀어나온 입을 보고 뭐라 부르지요?
    이걸더러 별개로 칭하는 말이 있나요ㅡㅡ;;;

    난 입툭튀라는 말이 익숙치 않고요, 의도적으로 먼저 쓴
    사람들은 따로 있는데 이상한 취급을 받네요.
    외관상 단어를 붙여 설명하기가 까다롭고 번거로운데
    서투르고 표현이 잘못 말할수도 있지요.
    그것가지고 눈썰미 없느니 이상과 현실의 괴리니 하며
    말꼬리잡히는 거 같습니다. 허...

  • 63. ....
    '19.6.23 11:11 PM (223.38.xxx.37) - 삭제된댓글

    초딩도 아니고...편견은 무슨 편견
    경험이라고 말하는데 창피하냐니...하아
    어서가서 이빨닦고 잠이나 자길..그래야 키라도 크지.
    정신연령이야 어쩔수 없다해도

  • 64. ㅇㅇ
    '19.6.23 11:14 PM (39.7.xxx.240)

    윗님 저는 그 반대예요.
    아는 사람한테 대놓고 말했다가 무식한 사람으로 각인되고 면박먹으면 얼마나 수치심이 드는데요.
    넷상에서 익명으로 창피당하는게 차라리 덜하지 않나요.
    괜히 섣부르게 말했다가 내 편이 아닐수도 있는 상대한테
    이미지 깎이고, 꼬투리 잡힐 빌미가 되잖아요.

  • 65. ...
    '19.6.23 11:18 PM (116.36.xxx.197)

    관상을 공부한 사람들이 보면
    선무당이 사람잡는다라고 생각할듯요.
    위의 연애인은 입툭튀라고 생각한적 없네요.
    김미화정도면 모를까.
    그냥 그 사람이 마음에 안든다는거네요.

  • 66. ㅇㅇ
    '19.6.23 11:21 PM (39.7.xxx.240)

    그럼 옆에서 보기에 오리처럼 특이한 형태로
    튀어나온 입을 보고 뭐라 부르지요?
    이걸더러 별개로 칭하는 말이 있나요ㅡㅡ;;;

    난 입툭튀라는 말이 익숙치 않고요, 의도적으로 먼저 쓴 
    사람들이 따로 있는데 제가 이상한 취급을 받네요. 
    외관 설명을 하면서, 상대에게 단어를 붙여 설명하고
    이해시키기가 쉬운거 같죠?
    막상해보면 까다롭고 번거로운데, 서툴고 표현을 잘못 할수도 있지요.
    그것가지고 눈썰미가 없느니, 이상과 현실의 괴리니 하는데
    무슨 말꼬리잡히는 거 같습니다. 허...

  • 67. .........
    '19.6.23 11:24 PM (220.79.xxx.192) - 삭제된댓글

    오리주둥이.

  • 68. ㅇㅇㅇ
    '19.6.23 11:26 PM (39.7.xxx.240)

    점8개님..순간 저한테 하시는 말인줄..당혹ㅡㅡ;;
    그런데 오리주둥이라는 말이 더 비하같아요
    별로 입에 담고싶지는 않습니다..

  • 69. 세상에
    '19.6.23 11:34 PM (223.38.xxx.232)

    버거킹녀가 남의 관상과 성격을 논하다니.

    일 주일에 몇 번 싸우는지와 어떤 주제로 싸우는지를 보면 버거킹녀의 용모파기를 그릴 수 있을까나.
    우선 키는 160이 안 되고 목은 앞으로 좀 굽었고 걸을 때 보폭이 좁으며 눈빛은 맑지 못하고 살피듯 할 것이 분명할 게야.

  • 70. 제가
    '19.6.23 11:45 PM (182.209.xxx.230)

    아는 사람중 하나가 딱 저래요. 다른 시람들은 모르겠고 아무튼 그 사람은 튀어나온 입으로 큰소리치고 자기만 옳다 잘났다 싸워대고...생각만해도 싫은 인간 하나 생각나네요.

  • 71. 하긴
    '19.6.23 11:46 PM (117.111.xxx.98) - 삭제된댓글

    아이즈원 멤버 하나가 원글님 묘사한 그런 입매에 성격 가진 것도 같네요.

  • 72. ㅇㅇㅇ
    '19.6.23 11:55 PM (39.7.xxx.240)

    223.38.xxx. 232정체를 모르겠는 익명인이 굉장히 집요하네요.
    남의 글을 다 파악하고 기억하고 분석했다니
    살인마 전남희 못지않은 당신의 스토커력을 인정합니다.
    아주 소름이 끼칠정도예요~

    그러는 223.38 당신은 82죽순이력이 보통이 아닌데다(최소 2~3년 이상 묵은 회원임은 분명해보이고..)
    이런 댓글을 남기며 즐거워한 적이 한두번이 아닌거 같네요?
    타인을 따라다니며 스토킹하고 익명댓글을 남기며 은밀히 즐거워하는 짓을 아마도 수차례 저질렀겠죠.

    당신은 겉모습은 선량한 듯하지만, 나는 정의로운 척 안그런척 하면서
    타인의 악하고 비열한 행위를 먼저 배우는 사람이고
    주로 온라인상에서만 그 본성을 드러내는 타입이네요.
    뒤에서 음험하게 물어 뜯으며 즐거워하는 스타일이지,
    사자나 호랑이 타입은 아닌, 소인배 하이에나 타입으로 보여집니다.

    좀더 파볼까요? 또한... 월요일 출근이 코앞인 시점에서
    밤 12시가 가깝도록 먹잇감을 찾아 82를 어슬렁거렸다는건
    당장 내일 출근할곳이 없는 백수 처지거나,
    혹은 출근 전날 뭔가 마음이 허하고 공허해서.. 어디 껀수없나?
    하고 어슬렁거린 사람이라는 반증같네요 ㅋ

    나는 너의 약점을 불보듯이 뻔히 들여다보고 있어,
    너는 나한테 모조리 간파당했단다 ㅋㅋ 하고 내려다보면서
    가상의 상황에 몰입하면서 자기 처지를 달래고, 어설픈
    우월감에나마 젖어보고자 모습이 보이네요. 소인배 하이에나씨.

  • 73. 세상에
    '19.6.24 12:13 AM (223.38.xxx.232) - 삭제된댓글

    뭐... 일일이 대꾸할 것까진 없고...
    남을 자기 수준으로 끌어내리고 싶어하는 가엾은 심리는 잘 아니까.
    자기의 외모부터 자기가 가진 것까지 아무것도 좋아하지 않으면서 남은 그 이하였으면 하는 마음. 맞지.
    그러나 세상에는 자네가 모르는 직업으로 돈 잘 벌며 자네가 모르는 삶을 사는 사람들도 있다네.
    월요일 아침부터 꼬박꼬박 출근 안 해도 되는 사람도 있는 거고,
    조금 전까지 열심히 일하다가 보람을 느끼며 이제 좀 심심해서 온라인 세상을 잠깐 열어본 사람도 있는 것이네.
    괜찮은 척하며 길게 글 썼지만... 스스로 알죠? 버거킹녀씨는 화나고 찔릴수록 글이 길어진다는 거.

    순전히 짐작으로 쓴 위의 댓글이 모두 들어맞았나 보네.
    그런데 그런 자신이 그렇게 싫을까.
    그냥 담담하게 느낀 대로 썼을 뿐이지, 저기엔
    버거킹녀가 길게 늘어놓은 악다구니처럼 가치판단이 들어간 말이 하나도 없는데
    왜 화를 낼까.
    목이 굽을 수도 있고 보폭이 좁을 수도 있지. 키가 크지 않고 소심해 보일 수도 있지. 그게 잘못이란 게 아니었는데 어디가 어떻게 물어뜯었다는 건지.
    자기 자신을 좀 좋아해 봐요.

    아,
    그리고 관상쟁이는 애저녁에 글렀으니 꿈도 꾸지 말고 ㅎ
    내 몇 줄의 글이 정확했죠?
    댁의 기나긴 글은 다 틀렸답니다.....

  • 74. 세상에
    '19.6.24 12:18 AM (223.38.xxx.232)

    순전히 짐작으로 쓴 위의 댓글이 모두 들어맞았나 보네.
    그런데 그런 자신이 그렇게 싫을까.
    그냥 담담하게 느낀 대로 썼을 뿐이지, 저기엔
    버거킹녀가 길게 늘어놓은 악다구니처럼 가치판단이 들어간 말이 하나도 없는데
    왜 화를 낼까. 물어뜯었다느니 하며.
    목이 굽을 수도 있고 보폭이 좁을 수도 있지. 키가 크지 않고 소심해 보일 수도 있지. 그게 잘못이란 게 아니었는데 어디가 어떻게 물어뜯었다는 건지.
    자기 자신을 좀 좋아해 봐요.

    아,
    그리고 관상쟁이는 애저녁에 글렀으니 꿈도 꾸지 말고 ㅎ
    내 몇 줄의 글이 정확했죠?
    댁의 기나긴 글은 다 완전 ㅎ 논할 가치가 없답니다.
    너무 그렇게 발끈해서 화내지 말아요. 그럼 찔려서 펄쩍 뛰어오르는 사람 같잖아요.

    . 아. 스토커니 뭐니 하지 말고 시간 되면 자기가 쓴 글 좀 돌아봐요.
    어떤 글을 쓰고 있으며 얼마나 싸우고 있는지.
    본인같으면, 자기같은 사람, 좋아요? 친하게 지내고 싶어요?
    그 점을 진심 생각해 봤으면.

  • 75. 223.38
    '19.6.24 12:29 AM (223.38.xxx.37)

    은 ㄸㄹㅇ에요? 예측이 들어맞긴 뭘 들어맞아요?
    스토커라 잖아요 ㅎ 스토커 뜻도 몰라요?
    망상종자라는데 들어 맞았다는 착각은 무슨 근거인가요? ㅎㅎ
    이건 모 ..ㄸㄹㅇ들 답변해주느라 이밤에 수고많은 원글만 안됐네요
    하여튼 오리주둥이인지 입툭튀인지 제정신 아닌사람들 많더라만...
    댓글도 역시나...

  • 76. ㅉㅉ
    '19.6.24 12:33 AM (58.230.xxx.242)

    한심한 선무당...

  • 77. ㅇㅇㅇ
    '19.6.24 12:51 AM (39.7.xxx.240)

    버거킹녀라면서 아이디도 없는 익명인인 주제에
    매번마다 음험하게 사람을 자극하고 괴롭히는거 당신 아니었던가.
    대체 얼굴이 몇개인건지..무닉넴으로 남을 까발리며 자극하
    는 행위를 당신은 아마도 즐기고 있겠지.
    아니라고 부정하겠지만, 진실은 자기가 더 잘 알고있을꺼고.

    본인은 정당한척, 옳은 소리만 하는 척 착각하겠지만
    사람을 건드리는 언어선택을 하고 아닌체~ 건드리고 또 아닌체 모르쇠..이게 뭐지?
    그 속에서 상대를 비정상 취급하면서 살살 건드려대는
    잔인성과 변태성이 다분하게 느껴지거든?
    남말 할것 없이 그런게 바로 미개함 아닌가 싶은데..ㅋㅋ

    댁이 지금 열심히 일하고 왔다하건 낼 출근을 하건..
    얼굴도 안보이는 남인 댁 말을 믿을 필요 없고, 그럴 이유도 없지.
    본래 온라인상의 타인한테 공들여 가며 애써 자기를 설명할 필요는 없는 건데..이거 시간낭비에다..글이 불필요하게 길어진다고 생각지는 않고??

    당신은 남의 글을 수차례 읽은거 같고..기나긴 시간동안
    정보를 축척해온 양도 방데한 모양인데 아는체하는 모양새를 보니??

    적어도 한두번은 아닌거 같고, 이건 누가봐도 명백한 스토커...난 연예인이 아닌데..이거 왜이래?ㅋㅋ
    내 추측으로 당신은 성(남자)이든, 돈이든, 직업이든 간에
    어느 한 부분이 뒤틀려있는 여자..스트레스 풀고 싶겠지 ㅋㅋ

    얼굴도 모를 사람한테 관심어린 댓글을 남기는거보니
    지성인 코스프레하며 남을 밟는 변태같기도 하네
    아, 오해하지 마요. 댁이 변태라는게 아니고 오로지
    내 느낌상으로 그렇다는거니까ㅋㅋ

    그리고 남을 자기수준으로 끌어내리다니...에서 의아?
    이게 뭐지? 본인이 어디 높은데 있는줄 아나본데~
    우리 피차 같은 물에 노는처지 아니던가? 위아더 월드 ㅋ
    크게 나은것도 별 다른것도 없을듯한데...인정을 안하면 무슨 모욕감 느껴지나부지?

    그리고 이보세요, 당신은 신이 아니예요.
    당신이나 자기자신을 좋아하고 앞가림 잘하시지..
    상관없는 남의 글에 따라다니며 할일없는 이웃 할머니처럼 간섭하지 말라구.
    댁이 내가 쓴 댓글을 부정하고 틀렸다고 말한대도,
    꼭 당신 말이 사실이란 보장은 없거든. 그건 그냥 당신의
    의견이고 논리일뿐이지ㅋ 그럼 즐잠 자~~

  • 78. ㅎㅎㅎㅎ
    '19.6.24 1:16 AM (125.177.xxx.147)

    저도 선무당이 사람잡는다 라는 말이 뙇~~~~~~
    뇌리를 스쳤어요

  • 79. 물한바가지
    '19.6.24 7:33 AM (75.142.xxx.41)

    관상위에 심상있습니다.
    마음을 곱게 쓰십시오.

  • 80. ..
    '19.6.24 8:47 AM (183.101.xxx.115)

    진짜 정신이상자네.

  • 81. ㅇㅇㅇ
    '19.6.24 9:07 AM (175.223.xxx.184)

    마음을 곱게 쓰는거랑 인상으로 받은 느낌을 솔직하게
    적은게 무슨 관계가 있죠?
    이렇게 한게 잘못이라고 생각안하는데요.

    그리고 정신이상자라니 말 조심해요
    뚫린 입으로 함부로 싸지른다고 해서 다 말이 아닙니다.

  • 82. ——
    '19.6.24 9:14 AM (39.7.xxx.213) - 삭제된댓글

    한국사람들 대부분 대졸인데 이런 글을 쓰는것 자체가 이해가 안되요. 이런 글 쓰는 분들도 아이 키우는 부모인가요?

  • 83. 투쟁적야성적과
    '19.6.24 9:58 AM (223.38.xxx.146)

    불만 내지 성질 있어보이는 게 같은 말이예요?
    한국말 좀 잘 배워서 다시 쓰세요~
    관상쟁이도 아니면서 관상쟁이 흉내내지말고.

  • 84. ㅇㅇ
    '19.6.24 10:21 AM (175.223.xxx.184) - 삭제된댓글

    투쟁적 야성적과 불만 내지 성질있다은 말이라고 한적이
    없는데다 어딜봐서 같은 표현이래요? 다 제각기 별개의
    표현인거데 찌~질하고 스케일 쪼잔하게 말꼬리잡고 늘어질껀가봐요?
    댁이나 언어학자나 비평가도 아니면서 남 면박주고 잘난척 댓글 달지말아요

  • 85. ㅇㅇ
    '19.6.24 10:23 AM (175.223.xxx.184)

    투쟁적, 야성적과 불만 내지 성질있다는 말이 같은 뜻이라고 한적이 없는데 어딜봐서 같은 표현이래요?
    사이비 언어학자 납셨네 ㅋ 제각기 별개의 표현인거데
    쪼잔하게 말꼬리잡고 늘어질껀가봐요?
    댁이나 무슨 비평가도 아니면서 남 면박주고 잘난척 댓글 달지말아요

  • 86. 아니 왜 화를..
    '19.6.24 10:31 AM (223.38.xxx.146)

    댁이 제목과 본문에 쓴 글인데요?

  • 87. ㅇㅇㅇ
    '19.6.24 10:54 AM (110.70.xxx.238)

    투쟁적야성적과

    '19.6.24 9:58 AM (223.38.xxx.146)

    불만 내지 성질 있어보이는 게 같은 말이예요?
    한국말 좀 잘 배워서 다시 쓰세요~
    관상쟁이도 아니면서 관상쟁이 흉내내지말고.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223.38 시종일관 면박주는 말투로 말해놓고 왜 화를 내냐뇨ㅋㅋ
    윗댓글은 코메디언이거나 단기기억상실증인듯..
    지금 연기하나봐요?

  • 88. 아이고
    '19.6.24 12:30 PM (218.146.xxx.238)

    튀어나온 입을 가진 인상을 보면
    거친 면이 있으면서 투쟁적 야성적으로 보여요. 
    예를 들면, 개그맨 정형돈 같은 입술형이 그런데, 
    성격도 급해보이고, 
    불만 내지는 성질있어보이는 인상이예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자기가 쓴 글도 그런적 없다고 펄쩍 뛰면서 선무당 정신이상자 소리 들어가며 이러는 이유가 뭔가요?

  • 89. ㅇㅇㅇ
    '19.6.24 3:05 PM (175.223.xxx.155)

    투쟁적야성적과
    '19.6.24 9:58 AM (223.38.xxx.146)
    불만 내지 성질 있어보이는 게 같은 말이예요?
    한국말 좀 잘 배워서 다시 쓰세요~
    관상쟁이도 아니면서 관상쟁이 흉내내지말고.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218.146 난독증 있나봐요? 글쓴적 없다고는 안했는데
    위에 댓글쓴 자가 투쟁적 야성성과 불만 내지 성질있어보이는게
    같은 말이냐며 비꼬는거 안보여요?
    저 쉬운말이 해석이 안되는지 원~
    뇌청순녀도 아니고 노이해.

  • 90. ㅎㅎ
    '19.6.24 5:49 PM (1.237.xxx.156) - 삭제된댓글

    참새가 죽어도 짹한다더니.

  • 91. 이해할리가없죠
    '19.6.24 5:56 PM (1.237.xxx.156)

    잘 지웠어요 짝짝짝

  • 92. ㅇㅇㅇ
    '19.6.25 3:48 PM (39.7.xxx.143) - 삭제된댓글

    네 잘난척쟁이 하나 잘가세요~~
    우리 다시는 보지 말아요

  • 93. ㅇㅇㅇ
    '19.6.25 4:58 PM (39.7.xxx.79)

    위에 잘난척 쟁이 하나 잘 가세요~
    우리 다시는 보지 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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