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꼬마김밥쌀때도 김밥말이 필요한가요?

미리감사 조회수 : 1,747
작성일 : 2019-06-20 23:36:16
애기가 하도 밥을안먹고
맨밥만먹고..대신
김에 치즈넣어서 한입으로해줌 먹어요

맛있으면 먹고 안맛있으면 뱉거나 입에계속저장해두고

밥 빵떡만 먹어요
백설기위주 맨밥위주 빵도 맨빵부분만먹어요



그래서 꼬마김밥을 해주려고하는데
제가 김밥말아본적이없어서 김밥마는게없어요

...-○- 비법좀 전수해주십시요
IP : 114.204.xxx.131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9.6.20 11:39 PM (112.220.xxx.204)

    여러번 해보시는 수 밖에 없는데요. 하다보면 김발이고 뭐고 다 필요없습니다. 손이 제일이죠.

  • 2. 아..
    '19.6.21 12:20 AM (114.204.xxx.131)

    그럼일단 손으로말아보겠습니다 전 사러가야하나했어요

  • 3. ㅇㅇ
    '19.6.21 12:52 AM (175.120.xxx.157) - 삭제된댓글

    김발은 일반김밥도 없어도 되요
    초보들은 김발 없는게 나아요

  • 4. ㅎㅎ
    '19.6.21 1:22 AM (223.62.xxx.197) - 삭제된댓글

    그 아기, 입맛이 저네요. 저 어릴 때 그랬어요.
    자극적인 음식을
    안 먹는 게 아니고 못 먹었어요. 아마 미각이 엄청 섬세하지 않나요? 너무 뜨거운 것도 못 먹고.
    저는 식빵에 건포도 든 것도 싫고 맨빵, 떡도 콩떡 시루떡 그런 거 싫고 백설기, 가래떡, 절편,
    스콘도 플레인 좋아하고 지금도 대충 비슷합니다.
    이런 아이는 안 매운 하얀 국수류- 국수, 우동, 이런 거 좋아하고요. 간장 양념이 고추장 양념보다 나으니까 간장계란 버터나 치즈에 밥 비벼 줘 보세요.
    간장불고기를 다짐육으로 해서 원글님 글처럼 김에다 밥이랑 싸 주시기도 하고...
    가리는 게 많겠지만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계속 이것저것 다양한 음식을 먹여야 나중에 잘 크니까 포기하지 마세용. 저는 억지로라도 먹인 엄마께 감사해요~
    참, 물컹거리는 것보다 아삭하거나 바삭한 걸 더 좋아하지 않나요! 생채소 좋아하면 자주 주시구요.
    뜨거운 거나 매운 거 못 먹어도 야단치지 말아 주세요ㅠ 정말 고통만 느껴지지 맛을 몰라요.

  • 5. 울딸
    '19.6.21 4:30 AM (82.8.xxx.60)

    여섯살인데 빵도 바게트만 먹고 케이크나 머핀 종류 안 먹어요.
    어릴 적부터 간장 양념도 싫어해서 불고기도 안 먹고 애들 그렇게 좋아한다는 짜장면도 안 먹고 모든 고기를 소금 후추만 쳐서 스테이크로 구워 먹여요. 타임에 좀 재워놓았다 구우면 스테이크집 향이 나더라구요. 거기에 브로콜리, 토마토, 오이, 버섯을 잘 먹어서 늘 식단이 다이어트 식단이네요 ㅎㅎ 아 내가 이렇게 먹어야 하는데 ㅠㅠ
    요즘에는 김밥을 조금씩 먹는데 단무지는 싫어해서 달걀지단, 오이, 아보카도만 넣고 싸서 도시락도 싸고 집에서도 먹고 해요. 치즈는 좋아해서 달걀과 치즈 넣은 샌드위치가 도시락 단골메뉴고요. 그나마 나이 드니 카레 짜장도 먹긴 하는데 별로 좋아하지는 않고 다진 소고기와 야채 넣고 소금으로만 간한 볶음밥을 더 좋아해요. 미역국 무국 케일 된장국 좋아하구요. 최애는 미역국. 입맛 까다로운 아이 힘들지요..혹시 우리 아이와 비슷한 식성인 것 같아 도움이 될까 해서 써봅니다.

  • 6. 아기
    '19.6.21 8:22 AM (114.204.xxx.131)

    아기식성 도움주신분 감사드려요
    우리애기 3살인데 단걸좋아합니다ㅠㅠ
    그렇게많이주진않았는데 꼭그런걸잘먹어요
    몇개는 비슷하니 시도해보려고요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8859 오페라덕후 추천 대박 공연(서울 예술의전당) 19:33:22 41
1808858 비가 와서 김치전이 먹고싶어서 1 .... 19:32:40 87
1808857 주식 돈 벌어서 부동산으로 가는거는 맞아요 (사례) 3 주식 19:32:01 124
1808856 먹는 위고비약 국내출시 됐나요 건강최고 19:29:03 71
1808855 결혼기념일 꼬박꼬박 챙기시나요? 4 ... 19:24:57 147
1808854 50이나 먹고 드라마에 빠진 제가 한심스럽네요 10 .... 19:24:04 582
1808853 휴게소 수익으로 매년 4억 생일 축하금 4 이것들이 19:21:39 539
1808852 아이들이.어버이날이라고.. ㅋㅋ 19:19:26 339
1808851 지방 살리는 방법 (부동산) 생각났어요~! 10 .. 19:12:05 343
1808850 부산 5선 서병수 국힘 탈당…한동훈 명예선대위장 맡는다 13 ** 19:00:41 1,046
1808849 주식 아가입니다. 6 나무 18:59:41 858
1808848 개나 소나... 4 ㆍㆍ 18:56:55 677
1808847 7시 해시티비 시사씨네 ㅡ 헌법을 바꿔 불법계엄을 막는다 .. 1 같이봅시다 .. 18:55:46 89
1808846 분산투자 하는거 맞나요? 4 ..... 18:53:49 603
1808845 가만있으면 점점 가난해지는느낌 3 수입 18:53:16 1,071
1808844 주식잘 모르시면 ETF라도 6 .... 18:51:43 798
1808843 진은정 등판…한동훈과 첫 동반 행사 참석 1 화를자초함 18:48:24 591
1808842 주식이 도박이라고 하시는 분들 계시는데 20 ㅇㅇ 18:43:52 1,395
1808841 러쉬 바디스프레이 취향이신분 어떤향 좋아하세요? 1 . . 18:43:49 141
1808840 백합조개의 추억 1 항구 18:34:27 380
1808839 수입콩두부가 더 흐물거리나요? 3 두부 18:31:47 168
1808838 내일 생일인데 우울하고 짜증나요 7 우울해 18:27:54 706
1808837 넷플 추천 '더킬러스' 3 18:26:11 979
1808836 골든구스 착화감 많이신으신분들께 여쭙니다~~^^ 3 18:21:20 450
1808835 부모님 생신때 식사랑 봉투 다 하시나요? 8 .. 18:17:51 1,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