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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시댁이든 친정이든 갈등은 있을수밖에 없는듯..ㅠ

ㅇㅇ | 조회수 : 1,607
작성일 : 2019-06-12 18:42:27

연세들어가면서 어르신들은 자식들 아들며느리 사위랑

더 맞대고 얘기하고 놀고싶어하고,


젊은 아들 딸 며느리 사위는...육아에 애들크면 크는대로 교육시켜야하고

이것저것 활동에..

또 맞벌이는 더 정신없고,

효도를 잘해서 매일같이 전화하고 늘 생각하고 챙겨드리고 싶지만,

맘같지 않고,,,

그러다 전화한통 덜해질수도 있고,

자식들만 쳐다보던 어르신들은 연락이 줄어들면 급 섭섭해지고...


섭섭하지만 그러려니 하고 자기생활 하시는 어르신들은 그런대로 넘어가지만

한소리 한답시고 애들이 전화도 자주안하고,어쩌고하면..

아들을 사이에 두고 시댁과 며느리

(사실..사위가 전화자주안한다고 섭섭해하는 장모님은 잘 안계신거 같네요.친정엄마도 딸전화를 더 기다리지

사위전화는 안와도 그만..걍 생일때만 안부인사 주면 그걸로 할일다한걸로 볾)


갈등은 급 치솟고,

이런일들이 무한반복...


진짜 성인군자나 이런 모든것에 초월해 그러려니..하지...


각가정에 갈등이 전혀 없을수는 없는거 같아요.


언젠가 형님이 그러더군요..


말을 안해서 그렇지 터놓고 얘기하면 서로간에 섭섭한게 태산일거라고 ㅋ







IP : 175.214.xxx.205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9.6.12 6:56 PM (211.115.xxx.37)

    친정 양가가 대가족이고 시댁도 대가족이에요. 기본이 7남매 이상.

    80-90대 어른들 병간호며 돌보는 과정에서
    형제간 그나마 우애 지키며 부모자식사이 어긋나지 않으려면
    정말 중요한게 누구에게 무슨 이야기를 들었든 서로간 말 옮기지 않고 내가 할 수 있는 만큼! 인것 같아요.
    다른 형제에게 잘한다 못한다 할것도 없고, 덜해라 더해라 할것도 없이요.

  • 2. 지나가다
    '19.6.12 7:03 PM (183.98.xxx.192)

    맞아요.
    그러니 섭섭한 말을 듣더라고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는
    여유도 필요한거죠.
    따박따박 따져서 뭐 좋은 꼴 보겠어요.

  • 3. 자식들도
    '19.6.12 7:09 PM (180.70.xxx.84)

    못챙기는판에 무슨 며늘사위가 챙기길 바라는지
    해주면 고마운거고 안해도 할수없다 생각해야 노년이 고달프지않을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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