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랫집 층간소음도 만만치 않아요.

.. 조회수 : 3,297
작성일 : 2019-06-21 20:30:05
아기를 키우는데 매일 어루고 달래고..
추임소리도 너무 시끄럽고.
애는 신데렐라도 아닌데 12시만 되면 울어대고...

아랫집 인테리어 공사한다고 한달보름을 소음에
시달렸어요.
그때 제가 시험준비중이어서 너무 힘들었구요.

그런데 이제 아기어루는소리 우는소리
어른들이 아기달래며 내는 온갖 추임소리..
전에 사시는분들 소음은 진짜 작게 들렸어요.
초등 둘이었는데도요.
엄마가 애들 혼낼때 소리지를때 그때뿐이었는데..
인테리어하면서 뭘 어떻게 했길래 애 우는소리까지
들릴까요?
전과는 확실하게 소음이 크게 들리는데
무슨 이유가 있을까요?

너무 짜증나서 11시에 청소기 돌리고 싶어지네요
IP : 183.101.xxx.115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 .
    '19.6.21 8:32 PM (223.33.xxx.232) - 삭제된댓글

    옆집이 맨날 술기운에 악을악을 쓰고 싸우는 분들이 사시는데요.. 윗집에 쿵쾅이들 이사오고나서 옆집분들 사랑하게됐어요ㅜㅜ 쿵쾅이가 넘사벽이더군요

  • 2. ..
    '19.6.21 8:35 PM (183.101.xxx.115)

    그러게요..전에 아랫집분들과 저는 서로 조심하며
    살았는데 ....
    아랫집 진짜 싫네요.

  • 3. 원글님
    '19.6.21 8:42 PM (125.187.xxx.28) - 삭제된댓글

    저도 그생각 해본적 있는데요 아랫집에 어른 두명이 살다가 이사후 초등남자셋있는 다섯식구가 이사오면서 인테리어를하더라고요 그거 아니더라도 초등남아 세명인 다섯식구는 시끄러웠겠지만 말소리까지 다 올라오는게 혹시 인테리어탓인가싶을정도에요 아랫집말소리 발소리 다올라오는데 미쳐요 저희는 식탁에 수저놓을때도 조심하고살면서 윗집사니까 소음말하기가 뭐해서..

  • 4. 이게
    '19.6.21 8:48 PM (125.187.xxx.28)

    더 미치는게 윗집이 죄인이라는 인식때문에 말을 못해요
    아랫집 발소리 말소리 다올라오는걸 모르더라고요

  • 5. rainforest
    '19.6.21 8:49 PM (183.98.xxx.81)

    이전에 살던 아파트 아랫집은 TV 소리 개짖는 소리 말소리 다 들렸어요.
    꼭대기층이라 윗층 소음이 안들리는게 그나마 나은 정도.
    옆 집 노래하는 소리 안마기 웅웅 소리도 다 들리구요.
    아파트 자체가 날림이어서 그랬나봐요.

  • 6. ..
    '19.6.21 8:50 PM (183.101.xxx.115)

    그쵸..진짜 뭘 어떻게 했길래 소음이 이리도 올라오냐구요.
    아랫집이 안방 화장실 물을 쓸때는
    화장실 물내리고 체워지는듯한 소리까지..
    아랫집 지들 좋차고 이게 무슨 행패냐구요.

  • 7. 333
    '19.6.21 8:53 PM (211.109.xxx.153)

    애들 맘껏 뛰게 한다고 일층으로 이사간다는 사람들 보면 참....

  • 8. 우리
    '19.6.21 9:30 PM (125.31.xxx.38)

    아랫집 3주간의 인테리어공사 시작
    했는데 일 있어 피난도 못가고 죽는줄
    알았어요.오늘은 훨씬 소음도 줄고
    살만했네요.집 전체를 고치나봐요.ㅠ

  • 9. 혹시
    '19.6.21 9:34 PM (222.109.xxx.170)

    아래집 인테리어 공사할때 층고를 높이려고 천장을 깊이
    판건 아닐까요...?
    위쪽으로 파고 들어간다고 해야하나(?) 그러면 층간도 얇야지니 더 잘들릴꺼 같기도

  • 10.
    '19.6.21 9:34 PM (125.176.xxx.65)

    공사를 잘못했나 보네요
    아기 달래면서 악쓰고 할 것도 아닌데
    소리가 고스란히 들린다니
    일부러 울리는 것도 아니라
    젤 애매하고 괴로운 상황이네요
    애가 크기만 기다려야 하나...

  • 11. 제말이요
    '19.6.21 9:49 PM (218.150.xxx.81) - 삭제된댓글

    애들 맘껏 뛰게 한다고 일층으로 이사간다는 사람들 보면 참....222222

    주택에서도 살아봤잖아요 다들
    일층에서 그렇게 뛰면 이층에 다 울렸잖아요
    아닌척 모른척 일단 아랫집 없으니
    걍 내 편한대로 다하는거죠

  • 12. 윗집
    '19.6.22 4:57 AM (124.5.xxx.111) - 삭제된댓글

    아랫집 홰쟁실 소리 다 들려요.
    애가 눈에 물만 들어가도 울어서
    엄마가 미안해~~~-소리까지 지대로 다 들림
    아저씨 오줌 소리 또로록
    저는 꼭대기 집에 살고 있는데 아랫집 소음 때문에 신경쓰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9139 된장 베이스 소고기버섯 전골 팁 있을까요? .. 17:07:35 34
1809138 부산에서 2박 3일 1 여행 17:02:46 169
1809137 울집은 주식이 밥이 아닌 느낌이네요 4 111 16:47:58 807
1809136 삼성전자, 삼성잔자 우 58000원에 매수해서 잘 갖고 있어요 .. 3 ㅀㅀㅀ 16:43:27 1,016
1809135 왜 본인이 피해자라 생각할까요? 4 ........ 16:33:19 790
1809134 서울 떠나 딱 2년만 산다면 어디로 가시겠어요? 18 16:31:35 1,207
1809133 카뱅에도 mmf계좌가 있네요? 이용해 보신분? 3 ... 16:19:37 353
1809132 코스닥etf 환장하겠네요.본전왔는데 더이상 기다리지말고 9 ㅇㅇ 16:18:03 1,592
1809131 지인들한테 부탁잘하세요? 4 하늘 16:17:45 509
1809130 제미나이한테 고민상담 3 ... 16:16:41 476
1809129 신세경한테 너무 하네요 20 .. 16:16:21 2,372
1809128 나는 집순이다 하는 분들 18 ... 16:15:12 1,354
1809127 주식 4천으로 1억 됐어요 6 ... 16:14:46 2,132
1809126 패딩 서너번입어도 세탁하나요? 4 아에이오우 16:11:39 383
1809125 와. . 이혼숙려 남편 쫒아낸 부인 3 세상에 16:09:40 1,212
1809124 스타벅스 아이스아메리카노에 콜드폼 1 스타벅스 16:09:14 455
1809123 31기 옥순 댓글이 대동단결이에요 3 ㅡㅡㅡ 16:08:22 1,016
1809122 한국만 원유공급 산유국들이 몰래 보냈다 4 16:03:00 1,162
1809121 나는 자랑할게 없다고 하면 뭐라고 대응하시나요 18 대응 15:59:08 927
1809120 서울부부의 귀촌일기 유서올라왓네요 12 .. 15:56:18 2,552
1809119 70-80년대생 분들 윙크게임이라고 기억나세요? 1 djkl 15:54:42 176
1809118 소녀시대 내년에 20주년 7 소시 15:52:11 548
1809117 조언 여쭙니다. 원룸 공실 문제 13 조언 15:43:31 1,087
1809116 오늘 2PM 도쿄돔 공연이예요 3 15:42:13 697
1809115 세탁기 하단의 배수구망 청소했어요. 3 ㅇㅇ 15:38:31 6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