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엄마들 옷들 어디서 사입나 넘 궁금해요..

ㅇㅇ 조회수 : 9,129
작성일 : 2019-06-19 02:25:25
40대 초반이고 초딩고학년들이랑 돌쟁이 키우는 아짐이에요

엄청난 부촌까진 아닌데
나름 부촌 대단지 이사온지 한 3년 되었어요


그전엔 평범동네 살았고요

동네 엄마들 안그런 사람도 많지만 대체로 옷을 무심한듯 은근 잘입고 다니네요 센스있게 코디도 잘하고요

그냥 무지티셔츠에 롱스커트인데 핏이 이쁘고 고급지고..

학교랑 주거지가 같아 오바안하면서 편안하면서 고급지고
그렇더라구요

물어볼수도 없고 아~이쁘다 참 잘도 고른다...부럽더라구요

중간에 이사와서 모임도 없고 아는엄마도 별로없고
집순이에 가족들..자매들과만 교류해요
아기 키워서 밖에 더안나가네요

저는 옷 쇼핑 엄청 어렵고 힘들고 재미없어요
누가 사다줬음 좋겠어요ㅜ

40대 초반 분들 어디서 뭐 사입으시나요?
옷알못 탈출하고 싶어요





IP : 58.235.xxx.76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11
    '19.6.19 2:36 AM (211.36.xxx.63) - 삭제된댓글

    제 동생이 나름 부촌 옷잘입는 동네엄마인데요
    기본적으로 말라서 옷태가 좋고
    질좋은 보세와 브랜드를 섞어 입더라고요
    자켓은 디자이너브랜드인데 티셔츠는 홈쇼핑꺼이거나 이런식으로요
    가방도 비싼 명품도 들지만 아이 학교 벼룩시장에서 산 중고도 있고요
    또 보는 안목이 다르니 저는 흉내도 못내요ㅠㅠ

  • 2. ㄹㄹ
    '19.6.19 2:59 AM (58.234.xxx.57)

    힘줘서 차려입은 옷 말고
    동네 편하게 다니는...무심한듯 힘뺏지만 세련된
    그런 옷차림이 저도 참 좋더라구요

  • 3. 새옷
    '19.6.19 3:41 AM (174.193.xxx.9)

    새옷이요. 1년쯤 지난 물빨래하는 옷들은 옷각이 사라져 별로예요. 자주자주 샤핑 추천해요.

  • 4. 키크시다면
    '19.6.19 5:09 AM (88.25.xxx.219)

    Cos 추천. 디자인이 엄청 심플하고 유행 안타는 스타일이예요.

  • 5.
    '19.6.19 6:17 AM (119.70.xxx.238)

    여성의류 쇼핑몰 검색몇군데 들어가보세요 40대초 엄마들 전부 쇼핑몰 스타일 비슷해요

  • 6. ~~~~
    '19.6.19 7:42 AM (175.211.xxx.182)

    기본적으로 말라서 옷태가 좋고222222
    몸매 관리들을 많이 하죠
    옷은 백화점 보세 섞고
    백화점 아이쇼핑 많이 다녀서 센스가 있고

  • 7. ..
    '19.6.19 7:44 AM (125.177.xxx.43)

    백화점 매대, 근처 보세 사다가 요즘은 인터넷으로도 사요
    워낙 가격 차이가 커서 ,,
    많이사서 고르고 반품

  • 8. 저는제평에서구입
    '19.6.19 8:18 AM (39.7.xxx.104) - 삭제된댓글

    제이마인ㆍ한스스타일
    시크드ㆍ헤이즐모드
    라밤바룸ㆍ11am
    디그리스ㆍ데일리룩
    엘보른ㆍ오르등
    옷만 힘주시면 안되구요
    내추럴해보여도 다른분들
    신발 ㆍ가방ㆍ귀금속도 한번 보세요

    나머지는 다음에 기회가되면ᆢ

  • 9. 온라인
    '19.6.19 8:23 AM (180.228.xxx.213)

    인터넷쇼핑몰 몇군데 둘러보면 딱 보여요

  • 10.
    '19.6.19 8:56 AM (58.235.xxx.76)

    댓글님들 감사드려요!
    안글두 코스 며칠전갔는데 세일안하니 은근비싸데요
    글두기본많아좋았어요
    근데 윗윗님은 제평?에 있는 브랜드이름인가요?
    제평이 근데평화시장?그런건가요
    저 서울도 학생때 몇년살았지만 그때도 집밖에 안나가서 ㅎㅎ
    넘 감사해요
    참 여기서울경기는 아니긴한데ㅜ글두 감사드려용^^

  • 11.
    '19.6.19 9:03 AM (39.7.xxx.104) - 삭제된댓글

    윗윗님은 제평?에 있는 브랜드이름인가요?
    인터넷치시면나와요

  • 12. ..
    '19.6.19 9:03 AM (182.231.xxx.124)

    인터넷쇼핑몰 보세는 안입어요
    옷에 흐르는 그 빈티는 감출수가 없어요 그렇다고 절대 옷값이 싸지도 않아요

  • 13.
    '19.6.19 9:05 AM (39.7.xxx.104) - 삭제된댓글

    윗윗님은 제평?에 있는 브랜드이름인가요?
    아니구요
    인터넷치시면 나오는 쇼핑몰입니다

  • 14.
    '19.6.19 9:06 AM (210.217.xxx.103) - 삭제된댓글

    핏이 좋은게 아니라 몸매가 예쁠 가능성이 일단 제일 높고.
    저위의 보세들 중 몇개는 제가 유심히 봤는데.
    사진발이 너무 심하고,옷감 별로인티가 꽤나고. 저런 베이지톤의 옷들이 빡세게 코디하고 사진발 보정하면 굉장히 내츄럴하고 근사해 보이지만. 그런옷사 입는 사람들이 왜 안멋있겠어요.
    옷의 패턴이 엉망이고 옷감이 별로고 까딱하면 스님옷처럼보이는 너무평범한 옷들이더라고요.

    cos는 취향에 맞으시면 사시고.
    이게 뭔가싶어도 vince maje zadig&voltaire marant 같은 곳들에서 튀는 거 말고 딱 기본 옷들 사입는게 훨씬 패턴들이 예뻐서 괜찮아요.
    이걸 이가격에? 싶지만

  • 15. 234
    '19.6.19 9:08 AM (203.142.xxx.241) - 삭제된댓글

    몸이 좋으면 제평옷 입어도 태나구요. 그리고 매년 입는거는 바라면 안되고 한철한철 이렇게 입긴 좋아요. 부촌사는데 엄마들 제평(인터넷) 옷 많이 입고 가방 신발 악세사리는 좋은거 해요..

  • 16.
    '19.6.19 9:09 AM (39.7.xxx.104) - 삭제된댓글

    윗윗님은 제평?에 있는 브랜드이름인가요?
    아니구요
    인터넷치시면 나오는 쇼핑몰입니다
    그리고 제평이 평화시장근처에 있는 쇼핑몰맞습니다
    괜찮은 옷들은 단가저렴하지않아요

  • 17. 여기저기
    '19.6.19 9:31 AM (180.70.xxx.84)

    다녀보니 집에서 가까운 아울렛이 나아요 거기서 잘고르면 세련되고 백화점서 가격대비 요상한거고르면 촌스러보이고

  • 18. 자라
    '19.6.19 9:34 AM (175.223.xxx.154)

    망고, 고터지하상가, 뉴코아아울렛
    전 서초구살아요

  • 19. 조눈
    '19.6.19 9:38 AM (210.217.xxx.103)

    저도 서초구인데. 제 주변엔 제평이나 보세 입는 사람이 솔직히 없어요.
    멋쟁이들 사이엔.
    생각보다 세상엔 돈 많은 사람들이 많아서. 다들 참 다 좋은 브랜드 옷 입어요.
    학교 앞 갈 때 입는 평범한 티셔츠 하나도.
    심지어 고등 아이들도 마랑에 메종키츠네 티셔츠에 신발은 발렌티노 신는 애들이 제 아이들 친구라...ㅠ.ㅠ

  • 20. 정말 죄송한데요
    '19.6.19 9:50 AM (1.223.xxx.99) - 삭제된댓글

    글두 안글두가 사투리이신거죠?
    저도 지방사는 사람인데 처음들어보는 말이라서요
    어디사시는지 여쭤봐도 될까용? ^^

  • 21.
    '19.6.19 10:34 AM (1.234.xxx.54)

    저도 반포인데 보세옷이요? 멋쟁이 말씀 하시는데 그런 분들 중에는 별로 없어요.
    다들 보면 브랜드 입던데요. 저만해도 쇼핑에 관심 많아서 백화점 자주가고 직구도 좋아해서 웬만한 옷들 많이 보는데 추구하는 스타일 비슷해요. 보세옷은 너무 싸구려 티 나서 정말 비추합니다.. 죄송하지만 빈티가 흘러요..

  • 22. ^^
    '19.6.19 12:28 PM (125.176.xxx.139)

    저는 지방살다가 서울로 이사왔는데요. 글쎄, 동네에 제가 가지고 있는 옷과 똑같은 옷 입고 다니는 사람들이 정말 많아요. 진짜, 길 걷다가 같은 옷 입은 저와 비슷한 나이대의 여자분들 만나면, 서로 피한다는...

    저는 외출복같은 좀 비싼 옷은 백화점에서 50%세일할때 사거나, 서울역 아울렛에서 사고요. 그냥 집에서 입는 옷, 동네시장다니고 마트갈때 등의 옷은 인터넷 쇼핑몰에서 사요. (시행착오 여러번 거치면서, 제 체격에 맞고 체 취향에 맞는 쇼핑몰을 찾는거죠.)
    근데, 이 동네 제 나이대의 여자분들이 다 저처럼 입어서... 이거 뭔가 싶고... 사람들 생각하는게 다 비슷하구나 싶은게 웃기기도하고..그래요.^^

  • 23. ㅇㅇㅇ
    '19.6.19 1:01 PM (211.246.xxx.26) - 삭제된댓글

    https://m.shopping.naver.com/outlet/home?filter=DISCOUNT_70

    쎄일 많이 되는걸로 삽니다

  • 24. 저 서초구주민
    '19.6.19 2:48 PM (175.223.xxx.218)

    잠원동 사는데, 교육에 다 올인하는 분위기라 대부분 보세나 뉴코아 옷 많이 입어요. 전업기준으로. 가방도 로고 큰거는 안들구요^^;
    직구는 저도 하고, 백화점에서도 사지만 갈데가 없어요

  • 25. 직구
    '19.6.19 4:59 PM (58.235.xxx.76) - 삭제된댓글

    이동네도 브랜드 많이 입더라구요
    일본디자이너 골지몸뻬바지ㅡ ㅡ;; 장바구니같은 그 백 장보러갈때 많이 들고입고나오네요
    애들도요.유초중고 있는곳이거든요
    유딩(?)들도 손바닥만한 바람막이 명품 입더라구요

    여유없진 않지만 이쪽으로 센스 제로에요
    직구는 우찌하는건가요
    예를들어 띠어리는 띠어리 공식홈피가서 해요?
    아님 무슨무슨 구매대행 카페가서 하나요?
    ^^;
    역시 옷잘입는분들은 여기저기서 센스있게 사시네요
    부럽네요

  • 26. 직구
    '19.6.19 5:00 PM (58.235.xxx.76)

    이동네도 브랜드 많이 입더라구요
    일본디자이너 골지몸뻬바지ㅡ ㅡ;; 장바구니같은 그 백 장보러갈때 많이 들고입고나오네요
    애들도요.유초중고 있는곳이거든요
    유딩(?)들도 손바닥만한 바람막이 명품 입더라구요

    여유많지도 아주 없지도않지만 이쪽으로 센스 제로에요
    직구는 우찌하는건가요
    예를들어 띠어리는 띠어리 공식홈피가서 해요?
    아님 무슨무슨 구매대행 카페가서 하나요?
    ^^;
    역시 옷잘입는분들은 여기저기서 센스있게 사시네요
    부럽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5970 전업주부분들 사람 만나는 빈도 어느 정도 되세요 3 사교 09:43:28 188
1785969 송도순씨는 좀 충격이긴하네요.. 2 ㅇㅇ 09:43:12 610
1785968 엄마 생신이라 용돈준비했는데 6 .. 09:42:42 225
1785967 기초대사량이 1005kcal 나왔어요 2 09:42:33 157
1785966 성심당이 불심당이었으면 불교 핫했을 텐데 2 불심당 09:37:31 274
1785965 강기정 광주시장·김영록 전남지사 "광주·전남 통합 즉각.. 2 착착진행 09:35:44 224
1785964 국민연금요 9만원씩내고 50만원쯤 받는데 ..150쯤 받으려면 .. 4 09:32:53 591
1785963 크림파스타 간은 어떻게 맞추나요? 11 ㅇㅇ 09:27:56 358
1785962 친구 두명이 싸우고 안보는사이인데요 3 지긋지긋 09:26:05 755
1785961 아들들 정말 아무 소용없네요. 27 ㅇㅇ 09:25:42 1,610
1785960 전국민이 서울시장 선거운동을 해야하는 이유 5 ㅇㅇ 09:25:21 331
1785959 어머 넘귀여워어째 ㅋㅋ 4 이쁜이 09:23:52 520
1785958 얼굴에 필러 하면 무슨 부작용 생기나요? 10 ----- 09:23:23 385
1785957 졸업식장에서 옆사람이 꽃다발 빌려달라고 하면? 23 졸업식 09:19:48 1,224
1785956 매일 줄넘기 천번하고 군면제받아 재판간 기사요 2 ㅇㅇ 09:16:33 670
1785955 자매 많은 사람 보니 친정부모님이 호강하더만요 17 자기복 09:15:48 1,013
1785954 아파트 베란다가 너무 추워요. 6 .. 09:10:00 767
1785953 보험 약관대출 이자는 월이율인가요? 년이율인가요? 1 약관대출 09:06:33 186
1785952 가사 중에 나폴리와 아모레가 반복적으로 나오는 흥겨운 깐쏘네 2 깐쏘네 나폴.. 09:05:49 255
1785951 사주에 취업운 있으면 취업을 하는게 맞는걸까요 2 운데로 따르.. 09:04:58 275
1785950 종묘를 지켜낸 천재명의 한수 2 잘한일 09:03:49 675
1785949 이불 청소기 뭐 쓰세요? 1 ㅇㅇㅇ 08:56:48 299
1785948 “12·3 계엄은 명백한 내란” 63.1%…“구국의 결단” 14.. 6 ㅇㅇ 08:42:16 747
1785947 김어준 ㅁㅊ 47 ... 08:39:19 3,670
1785946 주부가 자기엄마 모신다면 효녀라는글 여기서 보셨어요? 31 .. 08:34:35 1,6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