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학생이 자기는 노력을 했는데 결과가 안나온다고 해서

.... 조회수 : 1,183
작성일 : 2019-06-14 13:23:44
중3이고 수학빼곤 다 잘해요.
근데 수학을 딱 일주일 공부하고선 어렵다고 자긴 노력했는데
결과가 안나온다고 수학은 노력을 배신하는 과목이라고 해서

성격 같아선 초5부터 중3 5월까지 포기하고 안하다
꼴랑 일주일하고 노력? 양심 어디갔니? 중동갔니?
하고 싶었는데

그냥 오랜시간 외면해온 과목이니 계속 구애하듯 더 노력해야한다. 라고 이야기 했는데 계속 여기서 더 얼마나 노력하냐고ㅠ
(숙제만 다 하고 끝.)

어느정도 해야하는지 이야기해줬는데 자긴 이해가 안된다고 하더라고요ㅠㅠ

올해는 작년과 다르게 1-3학년 하위권반도 하는데
그낭 수업만 하는게 아니라 습관이나 마인드까지 끌어올려야 하니까 이래저래 힘이 드네요
IP : 223.33.xxx.152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애보다
    '19.6.14 1:25 PM (210.219.xxx.8) - 삭제된댓글

    힘든 부모 없어요.
    수학쪽은 접고 문과쪽 틀어서
    그쪽으로 수시지원 하시길.절대
    압박하지 말고
    하는데 까지 해라
    요렇게만 하시길.

  • 2. 애보다
    '19.6.14 1:26 PM (210.219.xxx.8) - 삭제된댓글

    힘든 부모 없어요.
    애가 제일 힘듭니다.

    수학쪽은 접고 문과쪽 틀어서
    그쪽으로 수시지원 하시길.절대
    압박하지 말고
    하는데 까지 해라
    요렇게만 하시길.

  • 3. ㄹㄹㄹㄹㄹ
    '19.6.14 1:30 PM (211.196.xxx.207) - 삭제된댓글

    그냥 생각이 나서...
    아버지가 공부시키면서 늘 하던 말씀이
    결과가 어떻게 나오든 네가 노력만 하면 된다, 노력하는 걸 보고 싶다.
    그래서 결과 보였을 때 만족스럽지 않으면
    네가 노력을 안 해서 그런거다.
    당시에도 억울했는데
    나이 먹은 지금 되새겨도 억울하네요. 모슨 같아서.

  • 4. ㅇㅇㅇ
    '19.6.14 1:30 PM (211.196.xxx.207)

    그냥 생각이 나서...
    아버지가 공부시키면서 늘 하던 말씀이
    결과가 어떻게 나오든 네가 노력만 하면 된다, 노력하는 걸 보고 싶다.
    그래서 결과 보였을 때 만족스럽지 않으면
    네가 노력을 안 해서 그런거다.
    당시에도 억울했는데
    나이 먹은 지금 되새겨도 억울하네요. 모순 같아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0072 나솔 재미없고 김빠지네요 1 나솔 23:11:02 124
1810071 모임에서 어떤 이야기 하면 좋을까요? 3 모임 23:07:55 91
1810070 또 1등... 부산 북구갑, 하정우는 왜 계속 앞서갈까 2 핫플레이스 23:04:57 183
1810069 EBS 스페이스 공감에 지금 23:02:58 155
1810068 자고 난 직후 소변량 어떠세요? 3 ㅇㅇ 23:02:14 225
1810067 비숲2 보는중인데 ㄴㄱㄷ 23:01:45 68
1810066 이런 집안 케이스는 어떤 경우인걸까요? 7 dd 22:44:05 504
1810065 박보영 주연의 골드랜드 재밌나요? 5 ... 22:42:40 578
1810064 해외주식 양도세 5 ㅁㅁ 22:41:16 449
1810063 오세훈 세금 천억날린거 구경하세요 15 돈지랄 22:38:02 947
1810062 민주당 = 대장동 일당 / 박찬대는 인천을 대장동으로 6 .... 22:35:57 286
1810061 철분제 처방 / 약국용 차이가 있나요? 4 갱년기 22:34:40 135
1810060 찐 여배우들 유튜브 재밌네요 1 지금 22:30:19 546
1810059 맘모툼 비용 5 맘모툼 22:25:36 460
1810058 시계구입 1 행복여왕 22:24:52 304
1810057 사촌오빠 자녀 결혼에 축의금 얼마 하세요 11 22:18:08 969
1810056 치아 부분적으로 때울때 금아닌거로도 가능한가요? 1 칫과 22:13:40 161
1810055 40초반은 어떤 나이인가요 2 22:11:50 518
1810054 허수아비 보다 이춘재 사건을 계속 찾아보고 있는데 3 iasdfz.. 22:10:27 1,057
1810053 잠옷입고 마트오는 아줌마(4-50대) 11 22:09:16 1,782
1810052 어휴..정원오는 안되겠네요 감자 줄기처럼 33 계속 22:04:25 2,184
1810051 회사에서 같이 일하는 신입이 저한테 지시를 내립니다 11 프리지아 21:59:01 1,516
1810050 인터넷 쇼핑몰 000 21:55:21 188
1810049 혹시...이런 경험 있으신가요? 12 지옥과 천당.. 21:46:07 1,593
1810048 지금 tv에 나솔 재방 나오는데 다 잘랐어요 8 .. 21:41:43 1,7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