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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m기 가운데 서서 둘중 빠른 자리에 가는 할머니

지나가리라 조회수 : 3,533
작성일 : 2019-06-18 19:57:11

은행에 줄을 섰는데 가운데 서서 빨리 끝난 자리에 가는거에요


나는 뒤에 섰는데  덕분에 한참을 기다렸어요


두줄로 서면 나는 다른 atm기가서 볼일을 보면되는데


애매하게 가운데 서니깐 한참을 기다리게돼요


그냥 아무말없이 기다리다 왔는데 저도 몸이 아픈데 줄을 그렇게 서니 화가 나더라구요


다음에는 줄 어디서는거냐고 물어봐야할까요?

IP : 118.38.xxx.110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ATm
    '19.6.18 8:00 PM (14.33.xxx.143)

    Atm도
    화장실처럼
    라인 그려서
    한줄서기했으면 좋겠어요

    줄잘못서면
    나보다 늦게들오온사람보다
    훨씬 늦을수있음

  • 2. ㅇㅇ
    '19.6.18 8:01 PM (49.142.xxx.181)

    원래 화장실처럼 한줄로 서는거 아닌가요? 쭉 한줄로 섰다가 비는 자리에 가는

  • 3. 지나가리라
    '19.6.18 8:03 PM (118.38.xxx.110)

    한줄로 서는거맞아요 그런데도 불구하고 가운데서서 빠른데로 가는 할머니요...한줄이 맞는데 가운데 서는게 얄미운 할머니요 ㅋㅋㅋ

  • 4. 요즘
    '19.6.18 8:03 PM (175.223.xxx.132) - 삭제된댓글

    한줄 서는 곳이 많으니 습관적으로 그리 했을 수도 있죠. 그 할머니가 먼저 온거면 억울해 할 일은 아니고요

  • 5. 한줄
    '19.6.18 8:04 PM (121.143.xxx.215)

    이면 할머니가 맞는데..

  • 6. 가운데
    '19.6.18 8:05 PM (219.250.xxx.4)

    기계는 여러대, 줄은 한 줄
    이게 한 줄 서기
    각 기계에 한 줄 말고요

  • 7. 지나가리라
    '19.6.18 8:06 PM (118.38.xxx.110)

    6대에 다들 한줄씩 서는데 한명할머니가 두개사이에 서있다는거에요 ㅋㅋㅋ 진짜 설명어렵네요

  • 8. 원글님
    '19.6.18 8:09 PM (219.250.xxx.4)

    그건 한 줄 서기 아니에요
    그 할머니 얌체짓이고요

  • 9. ㅇㅇ
    '19.6.18 8:14 PM (121.168.xxx.236)

    우리동네는 줄이 그어져 있어서
    화장실처럼 한 줄로 서있다가 비어있는 자리로 들어가요
    그러니까 정말 줄이 얼른 얼른 짧아져요

  • 10. ㅇㅇㅇ
    '19.6.18 8:16 PM (180.69.xxx.167)

    진짜 ATM도 한줄 서기 했으면..
    세월아 네월아도 있어서

  • 11. 열받아
    '19.6.18 8:16 PM (219.250.xxx.4)

    옆기계 사람들은 아주. 단순한 작업만해서
    빨리빨리 줄이 줄고
    제 줄 앞사람들은 통장정리, 입금, 송금 다 하고 ㅠㅠ

  • 12.
    '19.6.18 8:25 PM (218.39.xxx.19)

    할머니가 맞아요. 그게 한줄서기죠. Atm마다 서는건 한줄서기가 아니죠.

  • 13. ㅁㅁㅁㅁ
    '19.6.18 8:35 PM (119.70.xxx.213)

    원글님이 한줄서기를 잘못이해하셨네요~

  • 14. ㅇㅇ
    '19.6.18 8:53 PM (49.142.xxx.181)

    위에 두님은 뭐라는거에요.
    ATM기 하나씩마다 한줄로 서있었대잖아요. 원글의 댓글도 좀 읽고 댓글 다세요..
    뭐가 그리 급하신지 원글만 획 읽고 원글탓만 하고있음..

  • 15. ...
    '19.6.18 9:05 PM (14.42.xxx.140)

    원글 내용은 atm이 6대이고 사람들이 기계마다 각각 한줄씩 서 있으니 줄도 6개인데 할머니 한분이 양쪽줄 가운데에 걸쳐 서 있었다는거네요.(댓글도 다 읽음)

    한줄서기는 말 그대로 줄이 한개라 6개의 기계중 빈자리 생길때마다 먼저온 사람 순서가 되는거죠.

  • 16. ㅎㅎ
    '19.6.18 9:54 PM (180.70.xxx.140)

    그 할머니 얌체네요.

  • 17. 신묘막측
    '19.6.18 10:36 PM (211.177.xxx.49)

    할머니들의 줄서기는 참으로 신묘막측한 듯 해요

    어제 모처럼 출퇴근 시간에 9호선을 탔다가
    줄서기 신공의 할머니를 만났어요 ㅎㅎ

    안쪽에 있던 할머니가 문 앞에 서있는 사람들을
    밀치고 헤치고 앞에 섬 (급한가 보다 했음)
    문 이 열리자 뛰어나감
    급행으로 갈아타는 곳이어서 사람들을 따라 내리는데
    급행 기다리는 왼쪽 줄 어딘가에 갑자기 끼어드심

    그런데 오른줄이 짧아지자 다시 오른쪽 맨 앞으로 순식간에 이동

    급행오자 내리는 사람들을 파고 들고 경로석으로 돌진
    그 많은 사람틈을 헤집고 어느새 경로석 앞에 서심

    매의 눈으로 지켜보다가 - 어느 할아버지가 엉거주춤 일어나시자
    자리를 결국 차지하셨어요

    분명 할머니신데 그 민첩함은 이루 표현할 길이 없네요

  • 18. ...
    '19.6.19 3:17 AM (70.79.xxx.88)

    제가 캐나다 사는데 줄서기가 참 합리적이에요.화장실에서도 은행에서도 어디든 줄 서는게 한 줄로 서고. 자리가 비면 그 줄에 서있는 순서대로 빈칸에가는거죠. 와~! 합리적이다 생각했음. 근데 가끔 동양계 할머니들 새치기해서 챙피해요. ㅠ.ㅠ 할머니들은 왜 그러는건지 참. 사람들이 줄 서라고해도 못들은 척. 에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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