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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된 갱년기

나홀로집에 조회수 : 3,896
작성일 : 2019-06-14 14:13:12
갱년기 겪으면서 인간관계 정리했더니 다 정리하고 혼자네요
독서 모임 같은 지인들은 있어요 어제는 책 읽고 끝난 후에 가볍게 맥주 한잔하면서 수다가 하염없이 이어졌어요.
시작은 만두에서 다단계로 동물복지에서 유럽여행을 헤매다가 쓰레기문제까지.
오늘 출근 안하는 날이나 맘놓고 수다 떨었네요.
오늘 집안일 살살하다가 어제 못본 봄밤 재방시간ㅊ알람했어요. 알람명은 봄밤볼래?
저 지금 아주 살짝 심심한가봐요^^
82님들도 남은하루 화이팅하세요~~
IP : 125.187.xxx.37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9.6.14 2:19 PM (211.204.xxx.143)

    알람 제목 귀엽네요^^

  • 2. 정리할 관계도
    '19.6.14 2:24 PM (14.39.xxx.40) - 삭제된댓글

    없어요.
    친구나 지인들이 형편이 힘들어지면
    연락안해요.
    그런줄아니 저도 안하고 그러다보면
    연락할 친구도 없네요.
    근데 갱년기 될 나이에 세상풍파 안겪는 사람이
    몇이나 있다고...
    굳이 떠들지않으니 나는 세상살이가 너무 편하다고
    생각하는지 그것도 우스워요.
    겪을만큼 겪어야 나이들더군요.
    연락오면 받고 안오면 그만이고 그런맘이예요.
    가끔 입이 좀 심심하죠?
    낮에 햇볕좋으면 나가서 한바퀴돌고
    혼자 밥도 먹고 커피도 마시고 그러네요.
    님도 화이팅!

  • 3. 진짜시작
    '19.6.14 2:35 PM (211.186.xxx.68)

    이제 진짜 내 삶을 살아갈 시작입니다.
    축하해요!

  • 4. ㅇㅇ
    '19.6.14 4:23 PM (180.228.xxx.172)

    저도 혼자, 주말되니 좀 심심하네요 회사다녀요 전에는 발발거리고 돌아다녔는데 너무 밖에 다니기 귀찮은데, 집에 혼자 계속 있음 안될까요? 나중에 후회하려나요

  • 5. 찌찌뽕
    '19.6.14 5:53 PM (115.22.xxx.246) - 삭제된댓글

    저랑 완전 똑같으시네요.

  • 6.
    '21.9.9 6:33 PM (124.216.xxx.58) - 삭제된댓글

    갱년기 인간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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