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지적질 하는 동네언니..

ㅡㅡ 조회수 : 4,698
작성일 : 2019-06-17 14:03:20
저보다 12살 연상인 동네언니와 8년째 지내고 있는데 날이 갈수록 지적질이 심해져요 예전에 초등학교 선생님을 하다가 그만 두었다는데 그래서인지 자기애들반 선생님께서 좀 실수가 보인다하면 바로 전화해서 따집니다. 손가락을 가르키며 애들한테 발표시키는 선생님 교육태도가 잘못되었다 하시면서 일년간 선생님께 매일 전화했거든요 선생님이고쳐야 애들이 행복해진다고 .. 저한테도 본인맘에 안들면 지적질 . 저희애들도 본인보기에 아니면 지적질 ....이런 사람은 조용히 끝을 보는게 맞겠지요
IP : 175.197.xxx.114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6.17 2:10 PM (121.190.xxx.168) - 삭제된댓글

    아이 담임선생님께 일년간 매일 전화했다고요? 그 정도면 정신병 아닌가요?

  • 2. .....
    '19.6.17 2:12 PM (175.197.xxx.114)

    넵 선생님 교장실 교육청 구청 등등 보기만 해도 기빨려요

  • 3. ..
    '19.6.17 2:18 PM (211.117.xxx.145)

    기고만장 지적질대마왕이네요
    겸손을 배워야겠어요

    주위에 비슷한 지인(아들이 S의대) 있는데..
    인생이 잘 풀려
    승승장구하다보면 그렇더라구요
    나만이 옳고 남은 다 틀렸다
    한치 앞을 못보는게 인생인데 구업을 ...

  • 4. ㅡㅡ
    '19.6.17 2:21 PM (175.197.xxx.114)

    오 귀한말씀...이언니는 반대로 일이 너무 안풀려 저런걸로 스트레스를 푸나 생각합니다. 지적질하면서 널 위한거다 라고 강조해요 . 본인인생이나 잘 살면 될것을요 .

  • 5. ㆍㆍㆍ
    '19.6.17 2:22 PM (210.178.xxx.192)

    그분 참 잘나셨네요. 저라면 안만납니다. 그리고 12살 차이면 세대차이도 날텐데 뭐하러ㅠㅠ8년씩이나 어케 견디셨나요? 가족도 아닌 동네여자를?

  • 6. 음음음
    '19.6.17 2:24 PM (220.118.xxx.206)

    그런 사람은 주변에 사람들이 없어져야 반성이라도 하게 됩니다.

  • 7. 안만나
    '19.6.17 2:26 PM (218.146.xxx.124) - 삭제된댓글

    꽃노래 듣는 것도 지겨운데.
    그런 소리 들으면서 뭐하러 만나나요.

  • 8. ㅡㅡ
    '19.6.17 2:27 PM (175.197.xxx.114)

    아 넵 그 언니 아이와 저희 둘째가 같은 어린이집에 다녔었어요 학교도 같고요. 점점 지적이 심해지는 것 같아요 말하고 싶은데 나이가 많은 언니라 쉽지 않습니다.

  • 9.
    '19.6.17 2:28 PM (175.197.xxx.114)

    댓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역시 현명한 82쿡님들..조용히 언니를 떠나보내주어야겠어요.

  • 10.
    '19.6.17 2:38 PM (117.111.xxx.116)

    님남편은 무슨죄입니까.
    뼈빠지게 돈벌었더니
    와이프는 어떤 정신 나간 여자 감정 쓰레기통 하느라 힘들고.
    그러려고 태어난 인생이 아니잖아요.
    님과 님시간은 존귀합니다.
    차라리 혼자 운동하거나 책이라도 보시는게 애들에게 만배유익.

  • 11.
    '19.6.17 2:41 PM (175.197.xxx.114)

    유익한 댓글 감사합니다 깊게 생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새겨듣겠습니다

  • 12. 앗..
    '19.6.17 7:30 PM (122.34.xxx.184)

    듣기만 해도 피곤해요..ㅠㅠ
    도대체 왜 자기는 옳고 남은 다 틀리다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건지..
    조용히 피해다니시는게 좋겠어요
    맨날 좋은 소리만 들어도 부족할판에 자꾸 지적질 듣다보면
    나도 모르게 그 사람 만날때 긴장하거나 피곤해해지더라구요
    그래서 내가 왜 이렇게 피곤하게 사나싶어서 ㅎㅎ 전 피해다녔어요
    서서히..자연스럽게 ㅎㅎ

  • 13. ㅡㅡ
    '19.6.17 8:08 PM (175.197.xxx.114)

    오 귀한 댓글 감사합니다 정말 같이 있으면 피곤해요 ㅜㅜ 댓굴 고맙습니다

  • 14. ...
    '23.8.27 3:55 PM (211.36.xxx.226)

    남은 틀리고 자기는 맞다 !!!
    1년을 전화 했다고요 ?
    서이초 시즌 전 이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2007 주식 생각보다 좀.. .... 09:10:25 171
1812006 비오는 날 생각나는 음악 ^&.. 09:10:24 25
1812005 코스피 시총 1-100위까지 전부 상승중 3 어머 09:09:38 117
1812004 생명보험 해지하고 주식러쉬 시작 ㄷㄷ 1 ㅇㅇ 09:06:12 259
1812003 없는것보다 나은 우울 09:05:11 90
1812002 고쳐야할 한국문화 16 ㄱㄴ 09:01:19 497
1812001 일주일동안 주식 리밸런싱 칭찬해 3 샀음 08:58:30 521
1812000 삼성전자 6 ... 08:56:47 750
1811999 김용남 후보가 47억에 매입한 용인땅은 SK하이닉스 인근 9 ㅇㅇ 08:54:48 553
1811998 남의 옷 빌려 입는데 향수를 뿌리는건 좀 .... 3 ........ 08:52:32 583
1811997 아이들 돌반지 처분하고 현금주면 증여? 9 무명 08:49:52 381
1811996 삼전 성과급이라는데 세후 3.4억? 4 링크 08:42:14 1,041
1811995 하이닉스는 왜 떨어졌던 거예요? 11 ㅇㅇ 08:39:03 1,266
1811994 삼전 사태의 핵심 심리 08:39:00 536
1811993 현재 파업예정 회사 5 파업 08:33:58 1,154
1811992 로그인이 안되는 이유 1 알린 08:33:03 127
1811991 스벅카드 남은돈 환불되나요? 3 순이 08:31:40 442
1811990 고유가지원금 자격 7 현소 08:28:48 835
1811989 침대 매트리스 수명 nora 08:28:25 133
1811988 무선이어폰 어르신용 추천부탁드립니다 2 나나랜드 08:27:11 119
1811987 하이닉스 거래량 1 주린이 08:26:27 1,324
1811986 어제 좀 사둘 껄 7 ㅇㅇ 08:25:33 1,253
1811985 배우 한정수 스타벅스 불매 선언.jpg 6 용기에감사드.. 08:24:05 1,631
1811984 김용남 14 ㄱㄴ 08:23:52 541
1811983 앤디비아는 왜 떨어지는 거예요? 8 Oo 08:22:46 1,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