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차이를 10일정도 두고 50개씩 담갔어요
씻지않고 키친타올로 깨끗이 닦은후 히트레시피대로 했구요
지난주 목요일에 아들 휴가나와서 무침할때도 괜찮았는데
오늘 열어보니 골마지가 팍 끼어있고
오이도 부풀어올라 오이를 눌러보면 피식~~하면서 터지는 소리와함께
오이속에서 공기가 나와요
다행이 두번째 담근거는 2개만 그러네요.
저거 버리기는 너무 아까운데 우짤까요?
냉장고에 안들어가서 그러나요?
날짜차이를 10일정도 두고 50개씩 담갔어요
씻지않고 키친타올로 깨끗이 닦은후 히트레시피대로 했구요
지난주 목요일에 아들 휴가나와서 무침할때도 괜찮았는데
오늘 열어보니 골마지가 팍 끼어있고
오이도 부풀어올라 오이를 눌러보면 피식~~하면서 터지는 소리와함께
오이속에서 공기가 나와요
다행이 두번째 담근거는 2개만 그러네요.
저거 버리기는 너무 아까운데 우짤까요?
냉장고에 안들어가서 그러나요?
에 골마지는 씻어 먹어도 괜찮슴다
간단오이지에서는 생긴적이 없어서 좀 놀라는 중입니다.
오이만 건져서 물엿 부어볼까요?
흐르는물에깨끗이씻어야되는데 오이에이물질때문에그런거같네요 소금을더넣고 소주도반병넣어보세요 탕난건 건져버리고
오이바람든건 버려요?
40개나 되는디...
오이지는 안 씻고 담아도 되는 걸로 알아요. 원래 대롱대롱 달려서 열리는지라 이물질이라 해도 흙은 없고 먼지만 묻는 정도구요.
소주도 넣었는데 그러면 원인은 실온보관 때문일거에요.
물러지지않았으면 그냥 냉장고에 넣어두고 드세요.
다행이 물러진건 한개도 없네요.
그럼 일단 건져서 지퍼백에 넣고 물엿 부어볼까해요.
오이지용인데 그렇던가요 ?
같은 방식으로 해도
오이가 씨가 큰거면 한번씩 저도 실패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