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다른 사람들은 왜이렇게 남일에 조언을 많이 하죠?

조회수 : 2,133
작성일 : 2019-06-14 00:40:44
저는 일단 다른 사람일에 별 관심도 없고 그래서 타인이 뭘하든 상관하지 않는 타입입니다
그래서 남들이 무슨 선택을 하든 그냥 아무말 안하고 지켜보거나 제가 크게 손해안보는건 그냥 맞춰주거나 하는데요
이게 꼭 좋은건 아니고 남이 손해보는것도 그냥 큰일 아니면 신경 안쓰고 냅두는 편이죠
책임지기 싫어하는 회피형이라 그런것 같구요
남의 의견에 크게 반대하지 않는 소심한 타입이어서 그런것도 같구요
그리고 제가 그냥 제 개인영역을 침범받는게 진짜 싫어서 남들한테도 좀 더 조심스럽게 다가가는것도 잇습니다
그런데 다른 사람들은 왜이렇게 참 조언들을 잘하는걸까요
제가 참 많이 듣는 소리가
시키는대로 안한다ㅡ이말입니다
그냥 순하게 가만히 있으니까 시키는대로 할것처럼 보이는건지..
어설프게 보이니까 내말대로 해야 ㅈㅒ가 제대로 살것처럼 여겨지는지..
피곤하네요 진짜
남들보다 어설프고 느려도 그냥 냅뒀음 좋겟다 싶을때도 있고
다 날위해서 하는말인데 받아들여야 하나 싶을때도 있네요
저는 좀 인간이랑 안맞는것 같아요
자기전에 횡설수설 해봣습니다
IP : 114.204.xxx.21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9.6.14 12:45 AM (39.7.xxx.222)

    내 일에 책임을 지지만 남 일에 관심없는게 회피형은 아니죠.
    세상에 오지라퍼가 참 많아요

  • 2. oo
    '19.6.14 12:52 AM (211.246.xxx.216)

    그러게 말입니다. 왜 내가 당신 시키는 대로 해야 합니까? 물어보고 싶네요.

    직장 상사나 군대 선임 아니죠? 아니면 노땡큐

  • 3. ...
    '19.6.14 12:56 AM (211.202.xxx.195)

    원글의 질문에 대한 대답

    ㅡ 오지랖
    ㅡ 작은 도움이라도 되길 바래서

  • 4. 조언이
    '19.6.14 12:58 AM (180.69.xxx.167) - 삭제된댓글

    업무에 관한 건가요, 아님 일상생활인가요..

  • 5. 어쩌다
    '19.6.14 1:56 AM (118.35.xxx.230)

    저도 인간이랑 잘 안맞아요
    나한테 쫌 관심 안뒀으면 좋겠어요

  • 6. 그냥
    '19.6.14 3:18 AM (117.111.xxx.83)

    님이 노는 물 수준이 낮아서 그래요.
    의식적으로 물을 바꿔보세요.

  • 7. ㄴ2222
    '19.6.14 6:59 AM (223.62.xxx.224)

    이거 너무 맞는말이에요. 질떨어지는 사람들은 저거 일상이에요. 원글 잘못이 아니구요. 노는물이 바뀌면 해결될일 이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5854 장항준 일하는 스타일 2 말타즈 01:56:16 296
1795853 도스토예프스키 백치 읽었어요 2 01:16:49 377
1795852 고속도로 길 하나도 안막혔어요 8 ... 00:51:47 1,078
1795851 여가수 좀 찾아주세요 16 한밤 00:38:53 622
1795850 최악 시댁 배틀도 해봅시다 11 . 00:33:11 1,463
1795849 계단에서 발을 헛디뎠어요. 8 액땜 00:18:02 1,103
1795848 김나영이 시부모 집을 공개했는데 참 따뜻하네요 9 ㅇㅇ 00:11:00 2,757
1795847 케잌 먹고 싶어요 2 ㅡㅡㅡㅡ 00:10:44 717
1795846 충주맨 연관검색어에 욕 17 ... 00:00:42 2,338
1795845 엄마가 몰래 내 편지랑 사진을 다 버렸어요 4 2026/02/15 1,716
1795844 이런춤 뭐라 부르나요? 키큰서양남멋짐 2 댄싱레이디 2026/02/15 682
1795843 알바해서 가족들 플렉스 했어요 8 좋아요 좋아.. 2026/02/15 1,714
1795842 여수 혼자 여행 가는데 안전하게 산책할 수 있는 곳 추천해 주세.. 4 흠냐 2026/02/15 571
1795841 99년생 아들 결혼하는분 계신가요? 5 푸르른물결 2026/02/15 1,163
1795840 은애하는 도적님아 3 은애하는 2026/02/15 1,301
1795839 짝궁 쳐다보느라 집중못하는 이대통령 27 ㅋㅋㅋ 2026/02/15 3,648
1795838 도토리묵 쒀서 식혔는데 냉장고에 넣어요? 1 ... 2026/02/15 489
1795837 명절 전날 몸살이 왔어요 ㅠ 5 남천동 2026/02/15 1,054
1795836 명절에 히스테리 부리는 남의 편 2 ㅡㅡ 2026/02/15 1,167
1795835 대상포진 약 다 먹었는데.. 아직도... 3 ㅠㅠ 2026/02/15 713
1795834 원매트리스와 투매트리스 차이 2 .. 2026/02/15 458
1795833 발이 큰 여성분들은 어디서 신발 구매하세요? 1 .. 2026/02/15 279
1795832 40후반 싱글.. 오피스텔 사도 될까요 9 .. 2026/02/15 1,580
1795831 내가 좋아하는 예술인과 사귄후 무조건 이별한다면 6 2026/02/15 1,825
1795830 끝없이 부모탓만 하는 자식 미쳐버리겠어요. 39 한심 2026/02/15 4,6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