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80대 엄마 블라우스 어디꺼 입으셔요?
시원하고도 좀 길고 세련된거 찾는데 어디서 사면 할머니들 사이에서 이쁘다 소문이 날까요.
제가 그리 부자가 아니고
엄마도 그렇게 비싼거 입으시는 분은 아닙니다.
그냥 할머니들 옷 어디서 사시는지 알고 싶어요.
요즘 할머니 유행스타일도 알고 싶은데 아실분 있으실까요.
엄마는 앞에 단추 조로록 달린걸 좋아합니다.
여기서 엄마는 남편의 엄마구요.
제가 돈 드리니 다시 돌려주시면서 니가 영 맘이 그러면 하나 사달라 하셔서 수배합니다.
짧으면 안되고요
키가 저보다 크시고 170넘으셔요
아마 88사이즈 입으실거 같은데
인견은 불편하실까요?
꼭 다려야 할까요?
백화점도 어디가 이쁠지 알려주세요.
그냥 돈으로 받으시지 ㅜㅜ
그게 편한데요. ㅜㅜ
1. ........
'19.6.15 12:32 PM (58.146.xxx.250)https://www.build.co.kr/product/detail.html?product_no=20168&cate_no=26&displa...
'빌드'라고 빅사이즈쇼핑몰인데 낼모레 오십인 제가 찜해 둔 옷이에요.
80대 어머님이라고 제목에 있는데도 이상하게 이 옷을 떠올렸는데 어머님 체형에 딱일 것 같네요.
밝은 색도 어울리실 것 같고요.
가격 대비 입으시면 노티 안 나고, 단정하고 나름 세련되고, 그리 고가도 아니고,
잘 입으실 것 같지 않으세요?^^2. ...
'19.6.15 12:37 PM (116.36.xxx.197)여름블라우스라도 긴팔이나 7부입을건데요.
체크, 꽃무늬, 그라데이션 등등
꽃무늬라도 큰꽃과 작은꽃의 느낌은 다르고요.
원단의 두께를 인터넷에는 알 수 없으니 오프에서 사세요.
이미 여름옷은 50넘게 세일 다 해요.
며칠전에 엄마데리고 다니면서 열심히 옷샀네요. .3. 넹넹
'19.6.15 12:40 PM (112.169.xxx.15)마담포라 괜찮아요. 너무 비싸지 않고.
시장과 백화점의 중간 정도?
크로커다일 이런 브랜드랑 비교하니 가격은 30프로? 정도 비싼데 훨씬 나아요,4. 나꼰대
'19.6.15 12:43 PM (211.177.xxx.58)친정엄마 생각하면 요새 80 젊어요.
또 젊은 옷 좋아하시고요.
중년여성복 아무거나 괜찮을거같은데요..5. ~~
'19.6.15 12:53 PM (121.175.xxx.120) - 삭제된댓글백화점ㅡ리베도 20~30만원선
이마트ㅡ여성복 코너 10~15만원선
늘 백화점서 사시다가 이번에 이마트 여성복 코너옷 보러갔는데 가격대비 색감ㆍ디자인이 좋드라고요.브랜드가 생각이 안나네요.6. ㅇㅇ
'19.6.15 12:57 PM (182.227.xxx.59)어제 멋쟁아할머니 봤눈데 짚시풍?좀 긴블라우스에 시거렛팬츠 루이비똥 쇼퍼백? 드셨던데 쫒아나가서 뒷모습이랑 신발까지 보고싶은거 참았네요.
제자리에서 신발은 안보여서요..
플랫슈즈 정도 신으셨지않을까....7. 뉴코아 아울렛
'19.6.15 12:59 PM (59.16.xxx.35)타마라
60대 이상을 위한 시니어 캐주얼
80세 친정엄마 즐겨가는 곳이예요
여기서 사서 입고 가시면
다들 물어보신답니다
세일하면 남대문보다 저렴
사이즈 88까지 나와요
원글님 맘이 넘 예뻐
로긴했네요
이쁜옷 사드리세요~~^^
참고로
뉴코아에 이 브랜드 말고
여러 개인브랜드도 있어요8. 타마라
'19.6.15 1:04 PM (59.16.xxx.35)http://mitem.auction.co.kr/vip?itemNo=B693464717#layer-share
9. ᆢ
'19.6.15 1:08 PM (223.62.xxx.172)풍기인경 에서 고르세요
10. 저도
'19.6.15 2:13 PM (118.36.xxx.21)엄마옷 참고해요~
11. ...
'19.6.15 2:36 PM (61.74.xxx.148)지인이 은마상가에서 80대 어머니 옷사드리는데 눈썰미가 있어서 그런지 옷 좋던데요.
12. 그냥
'19.6.15 3:42 PM (223.39.xxx.44)http://ssg.li/W6OxE
이걸로 사드렸어요.
위에 옷들 이쁜거 너무 많은데 직접 어머님이랑 인터넷 쇼핑 했어요. 본인이 목주름 때문에 꼭 칼라가 스포츠칼라여야하고 꽃무늬는 싫으시고 요즘 살빠져서 77입으신다는거 88로 사드렸는데 슬림핏이라 걱정스럽네요. 사실 살 별로 안빠지셨 ㅜㅜ
어머님이 인터넷 쇼핑 즐거워하셔서 그게 더 즐거웠어요.
답변들 감사드리고 답변 지우지 말아주세요.
담에 참고하게요.
인견사이트도 이쁜거 많았지만 인견은 싫으시다고 하시네요.
다음에도 무슨 날 아니라도 종종 사드려야겠어요.13. ..
'19.6.15 4:42 PM (118.36.xxx.165)예쁜옷 잘 골랐네요.어머니가 정말 흡족하셨겠어요
14. ??
'19.6.15 5:08 PM (175.113.xxx.44)제눈에만 꽃무늬로 보이는건가요...
15. ^^
'19.6.15 5:21 PM (223.62.xxx.14)에트로풍으로 잘 고르셨네요.^^
요즘은 플리츠 플리즈 같은 옷들도 잘 입으시던데요.
두 분다 맘도 예쁘시고..글만 읽어도 기분이 좋아집니다.
행복하세요.16. 귀여니
'19.6.15 5:37 PM (14.45.xxx.174)참고하겠습니다
17. ...
'19.6.15 5:55 PM (112.168.xxx.14)80대 할머님들 옷 사는곳 저장해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