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유정 현재 남편 의붓아들 사망사건 말이예요
저는 같이 자던 아빠 다리에 눌려 질식사했대서
신생아 이거나 뭐 그런 줄 알았는데요
아니 4살이라네요?
4살 짜리면 자는데 아빠다리에 눌려 숨 못쉰다고
쥐도새도 모르게 조용히 죽지 않을것 같은데 말이죠
같이 잔 아빠 왈 (고유정 현남편)
아침에 일어났는데 아이가 내 다리에 눌려 질식해죽은거 같다고.. 숨을 안쉬고 있었다고.. 합니다
제가 생각할땐 이건 거의 말도안되는 코메디급 같은데.. 아닌가요?
저런 희한한 말을 믿고서 그냥 조용히 수사종료한 제주 경찰이 참 한심해요
아니 의심스럽기까지 하네요
저는 신생아 정도의 영아인줄 알았다가 진짜 깜놀했습니다.
https://news.v.daum.net/v/20190613071156039
관련기사 링크예요~
4살아이가 아빠다리에 눌려 질식사~?
허걱 조회수 : 1,257
작성일 : 2019-06-13 10:04:42
IP : 175.223.xxx.203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현남편
'19.6.13 10:07 AM (58.124.xxx.28)얘기 듣고 아 그러냐고 하고
처벌도 안하고 그냥 넘어가면
이런식으로 어린애를 죽이면 어떻게 할라고
허술하게 하는지 모르겠네요.2. 기사 링크
'19.6.13 10:08 AM (175.223.xxx.203)3. 졸피뎀
'19.6.13 10:10 AM (116.42.xxx.32)10.10 발견이라니
왜 이리 늦게 발견?
그때까지 성인들이 잤다고요?4. 목을
'19.6.13 2:37 PM (203.142.xxx.241)못가누는 아기도 아니고 4살이면 아빠깨우죠. 힘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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