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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티지 한 분위기와 너저분의 차이점은 무엇일까요?

인테리어 조회수 : 3,293
작성일 : 2019-06-17 14:18:47
집은 낡았으나 이쁘게 살고 싶어서
일본식 빈티지 네츄럴 분위기로 집을 꾸몄어요.
제딴엔 애썼는데 오신분들 대부분이 집이 어수선하대요. ㅜㅜ
전문가가 괜히 전문가가 아니구나 싶기도 하고 애쓴공이 없어서 속상하기도하고 ㅜㅜ
당체 어수선함과 빈티지스러움의 차이는 무엇일까요??



IP : 118.32.xxx.74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6.17 2:22 PM (222.118.xxx.254) - 삭제된댓글

    키치와 조잡함의 차이 같은거죠.
    말로 어찌 설명하나요

  • 2. 당최
    '19.6.17 2:23 PM (183.96.xxx.113) - 삭제된댓글

    과함이죠.

  • 3.
    '19.6.17 2:23 PM (218.146.xxx.124) - 삭제된댓글

    가끔, 작은 카페나 전통찻집도,
    이러저러한 물건들 배치한 것 보면, 귀신 나올 것 같아요.
    그냥...널직, 간단한 것이 제일 깨끗해 보이고요.
    꼭 필요한 장식 한두개...요기까지가 좋아요.
    집이 좁거나, 낡을수록....흰색벽지나 블라인드.
    작은 가구. 작은 화분....정도만.
    벽이나 천정에 이쁘고 좋다고 주렁주렁 매달은 것은 질색

  • 4. .....
    '19.6.17 2:24 PM (121.179.xxx.151) - 삭제된댓글

    말로 설명못해요.
    특히나타고난 본인의 sense나 感이 없다면 더 힘들어요

  • 5. 당최
    '19.6.17 2:24 PM (183.96.xxx.113) - 삭제된댓글

    과함이죠.
    여기저기 위 아래 모두 주렁주렁 빈티지이면 정신 사납겠죠

  • 6. .....
    '19.6.17 2:26 PM (121.179.xxx.151)

    말로 설명못해요.
    특히나 타고난 본인의 sense나 感이 없다면 더 힘들어요

  • 7. ㅇㅇ
    '19.6.17 2:31 PM (175.223.xxx.149)

    그러게요 ㅎ
    일본에서 오래 살다온 예술가부부네 집에 갔었는데
    빈티지 내추럴..딱 그거였어요
    그런데 소품 하나하나도 감각이 살아 있어서 멋졌어요
    주렁주렁해도 전체적으로 조화로움속에 있으니 거슬리지않았고 눈이 즐겁더군요
    그걸 말로 설명할수있을까요 ㅎ
    더많이 보고 감을 키우고..따라한다는 느낌을 주지않으려면 자기안에 아름다운감각이 있어야할 것 같아요..

  • 8. ...
    '19.6.17 2:34 PM (220.116.xxx.169)

    원래 그 두가지는 종이 한장 한끗차이 아닌가요? ㅎㅎㅎ

  • 9. 센스
    '19.6.17 2:35 PM (117.111.xxx.114)

    헉!! 맞아요!!!
    저 진짜 미적센스 없거든요!!!
    그렇다면 이런사람은 계속 노력하면 감각이 생길까요??

  • 10. 디자인의 원리
    '19.6.17 2:37 PM (14.38.xxx.186)

    디자인이 그냥 센스로만 완성되는 작업이 아니죠.
    타고난 센스가 있다는 분은 시각의 특성을 본능적으로 파악하고 디자인을 전개하는 분이고요
    ( 교육받지 않아도 잘 하는 분들이 해당)
    그런 센스가 없는 사람들은 교육을 받거나 책을 보고 스스로 공부하면 됩니다.
    아마추어를 위한 디자인 원리 라든지 디자인 원리 등의 키워드로 검색 좀 해보시고 읽어보시면
    결과물이 훨씬 좋아질거에요.

  • 11. ㅇㅇㅇ
    '19.6.17 2:37 PM (125.186.xxx.29) - 삭제된댓글

    사람에 비유하자면
    얼굴톤 ㅡ 바닥 벽지
    이목구비 ㅡ 가구
    눈코입의 오밀조밀함 ㅡ 소품

    얼굴톤이 얼룩덜룩한데 이목구비도 흐릿해 그런데 화장이 과하면 예쁠수가 없지요

    빈티지 함은 좋은 가구의 베이스 포인트 될만한 똭스런 소품 두서너개에 정렬 잘 된 소품들일때 좋은 것 같아요
    소품을 늘어놓기만 하면 정신 사납고 먼지 쌓여서 예쁘고 깨끗한 느낌 못 주는 듯요.

    특히 한국에서 빈티지함은 작은 평형에 미니멀한 살림에 포인트 몇개일때만 빛난다고 생각함 평수 커지면 빈티지스러움은 정말 돈으로 채워야 함

  • 12. ,,,
    '19.6.17 2:37 PM (220.127.xxx.135)

    말로 진짜 표현이 힘들지만.
    전문가 손을 거치지 않은 셀프로 한거 잡지에 잘한거라고 나온것들도
    너무 허접하고 빈티나고 너저분~~~해요
    진짜 잘하려면 본인 감각이 아주 뛰어나던가 아니면 소품 하나라도 비싼걸로 해야

  • 13. ,,,
    '19.6.17 2:37 PM (220.127.xxx.135)

    이어서..
    죄송한데 노력한다고 솔직히 생기지 않더라구요 ㅠ.ㅠ
    좋은걸 다 가져다 놓아도 매치를 잘 못 시키고 설명으로도 이건 힘들고

  • 14. 감사합니다
    '19.6.17 2:39 PM (117.111.xxx.114)

    위의 사실적 조언 해주신분 감사합니다!!
    저같은 사람은 그냥 열심히 돈 모아서 전문가분께 부탁해야겠어요^^
    아~~이쁜집(=분위기 좋은 집)에 살고프다 ㅜㅜㅜㅜ

  • 15. 일단
    '19.6.17 2:57 PM (117.111.xxx.142) - 삭제된댓글

    하나하나씩
    정말 좋은 걸로 바꿔보세요

    한정된 예산 안에서 이것도 저것도 하려고
    절충된 가격으로 차선책 이것저것 들여놓지 말고

    정말 너무 좋은 거, 마음에 쏙 든 거 하나. 그걸 들여놓으세요.
    그런 건 주로 가격이 좀 나가요.
    그래도 그걸로.

  • 16. ///
    '19.6.17 3:32 PM (58.234.xxx.57)

    빈티지도 통일감 있어야 이쁘죠
    소품도 포인트로 한두가지만
    집안에 들여놓는 모든 가구나 가전들도 색감이나 디자인 고려해야하구요

  • 17. gsg
    '19.6.17 3:37 PM (106.248.xxx.218)

    자신이 센스 없는 걸 아시는 분이 왜 그러셨대요.
    감각이 별로 없다 싶으면, 그냥 깔끔하게 사는게 좋은 것 같아요.

  • 18. dlfjs
    '19.6.17 3:52 PM (125.177.xxx.43)

    센스 없으면 다 치우고 그냥 짐 줄이는게 나아요
    프로방스풍 이라 해서 해놓은거 정신없어요

  • 19. 빈티지라고
    '19.6.17 5:53 PM (175.211.xxx.106)

    뭘 널려놓고 주렁주렁 다는게 아닌데 댓글들이...?
    Pinterest 라는 싸이트 참고하세요. 아주 많은 멋진 세계의 인테리어 사진들이 있어 많이 보다보면 그래도 좀 감각이 생기진 않을지

  • 20. 몇개만
    '19.6.17 8:37 PM (116.32.xxx.53)

    소품이나 장식을 빼거나
    좀 비싼? 괜찮은걸 놔야겠지요?

    서로 좀 조화로워야 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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