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6년 불법 동영상 유포 혐의를 받던 가수 정준영의 수사가 경찰관과 변호사의 공모로 인해 무혐의 처분을 만들어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증폭될 전망이다.
중략.....
경찰에 따르면 B씨는 정준영의 휴대전화를 약 3년간 변호사 사무실 금고에 보관했고 이후 정준영의 소속사에서 보관하다 경찰에 제출한 것이다. 3월 경찰에서 휴대전화를 포렌식했을 때는 이미 데이터를 복구하기 불가능한 '공장 초기화' 상태였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https://entertain.v.daum.net/v/20190613141847396?d=y
정준영 황금폰', 알고보니 경찰과 은폐..소속사 금고 속 있었다
아이고 조회수 : 1,748
작성일 : 2019-06-13 20:25:23
IP : 114.111.xxx.155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9.6.13 9:44 PM (114.203.xxx.89)경찰 너무 심각하네요....이쯤되면 없어져야할 조직아닌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