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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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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뒷북 시카고타자기 수작이네요

.. 조회수 : 3,289
작성일 : 2019-06-23 11:56:08
갠적으로 유아인 고경표 별로라
안본 드라마예요
매번 보려다 초반에 몇번 실패했는데
요새 검블유가 재미있어서
임수정이 선택한 드라마였다면 재미있지 않을까 하고
시작했는데..
이틀만에 다 봐버렸어요
전생과 현생을 풀어나가는 진수완작가의 필력이
대단하네요..
마지막엔 완전 통곡하며ㅜㅜ
서휘영역의 유아인 비쥬얼도 멋지고
임수정의 맑고 이쁜 모습..그리고 노래도 넘 이쁘게 하네요
뭣보다도 전 고경표에 감정이입이 되어서
마음이 더 아팠어요
끝까지 탄탄하고 진짜 수작이었는데
본방 안본게 미안할지경..
안보신분들 강추합니다
IP : 68.119.xxx.23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제제
    '19.6.23 12:01 PM (125.178.xxx.218)

    넘 좋았죠~
    그들이 있었기에 현재의 우리가 있다는거..
    눈물 엄청 흘렸네요.

  • 2.
    '19.6.23 12:11 PM (121.146.xxx.140)

    저도 좋아했어요
    유아인은 정말 별로지만

  • 3. ..
    '19.6.23 12:27 PM (211.200.xxx.99)

    저도 좋아했어요
    유아인 고경표 멋지고 슬펐어요

  • 4. 미네랄
    '19.6.23 12:30 PM (110.70.xxx.129)

    이거보고 한동안 먹먹했었네요

  • 5. 머리
    '19.6.23 12:36 PM (122.38.xxx.224)

    나쁘면 이해를 못해서 중간에 안보는 사람들도 있지만...훌륭하죠.

  • 6. 진짜
    '19.6.23 12:48 PM (61.105.xxx.39)

    좋았어요
    역시 유아인 연기 잘하더군요

  • 7. ㅇㅇ
    '19.6.23 1:13 PM (73.3.xxx.206)

    님 글보고 한번 봐볼까봐요
    여담이지만 저도 이틀만에 늦게 닥터 프리즈너 봤어요
    강추에요 안보셨으묜... 몰입감 최고

  • 8. ㅠㅠ
    '19.6.23 2:12 PM (210.106.xxx.27)

    신율형님에 이입되서 너무 안타까운 사랑과우정ㅠㅠㅠ죽어서도 죽은게 아니니ㅠㅠㅠ고경표 너무 절절한 연기에 먹먹했던 기억이 나는 드라마에요

  • 9. 진짜
    '19.6.23 3:22 PM (182.172.xxx.98)

    이게 초반이 조금 지루해서 안타까운 드라마이지만
    진정 명작

  • 10. 앞이 에러
    '19.6.23 3:23 PM (125.130.xxx.206)

    앞부분이 에러였죠 3회정도까지인가
    하두 산만하게 풀어놔서 뭔얘기인지 정신이 없었던ㅜㅜ
    참고 넘기면 뒤부분 수작입니다
    아직도 그 주제곡을 늘 흥얼거려요^^;;;

  • 11. 뭐더라
    '19.6.23 3:37 PM (67.180.xxx.159)

    해방된 조국에서 맘껏 사랑하십시오ㅜㅜ
    저도 한동안 먹먹했어요

  • 12. 맞아요
    '19.6.23 5:04 PM (125.181.xxx.103)

    정말 좋은 드라마였어요
    얼마전에 생각나서 다시보기로 다시 봤네요
    뒤로 갈수록 점점 빠져들어요

  • 13. Ost도좋아
    '19.6.23 5:11 PM (175.223.xxx.242)

    좋았어요
    그런데 당시 주변에서 시카고타자기 보는 사람이 울집뿐이더라구요. 안타깝게도ㅠ
    요즘도 가끔 차에서 ost들어요

  • 14. 저도
    '19.6.23 8:04 PM (116.32.xxx.79)

    감히 수작이라고 말하고 싶네요.
    안 보신 분들은 한 번 꼭 보라고 추천하고 싶은 드라마.

    이거 단순히 로코인줄 아는 사람이 있던데, 경성스캔들 쓴 작가입니다.

    해방되기 전 조국에서의 안타까운 사랑과 우정이 현생으로까지 이어지는 이야기죠.

  • 15. 아..
    '19.6.23 8:43 PM (116.36.xxx.231)

    다시 한번 봐보고 싶네요.

  • 16. 맞아요
    '19.6.24 9:48 AM (211.221.xxx.210)

    초반이 문제였어요. 저는 그 초반도 괜찮았는데..
    해방된 조국에서 맘껏 사랑하고 살수 있는 우리가 그들에게 얼마나 많은 빚을 진건지..
    먹먹해지는 드라마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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