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어쩜 일생생활을 잘 하시나요
저는 일어나서 다시 잠들었다가 다시 누워만 있네요
막둥이 뿡뿡이 틀어주고 겨우 밥먹이면서
초등 첫째 둘째 올시간인데 정말 손하나 까딱 하기 싫어서
씻지도 못했네요
아이는 무겁고 누워있는데 때리고 올라타고
왜 이리 일상이 힘든지 모르겠네요
직장을 다녀서 강제 기상이라고하게 해야할거같아요
다들 어쩜 일상생활을 잘하시나요? 하루종일 누워만 있네요
ㅡ 조회수 : 3,749
작성일 : 2019-06-12 13:47:01
IP : 223.39.xxx.238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9.6.12 1:48 PM (116.127.xxx.180)애가 셋이나되니
몸도맘도 힘들어서 그런듯해요
당연히 힘들죠 쉴때라도 누워계세요2. ..
'19.6.12 1:49 PM (119.207.xxx.200)아이 어리고 집에 있음 다 그렇지 않나요?
3. 비타민
'19.6.12 1:51 PM (223.62.xxx.215) - 삭제된댓글체질 맞는 약좀 챙겨드시고 근력운동 하셔야할듯
4. 아이고
'19.6.12 1:53 PM (125.180.xxx.52) - 삭제된댓글제일 힘들때네요
힘들땐 쉬면서...살아야죠5. 고맘때
'19.6.12 1:54 PM (121.155.xxx.30)체력 딸리고 하면 그럴수있죠
더군다나 아이가 셋이면 더 힘들구요
육아가 어디 쉽나요....
저도 아이가 둘 인데 그땐 그렇게 무기력하고
힘들었던거 같네요
지금은 다 대학생... 홀가분해요 ㅎ
금방 지나가요....힘내세요~^^6. ....
'19.6.12 2:20 PM (122.34.xxx.61)셋이면 당연한거 아닌가요?
7. 에휴
'19.6.12 2:20 PM (1.246.xxx.209) - 삭제된댓글아직 막내가 어린가본데 한참 힘들때네요....저두 셋맘이에요 이젠 다 커서 힘든시기는 많이지났지만 그땐 정말 힘들엇어요 그때 사진보면 몰골이 말이 아니네요 삐쩍 마르고.....막내 어린이집이라도 보내시면 조금더 나을텐데 힘내요....
8. 전업
'19.6.12 2:22 PM (210.217.xxx.103)전업 엄청 바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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