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한번 다녀오면 일이 많네요.
이게 뒷처리하는 사람은 힘드네요ㅠㅠ
저는 조그만 얼룩도 전처리해서 세탁해서 깨끗하게 입는데
뻘묻은 옷은 잘 지워지지도 않고 순간에 몇년입은 헌옷이 되요.
강원도 백사장 모래도 숨바꼭질하는것도 아니고
다 털고왔다 생각했는데도 집에오면 모래가 자글거리고
뻘은 더 힘든게 장화부터 시작해서 가족들 신발 빨고, 털고
모래놀이 장난감, 옷 다 치워야되는데 시간이 너무 오래걸리네요.
지금 한번 베이킹소다로 다 문질르고 과탄산, 구연산 넣고 불려놨는데 이번엔 성공할지 모르겠어요.
아..모래, 뻘 처리하는 팁 없나요..
신발장도 한번 다시 다 닦아야할것같은데 피곤하네요.
1. 좀
'19.6.22 10:01 PM (116.127.xxx.146)편하게 세탁소 맡기시죠.
어차피....그런 세월도 몇년안가요...금방 지나가고 애는 빛의 속도로 커요^^2. ㅇㅇ
'19.6.22 10:08 PM (124.53.xxx.112)글읽으니 열심히 사는 엄마모습이 그려지네요
여행갈때마다 짐쌀때는 여기저기서 꺼내 넣어갔는데 돌아와 옷빨래 장비씻어 각자 제자리하면서
다시는 안간다!
말은 이러면서 담엔 어다가지? 이러고있다는거죠
그때가 좋았어요
애들다크니 그게 추억이네요
화이팅입니다3. dlfjs
'19.6.22 10:11 PM (125.177.xxx.43)그 옷은 버릴셈 치고 대충 빨아서 갈때마다 그거 갈아 입히시죠
아이도 엄마도 편하게요
모래는 진짜 계속 나와요 ㅎㅎ4. ㅇㅇ
'19.6.22 10:11 PM (117.111.xxx.116)뻘전용 싸구려티를 마련하심이.
5. 딴소리지만..
'19.6.22 10:20 PM (175.223.xxx.19)저 어릴때 가족동반으로 갯벌에 다녀오는게 꿈이었는데
가정 형편상 한번도 그러지 못해서..
바다다녀왔다는 제목보고 클릭해 들어와봤어요.
엄마로서는 뒷처리에 힘이 많이 들겠어요. 그래도 아이의
기분전환과 즐거움, 추억을 위해서 엄마가 뒷받침해줬다고..
생각하시면 조금이라도 위로가 되지않으실런지요^^6. 귀찮아서
'19.6.22 10:20 PM (211.187.xxx.126)저도 세탁소 맡길려했더니 튀긴 얼룩마다 돈을 추가로 받고, 운동화는 망가져서 왔더라구요. 돈 아끼고 깨끗이 쓰려면 어쩔수없이 집에서 빠는게 최고네요ㅠㅠ
7. 세렌디피티
'19.6.22 10:20 PM (218.48.xxx.110)그래도 아이의 추억 생각하며 버텨주세요. 저 40대인데 아버지가 야외활동 좋아하셔서 당시 나름 캠핑으로 주말마다 바다, 계곡 다녔는데요, 그때 기억 생생하고 너무너무 즐거웠어요. 울엄마도 힘드셨겠네요. 그래서 더 감사해요. 놀러갈땐 당연히 거지룩이죠 애들은ㅋ.
8. 유치원 갯벌체험
'19.6.22 10:31 PM (1.238.xxx.39)준비물에 버릴 옷!! 장화!! 명시되어 있음.
낡은 옷 입히시고 얼룩 걱정 없이 장화 신기세요.
그걸 빨아 다시 입을 생각을 하시다니요..
골병들어요.9. 갯벌따라서는
'19.6.23 3:06 AM (122.35.xxx.144)뻘물 덜드는곳,바닥 딱딱하고 자갈 위주인 곳이 있어요
이런곳은 물빠진뒤에 나가면 크록스면 되구요
버릴옷을 입던가 저렴이 래시가드,워터레깅스,크록스 입으면 옷스트레스는 없네요
해변 다녀오면 모래는 마른담에 터는게 더 잘털리고요
해변앞 숙소 세탁기 완비된 곳을 가거나
귀가전 빨래방 들렸다 오면 일이 줄어드네요
아이들과 즐거운시간 보내셔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