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공기정화식물 키우기도 중독성 있네요.

.. 조회수 : 1,913
작성일 : 2019-06-20 12:15:47
처음에 너무나 흔한 3000원짜리 공기정화식물 작은거 두개 사왔어요.
제가 워낙 잘 죽여서 이번에도 그냥 사봤었죠. 또 죽으면 버릴 걸 생각하고 작은 것으로요..

그런데 신경써서 물주니 잘 자라는 겁니다.
제가 직접 물주고 키운 식물이 자라는 것을 처음 경험했어요.
잘 자라는게 신기하기도 하고요..

그래서 하나 둘 인터넷으로 식물 이름 보고 
마음에 드는 것,  거실에 알맞은 것으로 하나 둘 사서 키우다 보니 
벌써 15개가 됐어요.

몬테세라 수경으로 키우고 있는 곳에 구피 12마리도 산소통 없이 잘키우고 있어요.ㅎㅎ
이것도 중독성 있네요. 
이젠 둘곳이 마땅치 않은데도 
또 사서 들여놓고 싶어요.. 



IP : 104.247.xxx.112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6.20 12:54 PM (221.142.xxx.242)

    그래서 반려식물이죠^^

  • 2. 몬스테라
    '19.6.20 1:07 PM (122.35.xxx.177)

    저는 키우다 못해
    이제 물꽂이해서 번식까지 시키고 있습니다,
    물줄때마다 중노동이에요ㅜㅜ
    그래도 보고 있으면 행복합니다.

  • 3. ㅋㅋ
    '19.6.20 1:25 PM (116.34.xxx.169)

    개미 지옥이지요...

  • 4. ㅋㅋ
    '19.6.20 1:33 PM (211.212.xxx.184)

    그렇게 그렇게 집이 온실이 되어가는 겁니다. 그래도 좋은 취미에요. 식물이 참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더라고요. 보는 것만으로도, 가꾸게 되면 더더욱...

  • 5. ..
    '19.6.20 1:37 PM (175.116.xxx.93)

    전 키우기 전에는 왜 저렇게 집에 식물들을 가득들여 놓고 있나 싶었어요. ㅎㅎ

  • 6. 맞아요
    '19.6.20 3:46 PM (220.86.xxx.91)

    저도 예전에 화분 많은 집에 가면 정신없이 왜 저렇게 늘어놓나 했었어요 ㅎㅎ
    근데 정성들인만큼 반응하는 식물을 보니 재미있네요
    시행착오 많이 겪었고, 지금도 겪고 있지만 새로운 식물 자꾸 들이고 싶은데 참고 있어요

  • 7. 친정엄마가
    '19.6.20 5:08 PM (222.238.xxx.126)

    맞아요 님
    제친정엄마가 너무너무 많이 식물을 키우셨는데 자식들이 만족을 못드렸나봐요 말도 않듣고 ㅠ 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9349 태후사랑에서 염색해 보신 분들요 1 .. 18:15:50 73
1809348 70세 돈 많이 안드는 취미생활 있을까요? 4 취미생활 18:13:44 325
1809347 좋아요 얘기 나오길래 1 좋아요 18:11:24 125
1809346 요즘 회자되는 용인 처인구의 인테리어 사기업체 올리비아 18:05:11 442
1809345 80 넘은 시어머니 이 샌들 어떨까요? 2 ooo 18:02:29 394
1809344 꽈리고추를 맛있게 먹는 방법? 4 늦봄 저녁 17:54:05 410
1809343 매운돈까스 쏘스 알려주세요 부자되다 17:53:55 78
1809342 머리는 빨강인데 잠바만 파랑 9 .. 17:51:08 504
1809341 광고싫어.. 삼성 ai광.. 17:45:47 141
1809340 예적금 깨서 주식 들어가는 분 많은가요? 10 고점 17:45:41 1,036
1809339 경기도당이 조혁당에게 일침 12 17:40:52 317
1809338 지금 뭐먹고싶으세요. 6 17:40:38 539
1809337 당근 알바 4 ㅇㅇ 17:40:33 363
1809336 고유가 지원금 부모가 못받음 2 .. 17:38:37 935
1809335 딸이 결혼후 매우 당황스럽게 변했어요 10 ㆍㆍ 17:34:19 2,660
1809334 소 양즙 구매처 알고 싶습니다 질문 17:33:45 156
1809333 21세기 대군에서 계약서 유출 3 17:33:38 812
1809332 알바 사장이 배우는 기간엔 돈 없다고 얘기했다고 해요. 10 ........ 17:32:16 644
1809331 명언 - 청춘이란 무엇인가? 함께 ❤️ .. 17:31:45 177
1809330 건강염려증으로 영양제를 12가지나 먹어요 8 ........ 17:31:02 571
1809329 주말에 이틀 중에 4 .. 17:28:07 540
1809328 술을 안마시는데 숙취 냄새가 나는 경우는 뭘까요? ..... 17:25:59 178
1809327 윗집에서 볼일보는 소리가 다들려요 11 소리 17:24:53 1,134
1809326 한동훈 "북구갑에서 청와대로 가게 되면 어머니를 제일.. 7 부산시민 17:23:51 764
1809325 수채화물감 알파vs신한 3 수채화 17:23:38 2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