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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밤 이정인 이별방식

...... 조회수 : 4,677
작성일 : 2019-06-21 11:20:13

작가는 왜 이별을
저렇게 이기적으로 했을까요
설득 아예 할 생각도 없고 미안해하지도 않고
내가 해어지쟈니까 넌 받아들여
이런식인데 잘 이해가 안가요
기석이가 별로 좋은 사람이 아니란건 알겠는데
그래도 헤어질때도 예의가 필요하지 않나요
전 아무리 이해하려 해도 너무 못돼보여요
드라마를 너무 띄엄띄엄봐서 이정인이 이해가 안가는건지 . 모르겠어요
IP : 220.116.xxx.51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남자
    '19.6.21 11:23 AM (124.57.xxx.17)

    남자네 부모님도 여자무시했고
    남자도 연애하면서 좀 무심했고 그랬다네요

  • 2. ..
    '19.6.21 11:30 AM (1.235.xxx.44) - 삭제된댓글

    남자가 헤어지자고 한 전력이 있어서 그런 것 같기도 해요.

  • 3. ..
    '19.6.21 11:33 AM (223.38.xxx.13)

    남자가 헤어지자고 한 전력이 있어서 그런 것 같기도 해요. 4년 사겼으면 남친이 정해인한테 밀리기 싫어서 그러는거 알 수도 있겠죠.

  • 4. 남자가
    '19.6.21 11:37 AM (222.239.xxx.51)

    뻑 하면 헤어지자고 하기도 했고
    남자집에서는 계속 무시했죠.
    사년간 상처만 받았는데 이제 헤어지자니
    그것도 무시하니 말이안통하는거죠
    유지호 아니더라도 헤어질꺼였는데 유지호한테
    선배 여자 가로챈놈이란 멍에를 지게해서 미안하다
    그런 마음이예요. 끝까지 자기 말은 무시하는
    기석에게는 화가나는거고요.

  • 5. 어차피
    '19.6.21 11:50 AM (211.36.xxx.17)

    나이스한 이별은 안될 것 같아요.
    상대가 저렇게 나오는데 결국은 끝을 보겠죠

  • 6. oo
    '19.6.21 11:52 AM (218.48.xxx.129)

    상대방은 원하지 않는데 아름다운 이별이 과연 가능할까요?
    이별은 저 방식이 맞다고 봅니다.

  • 7.
    '19.6.21 11:56 AM (222.232.xxx.107)

    저렇게 안하면 어케해요?

  • 8. ㅇㅇㅇ
    '19.6.21 12:01 PM (110.70.xxx.179)

    둘 연애가 시들어가는 과정이 말로만 나와서 그런거 같아요. 정인이를 이해할 수 있는 근거가 너무 부족하죠

  • 9. ㅠㅠ
    '19.6.21 12:05 PM (112.165.xxx.120)

    완전 현실적 아닌가요.......?
    너무 현실적이라 욕먹는듯 ㅠㅠ
    여자도 남자도 다 이해감... 핵찌질해졌지만 누구라도
    내애인이 나보다 잘난 사람한테 가는건 그나마 수긍되지만....
    나보다 못한 사람때메 날 버린다고하면 ㅠㅠㅠㅠㅠ

  • 10. ..
    '19.6.21 12:17 PM (211.36.xxx.72)

    이별은 원래 이기적인 거더군요
    사랑은 박애가 아닌걸요 ㅠ
    사랑도 어쩌면 이기심에서 출발한 감정 아닐까요 ..

  • 11. ddd
    '19.6.21 12:18 PM (218.153.xxx.98) - 삭제된댓글

    작가 탓인지 연출 탓인지 설득력이 부족하긴 해요.
    솔직히 남녀주인공이 좀 비호감이에요.

    남자 주인공이 따뜻하다는데 어디가 따뜻한 건지 모르겠고
    그냥 착한 척하는 자격지심 엄청 심한 남자 같아요.

    둘이 사랑에 빠지는 과정도 첫눈에 느낌 온 거 말고는
    어떤 포인트에 매력을 느끼고 점점 빠져드는지 잘 모르겠어요.

    여우같은 이사장이 밥 한 번 먹고 여주인공한테 홀딱 반하는 것도 비현실적이구요.

  • 12. 그렇죠
    '19.6.21 12:38 PM (220.123.xxx.111)

    전 이 드라마에서 진짜 현실적인 캐릭터는 정인이 옛남친 ㅎㅎ

    연기도 자연스럽고 얼굴도 잘 생기고

    참 좋네요~~

  • 13. 정인의 이별이
    '19.6.21 12:48 PM (121.133.xxx.248)

    이해받지 못하는건 환승이별이어서 아닌가요?
    수년간 뻑하면 헤어지자 무시받아도
    꿋꿋하게 사랑인양 버티던 그녀가
    유지호가 나타나니
    홀랑 갈아타기 해버린것처럼 보이잖아요.

    저도 정인과 지호의 사랑이 공감가지 않아요.

  • 14. ....
    '19.6.21 12:48 PM (220.116.xxx.51)

    친구 영양제 챙기는거랑 어제 약국 사장님이 말로 다 설명해줬죠 따뜻한거 ㅎㅎㅎ

    문득 예전 드라마 네멋대로해라가 참 명작은 명작이었다 싶네요

  • 15. 솔직히
    '19.6.21 12:50 PM (211.36.xxx.84)

    셋다별루
    원래남친도 여친 잡은 물고기 대하듯 한거
    약사는 자격지심 똘똘뭉친듯 보여서 현실에선 별로.드라마에서야 배우빨
    한지민역도 뭔가 깔끔한 이별 없이 새연애시작한듯 해서 찝찝

  • 16. ddd
    '19.6.21 12:55 PM (218.153.xxx.98) - 삭제된댓글

    그러니까 ㅎㅎ
    주인공 말이나 행동에 캐릭터가 녹아들어야 자연스럽게 공감하고 이해가 될 텐데
    말로 캐릭터 강요하는 부분이 많아요.

    정인이 아빠는 맨날 딸이 강직하다 어쩌다
    이사장은 어른스럽다, 보통이 아니다 설명하고
    지호는 약사가 잘 퍼준다고 따뜻함을 설명하고.

    정인이 언니 남편 치과 의사는 나쁘단 소리 한 마디도 안 해도
    캐릭터와 행동으로 비열함과 허세, 이중인격이 너무 잘 표현되잖아요.

  • 17.
    '19.6.21 1:01 PM (114.205.xxx.104) - 삭제된댓글

    현실에서 한지민과 정해인은 사실 쓰레기죠.
    모르는 사이도 아니고 전남친 친구들 후배들과도 엮인 사이들이니까요.
    근데 현실에 많구요.
    전남친은 흔하디 흔한 현실 남친 캐릭터구요.
    현실엔 많지만 뭔가 편하지 않은 관계의 연속이라 누구한테 감정이입을 해서 봐야할지 모르겠어요.
    전남친이 가슴아픈 주인공이었으면 오히려 감정 이입이 쉬웠을것 같아요.

  • 18. ..
    '19.6.21 2:16 PM (211.202.xxx.218)

    어쨌는지 모르겠지만 대충 짐작되는데 82에 남자한테 차인 여자, 오래 사귄 사이에 차인 얘기 나와도 별 다르지 않은 댓글이던걸로 기억하는데... 그만 찡찡대고 그만 매달리고 질리게 미련 갖고 매달리지 말고 찾아가면 스토커라고 하던데.

  • 19. 캐릭터
    '19.6.21 2:29 PM (222.96.xxx.5)

    전남친 캐릭터 같은 남자랑 연애
    했었는데
    전부 지맘대로..
    헤어지자고 해서 헤어지면
    매달리기를...학교까지 찾아와서..진상짓.
    저런 이기적인 남자를
    작가도 겪어봤나 싶고
    만만한 여자 대하는 대부분의 남자들의
    태도인가 하면서 봤어요.

    다른남자가 생긴걸 자존심상
    깰려고 하는거죠.
    한지민을 사랑하기보다는..

    그래도 드라마라 매몰찬 여주 좋았는데
    남자배경 진짜.ㅜㅜ

  • 20. 저도
    '19.6.21 6:32 PM (182.224.xxx.119)

    이해도 공감도 안 가요. 한지민 좋아해서 보기 시작한 드라마인데, 그만볼까 싶어져요. 자연스럽게 당연하게 주인공들의 사랑에 이입해져야 할텐데 한개도 응원할 맘이 안 생겨요. 정해인도 자격지심 찌질이 같고 한지민은 이기적인 투덜이 같고. 오히려 기석이가 더 불쌍하고 막 안됐어요. 작가가 불친절한 건지 어느 지점에서부터 잘못돼서 따로 노는 건가 싶네요. 찌질과 투덜의 합체 같은 이 커플 볼 때면 그래 그냥 니들끼리 잘먹고 잘살등가 싶어짐.

  • 21. ...
    '19.6.22 5:00 PM (39.7.xxx.64)

    한지민이 남친부모가 자기 반대하는거 다 알던데요
    그리고 남친이 주기적으로 헤어지자 그랬나보던데
    자기 반대하는 시부모 싫을것 같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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