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책은 매일 하니
다이어트, 그 짠하고 처절한 이야기 좀 들려주세요.
구체적으로요.
산책은 매일 하니
다이어트, 그 짠하고 처절한 이야기 좀 들려주세요.
구체적으로요.
강아지 다여트도 역시 식이가 중요해요.
저희는 1.6 킬로만 빼면 돼서 별로 어렵진 않았어요.
그냥 사료 양을 반으로 줄였고, 나머지 우유등은 평소대로 줬어요.
맛있는거 (고기) 는 한두점씩만 줬고요. 씹고 싶어하는 본능은 소가죽 츄잉으로 충족시켜 줘서 배고픔 달래주고요
우린 300그램만 빼면 되는데 그걸 못 하네요. 식탐 많은 시추라 먹는 걸 못 줄여요.ㅜㅜ
아침에 주던 야채 다진거와 닭가슴살 보풀이는 그대로주고
전에는 밥그릇이 비면 그냥 계속 채워줬는데(자율급식)
이제 사료는 하루 한번만 줬어요
그것도 3분의 1로 줄여서
배는 원래 홀쭉했었고
갈비뼈와 겉피부 사이에 물렁한 지방이 있었는데
그게 빠졌어요
지금은 손만대도 갈비뼈가 느껴지는
매일 하는 산책은 도움 안되구요
다이어트 사료 한컵 주는데 간식까지 끊을순 없어 산책후 손가락만한
고기간식 1~2개 줘요.
1키로정도 뺐네요.
습식 강추요!
이웃강아지가 습식먹고 다이어트성공해서
저희도 해보니 빠졌어요
뭘해도 안빠지더니
소형견인데 4.5까지 나가다가
3.9까지 습식먹고 뺐는데
1년간 유지하다가 지겨워해서 간식섞어주니까
4.1나가요
간식줘가면서도 잘 유지하구있어요
식탐많아서 습식을 물에 타서 먹이니까 잘빠지더라구요
습식강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