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선배수험생 엄마님들 ..고3 수시원서 어떻게 해야 할까요?

고3엄마 조회수 : 2,340
작성일 : 2019-06-12 20:52:20

이제 기말만 보면 내신도 마무리가 될 것이고..

6월모평 보고 위로 아래로 대학을 정하라고 들었는데요

들을 때는 아..그렇게 하는구나~ 했는데..

진학사? 유웨이? 어디가? 어딜 기준으로 해야할까요?

진학사는 너무 후하다고  하고

이투스는 너무 짜다고 하고..

내가 검색하는 방법이 맞는지 싶고 ㅠㅠ

학종만 생각 하고 있었는데 추천대학 보니 이건 뭐..

학과를 좀 바꿔볼까 싶은데 이러면 자소서에 뭐

진로변경을 녹여내야 한다니 이건 또 큰 숙제가 되고 마네요


아이한테는 내신 열심히  해라 그럼 엄마가 좀 알아볼게~ 했는데

며칠째 뒷목이 뻐근하고 ㅠㅠ

열심히 하는데도 성적이 좀체 안움직이니 애가 안쓰러우면서

그러게 진즉 좀 하지 열심히 놀더니 ㅉㅉ(물론 속으로만요 ㅎㅎ)


어떻게 수시대학을 정해야 하는지 노하우 좀 풀어주세요 ㅠㅠ

자손만대에 복이 쏟아지실 겁니다!!!

현역 고3엄마들도 마지막 그날까지 힘내자구요~!!




IP : 182.226.xxx.200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정시구역
    '19.6.12 9:05 PM (182.226.xxx.200)

    이투스, 진학사,메가 등 보는 거 맞지요?
    어디가 제일 정확할까요?
    원서시즌 다가오니 정말 한장한장이 생명줄 될듯요

  • 2.
    '19.6.12 9:17 PM (121.180.xxx.138) - 삭제된댓글

    입시사이트 보지 마시고 자녀 학교 진학 실적을 보세요. 학종으로 보내실 거면 이게 가장 정확해요. 최저없는 학종으로
    뽑는 대학은 선배 실적 중요하게 여기더만요. 합격한 학교에서 또 합격생 납니다. 수능 잘봐야하는 수시는 교과나 논술인데 이건 뭐 수능 공부 열심히 해야지요.

  • 3. 동감
    '19.6.12 9:18 PM (211.215.xxx.107)

    자소서는 엄마가 써야 한다는데
    진로도 분명치 않은데 뭘써야할지ㅠ

  • 4. 보통은
    '19.6.12 9:35 PM (58.234.xxx.171)

    진학사 돌려서 정시로 갈 수 있는 학교보다 상향으로 쓰는게 원칙인데
    현역은 수능을 모의보다 잘보는 경우가 거의 없어요
    특히 학종 준비하는 애들은 내신 끝나면 자소서 쓰고 원서 쓰면서 시간버리고 집중력이 떨어져버리니
    최대한 보수적으로 원서 쓰세요
    내가 붙어도 그 학교를 보내나봐라 했던 학교도 수능후엔 간절해진답니다

  • 5. 자녀
    '19.6.12 9:36 PM (222.109.xxx.192)

    자녀학교 입시실적이 젤 정확합니다
    학종은 그런거 돌려도 소용없어요
    정시라면 모를까
    기말끝내고 대략 과 정하고 여름방학 때부터 자소서 준비만 하구요
    너무 질질 끌지말고 2주 정도 타이트하게 해서 끝내서
    아주 자소서 쓰는 기간에 애들 공부 놓더라구요

    그리고 자소서는 부모님이 쓰는거 보다
    아이가 생기부 바탕 학교 활동중심으로 대략쓰고
    부모님이 첨삭 선생님이 첨삭해주시는 게 좋아요
    아무래도 부모나 다른사람이 쓰면 티가 난다고
    거의 학종 준비한 애들은 다 본인이 써요

    추천서 있음 방학전에 선생님께 부탁드리구요

    그리고 거의 자소서 문항이 비슷해서 23번은 전공과 상관없구요
    4번문항이 있으면 전공관련 활동이나 그런거 쓰면되고
    4번문항이 없을시 거의1번 문항에서 그 과에 왜지원히고싶은지를 어필해야됩니다

    쉬운 말로 읽었을때 막힘 없이 쓰는게 중요

  • 6. 비록정시
    '19.6.12 10:15 PM (218.49.xxx.247) - 삭제된댓글

    윗분들 말씀 잘해주셨고요,
    자소서 추천서는 방학때 미리 선생님께 부탁하세요.
    추천서는 올해 많이 없앤거같긴 하던데 대학마다 다르니 확인하시고요.
    3학년 선생님은 바쁘니 제외하고
    1,2학년 국어 선생님이나 글 잘 쓰시는 분이 좋을듯해요.
    한 분만 봐주시는걸로.
    여러 사람이 보면 취향이 다 달라서 아이 힘들어요.
    자소서 되도록 빨리 끝내야지 수능 공부하는 시간 확보됩니다.

  • 7. 윗님
    '19.6.12 10:18 PM (211.215.xxx.107)

    조언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 8. ..
    '19.6.12 10:23 PM (116.39.xxx.160) - 삭제된댓글

    윗분이 잘 설명하셨네요

    자소서만 말씀 드릴께요 울애의 경우
    동일학과 학생을 우연히 알게되었고 섭외했어요

    전체 문항에 맞는 소재는 제가 생기부 보면서 골라서 아이에게 이런 주제의 흐름으로 쓰면 좋겠다고 조언했고요

    아이가 스토리 문항에 맞게 쓰면 피드백을 그 학생이 피드백 1차 해주었고요 2차 피드백은 학교샘이랑 했어요

    기말 끝나고 바로 시작해서 원서 접수까지 조금씩 수정 계속했어요

    결과적으로 도움 받은 학생 직속후배가 되었어요

    아이는 지금은 공부만 어머니께서 생기부 연구 많이하셔셔 도움 주세요

  • 9. 그리고
    '19.6.12 10:28 PM (222.109.xxx.192)

    팁하나 더 드린다면
    자소서 별로 안중요해요
    자소서는 자소선거든요 입학사정관이나 교수들도 알죠
    세특하고 자율보고서 좀 많이 보는거 같아요
    아직 생기부 마감전이니 생기부에 신경 많이 쓰세요

    전공 과목 흥미를 가지고 나는 지금 교과활동이랑 연계해서
    자울보고서 쓰고 발표하고

    학교에서는 지적 호기심을 가지고 공부하고 탐구하는 그런애들 좋아하는 거 같다라구요

    아이랑 기말 마무리끝나자마자 방학전에 생기부 마무리 잘하세요 그게 젤 중요해요 학종은

  • 10. 우선
    '19.6.12 10:40 PM (122.34.xxx.249) - 삭제된댓글

    1. 정시냐 수시냐 정하시구요
    이건 담임샘과 진학담당 샘과 상의하세요
    우리 아이 성적의 선배들이 어느 학교 지원해서 합불이냐
    이 데이타가 젤 정확해요.
    2. 수시 학교 추려지면 그 학교가 정시에 가능한 학교인지
    판단하세요. 그에 따라 수시 학교 레벨? 조정합니다
    3.정시라 해도 수시 패쓰할건 아니니 준비는 하되
    너무 힘빼지 말자 입니다. 자소서 너무 일찍 시작하면 시간만 뺏겨요
    방학때 자소서 들고 있지.마세요.
    어차피 접수 전까지 포기가 않되요
    방학에 열공하고 개학하면 그때...2주 정도 준비하시구요
    4. 추천서 필요한 학교가 있겠다 싶으면요
    부탁 할 샘에게 방학전 미리 말씀 드려 두세요. A 학교 생각 중인데
    부탁드린다구요. 아이들이 선호하는 샘은 애들이 몰리거든요.
    이때 담임 성향 파악하시구요.
    삐지는 샘 계시더라구요. 자기가 감당도 못하면서...ㅠ
    5. 주의할건...만일.추천서 필요한 학교를 응시하실거면요
    자소서를 개학때 마쳐야 해요.
    6. 개학 후에
    추천서 필요 학교가 있으면요
    그 학교 안내책자와 (거기에 원서 접수 일정 등등 나온 부분 텍 붙이셔서)
    준비한 자소서랑 생기부를 샘께 전해 드려야 해요
    7. 6개 학교보다 상향 하향 더 후보를 생각해 두셔야 해요
    9모 치르고 약간의.조정이 있을 수도 있거든요
    8. 이과냐 문과냐따라 전략도 좀 다르긴 해요
    문과라면 최대한 수시로 선방하시길요

    홧팅이요^^

  • 11.
    '19.6.12 11:07 PM (116.120.xxx.101) - 삭제된댓글

    진짜 아무것도 모르시네요.
    진학사 유웨이는 정시로 지원할 경우 보는거네요.

  • 12. 조언감사
    '19.6.13 2:04 AM (220.95.xxx.235)

    고3 맘입니다.
    벌써 기말셤이 ㄷㄷㄷ
    직장맘이라 신경쓰는게 한계가 있네요..핑계인지 모르나 ㅠ
    지금부터라도 선배님들의 조언 꼼꼼히 읽고 준비해보려구요..
    정보 감사드려요~!

  • 13. 수시원서
    '19.6.13 6:53 AM (58.232.xxx.126)

    준비에 많은 도움 될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5560 족발과 편육 남은거 냉동해도 되나요? ㅇㅇ 20:18:54 2
1795559 유방암 전절제 할 경우 성형 하는게 나을지 진심 조언 부탁드립니.. 간절 20:18:38 7
1795558 명절엔 무리해서라도 놀아요 090 20:17:27 55
1795557 비거주 1주택 ... 20:15:32 67
1795556 월세집 싱크대문짝 배상 3 ... 20:03:52 216
1795555 친정집 오면 밥먹어도 배고파요 7 00 20:03:17 597
1795554 감자 달걀 마요네즈 샐러드 할건데 당근 익혀서 넣으면 어떨까요?.. 1 .... 20:01:34 137
1795553 하필 뉴이재명 이라니.. 9 .. 19:57:46 482
1795552 단독주택 리모델링 비용이 궁금해요 19:55:04 99
1795551 예전 80년대 단막극 줄거린데 제목 아시는 분?! 19:55:03 140
1795550 집에 러닝머신 어떤게 좋을까요? 4 건강하자 19:50:43 237
1795549 버스안인데~~ 5 스릴러 19:48:40 631
1795548 탁재훈 노래실력 3 이맛이야 19:46:11 841
1795547 참 이상해요 4 19:40:49 490
1795546 첫 차례상 차리는데 도움좀 부탁드려요 16 ... 19:39:57 514
1795545 할머니집을 생각하면 침이 고인다네요 9 명절 19:39:46 816
1795544 저는 애 앞에서 일절 친척욕 안하건든요 4 ... 19:30:49 858
1795543 제가 만약 암에 걸렸는데.. 9 19:28:30 1,338
1795542 집 보러 다녀보신 분들 7 .. 19:22:35 1,191
1795541 “이제 칠천피” 조정 뚫고 달린다 3 노란색기타 19:22:00 895
1795540 밥맛 좋아서 포식, 폭식학던 시절이 정말 소중한 때였어요 5 석박지 19:19:11 819
1795539 무쳐먹을 봄동이 어디있나요 5 . . . 19:17:55 881
1795538 셀프 염색 해 보신 분들 6 ㆍㆍ 19:15:12 470
1795537 한국 시총, GDP 2배 육박… BofA “버블과 유사” 경고 10 코스피 19:11:52 1,044
1795536 좀 있다가 코스트코 양평점 사람 많을까요? 2 아줌마 19:10:07 3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