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가 어디 같이 가자고 하면 난 따라가는거지.
하는 사람...........
귀찮아서 그럴까요? 아니면 정말 나랑 함께 해서 좋아서 그런걸까요?
남편이란 사람 얘기네요
귀찮음 아부 애교
님이 늘 본인 뜻만 관철시켰겠죠.
말은 다 들어주지만 결국 내뜻대로 하는 사람.
책임을 지고 싶어하지 않는 사람의 하나의 특징인것 같아요
잘못된 선택을 했을 경우 타인의 비난을 피하기 위한 수단
사실 잘못된 선택이어도 별로 개의치않거든요.
예로 그 식당이 맛없었다 그러면 다시는 그 식당 안가면 되는데 .
그 식당을 자신이 선택했다고 하면 그 책임을 못 견디는것 같아요
내가 실수를 하다니 ㅠㅠ 하면서
자기가 뭔가 결정한 경우 거기에 대해
안좋은 소리 들을까봐 그러기도 하고
상대가 원하는거 해주는게
심적으로 편하고 나중에 원망들을 일없기도 하구요
우리 남편.
검색 능력이 거의 제로.
새로운 계획을 못 세워요.
저도 궁금해요.
여행을 가든 뭘 먹든 뭘 하든 쇼핑 빼고는 자기주도가 하나도 없어요.
네가 정한거 해주는 좋은 사람이란 포장으로 귀차니즘을 포장하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