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은점심보다 9천원이나 더 비싸서 이왕 점심먹는게 후식까지 해결되니 좋을 거 같은데
애슐리, 자연별곡은 조미료, 간이 너무너무 세서 먹고 나면 엄청난 갈증이 밀려와요.
계절밥상은 좀 다를까요?
그저 달고 짠 맛이죠.
거긴 cj냉동식품 데운 것도 많지 않나요
맛 없어요
빕스보다도 못해요
점심가격으로 그 정도면 괜찮다고 봐요
깍두기 볶음밥, 감자샐럿,
나뚜루아이스크림,커피만으로도
본전 뺀느낌.
한식부페중에는 괜찮은편
전 진짜 좋던데요. 히히
돈아까워요
부페를 좋아하시나요?
그게 아니라면 그냥 단품이라도 맛있는거 한끼 드시는게 나을 것 같아요.
영 가짓수만 많고 손갈게 없어요
가격은 빙수에 커피 몇 잔만 마셔도 본전은 되니까 좋아요
커피도 맛있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